카테고리 없음2019. 11. 19. 19:37

성경을 알아야 할 필요성



2019년 종교 세계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2019년 11월 10일에 있었던 십만 수료식은 지구촌 생긴이래 전무후무한 일이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6개월 과정과 수료시험을 이수한 113개국 10만 3764명의 수료식입니다. 1월부터 10월까지 하늘의 추수군 천사들과 이 땅의 신천지 추수군이 하나되어 이루어낸 하나님의 승리요 신천지의 승리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신약성경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께서 가르쳐 주시는 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통달하였습니다. 


성경 66권도 통달하여 걸어 다니는 성경체가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였던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오늘날 밝히 일러 가르쳐 주는 데는 유일하게 신천지예수교회 한 곳입니다.



오늘날의 신천지예수교회는 예수님과 순교자들의 희생 위에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속에서 창조된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의 나라와 민족입니다. 성경이 이를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성경 지식이 없으면 자기와 가족이 다 망한다고(호4:6)’하셨습니다. 성경 속에 무엇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깨닫기를 바라실까요.



3,500년 전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으로 출발한 성경은 그 이후 약 1,600년에 걸쳐서 쓰여지게 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보고 있는 신구약 66권이 완성되었습니다.


기록자는 여러명이지만,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한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기록하여 후대에 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시대마다 선지자를 택하시고 예언하셨던 것인지 우리는 이를 알아야 됩니다. 


구약성경 이사야 29장 9절에서 13절의 말씀을 보면, ‘유식한 자도 무식한 자도 봉한 책의 말과 같다’하여 모른다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백성들이 하나님을 존경하나 입술로만 존경하며 그 마음은 멀리 떠났다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의 뜻을 모르다 보니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하십니다.



신약성경 계시록 5장 1절에도 하나님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고 하십니다. 


문화 문명이 지구촌 생긴 이래 오늘날과 같이 발전한 시대는 없었으리라 봅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성경 66권에 대한 하나님의 사연은 모른 체 사람의 생각으로 이럴거다 저럴거다 하면서 목자들의 설교를 듣고 있음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는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을 값없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일반 신학교와 달리 신천지예수교회는 6개월 이상의 선교센터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성경 전반을 통달하도록 교육합니다. 


일반 신학교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등록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조그만 교회 목사로부터 성경공부를 하려고 해도 수업료를 내야 합니다. 돈 내고 배운 일반 신학교 수료생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를 성경으로 시험을 쳐보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속에는 하나님의 깊은 사연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천하 만민은 이를 알아야겠습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택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해 오신 것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에게서 떠나실 수밖에 없었는가를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창세기 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죄로 인해 떠나셨음을 분명히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과 종교와 성경은 우리가 그토록 소망하던 천국과 영생의 길을 찾아가도록 안내해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종교를 통해서 너희가 죽어가는 사유를 가르쳐주시고 있으며 그 죽음을 해결하는 길을 성경을 통해서 명백히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성경은 아무나 읽고 연구한다 하여 풀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때가 되어 약속한 목자가 등장하여야만 그 가르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하나님께서 신약성경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가 계시기에 신천지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참 신앙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신천지 성도들은 최선을 다하여 오늘날 교회들을 위하여 보냄을 받은 약속의 목자를 중심으로 하여 지구촌 만민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민이 함께하여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복을 다 받게 되길 소망합니다.






※[신천지] 지구촌의 전무후무한 빛,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

  [ 다시보기 ] https://youtu.be/C0NEecS51CU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다시 보기, 참가신청, 후속 교육 신청 주소

  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hincheonj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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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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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시온선교센터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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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다빈치I
카테고리 없음2019. 10. 31. 09:31

계룡산과 함께 나누는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1968년 12월 31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계룡산은 충청지역의 대표적인 산입니다. 계룡산의 천황봉과 연천봉, 삼불봉을 잇는 능선이 닭의 볏을 쓴 용을 닮았다 하여 계룡산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계룡산은 동학사, 남매탑, 갑사, 신원사 등 유명 사찰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계룡산은 사계절 산행지로도 유명합니다. 봄에는 동학사 진입로 변의 벚꽃 터널, 여름에는 동학사 계곡의 신록, 가을에는 갑사와 용문폭포 주위의 단풍, 겨울에는 삼불봉과 자연성능의 설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계룡산은 대전에 이웃한 지역에 위치하다 보니 자주 찾게 되는 친근한 산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따라서 걸어보는 계룡산 산길이 왠지 모르게 더 정감이 가는 하루였습니다. 


기나긴 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깍이고 무너지며 오늘날의 수려한 경관을 갖추게 되었지만, 그 인고의 세월은 하나님의 성경 6천 년 역사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만물을 얼마나 사랑하고 그 아름다움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그 세계는 죄로 가득차게 되었고 하나님은 이 땅을 떠나실 수밖에 없는 기막힌 사연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날 신약성경에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가 이 땅에 출현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의 천국비밀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유식한 자나 무식한 자나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성경 66권의 약속이 신천지예수교회 약속의 목자를 통해서 밝히 일러 가르쳐주시고 계십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를 통해서 만 백성에게 증거 전파하고 계십니다. 귀를 막고 듣지 않는 사람, 무관심한 사람 등 듣든지 아니 듣든지 신천지예수교회 약속의 목자는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를 전국 6대 도시를 다니시며 전하고 계신 것입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는 신천지예수교회를 잘못 알고 있었던 분들에게는 마음을 열어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와서 듣고 보니 잘못되었구나 하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참석자들은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잘못된 시각으로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고 손가락질하였던 잘못을 반성하고 성경공부를 하겠다 다짐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신천지에서 준비하고 있는 십만 수료식이 거짓이 아님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약 6천 년 만에 열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를 통해서 시원하게 증거해 주시고 계십니다. 


①새 일 창조 렘 31:22,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②계21:1~4 새 하늘 새 땅, 나는 성경대로 창조되었는가? ③나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인가, 마귀 씨로 난 자인가? 

확인하라!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약성경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가 계시기에 계시록을 통달할 수 있으며, 성경 66권을 통달하고 걸어다니는 말씀체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지구촌이 생긴 이래 최고의 진리의 말씀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소유한 신천지 추수군은 밤에 몰래 알곡을 추수하여 왔습니다. 신천지에서 추수한다, 인친다, 12지파를 창조한다는 말을 못 들은 신앙인은 없겠지요.



가을의 풍요로움 속에서 열리고 있는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가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나와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과 영생의 길로 나가길 소원합니다.



▶️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

   광주 : 2019년 11월 2일(토) 오후 2시


▶️ 집회 생중계, 다시보기, 참가신청, 후속교육신청 주소

   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hincheonji.kr



신천지, 성장세 신기록 경신!

올해 말 30만 명 돌파 전망!


신천지예수교회의 이와 같은 폭발적 성장은 전성도가 성경을 가르치는 교육자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 


전 성도가 하늘나라의 제사장(목자)이 되기 위해 ‘걸어 다니는 성경체’가 되도록 노력한 결과 


시온선교센터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나님의 말씀 성경 66권의 뜻을 알고 믿음의 길을 가고자 찾아오는 발길들!


이제는 ON-LINE에서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무료성경수강하기

http://www.eduzion.org/ref/26084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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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다빈치I
카테고리 없음2019. 10. 28. 22:06

대전의 명산 계족산과 함께하는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대전광역시에는 대전 시내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산들이 그 주변을 두르고 있으며, 시민들의 휴식공간 및 산책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계족산입니다. 계족산은 크게 장동 휴양림, 계족산성, 계족산 황톳길로 유명합니다. 


계족은 닭의 다리라는 뜻으로 산의 모양이 닭의 다리를 닮았다고 해서 닭발산 혹은 닭다리산이라고 불려왔습니다. 또한 지금의 송촌 일대에 지네가 많아서 지네와 천적인 닭을 빌어 지네를 없애기 위해 계족산이라 불렸다고도 합니다.



천혜의 자연 조건을 품고 태어난 대전시 또한 하나님의 6,000년 역사 속에서 오늘날 많은 발전을 거듭하며 21세기의 아름다운 꿈을 이루고자 전 시민이 하나되어 뛰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2019년 가을을 수놓는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가 2019년 10월 4일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 대구, 부산에서 열렸으며, 11월 2일 빛고을 광주를 찾게 됩니다. 4곳에서 목사, 전도사, 신학생, 신앙인의 참석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 3천여 명

- 인천 : 2천여 명 

- 대전: 3천여 명 

- 대구: 4천여 명

- 4차례 집회 목회자 참여수 : 약 600명

- 4차례 집회 사전 신청자 : 2만 여명 (신천지예수교회 지교회 개방해서 수용)


 


신약 성경에 약속한 목자가 증거하는 진리의 말씀! 모두 듣고 보고 확인하라!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은 신약성경 계시록 22장 16절 말씀과 같이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 주신 약속의 목자이십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계22:16)



대전 도성에서 또 하나의 거대한 꿈이 실현되어 가고 있음을 대전 시민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목적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 가운데 신천지 대전교회가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예언 계시록의 비밀이 열렸음을 대전역과 시청을 중심으로 계족산, 구봉산, 보문산, 식장산의 기세를 없고 대전 충청 곳곳에 증거 전파해 왔습니다.


 


지난 2019년 10월 17일 대전에서는 획기적인 크나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대전교회에서 준비한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였습니다. 


신약성경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가 직접 강의자로 나서서 ‘나는 성경 속의 누구인가?’ ‘나는 성경대로 창조되었는가?’를 계시록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들어 증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육 천년의 천국비밀이 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믿음의 가족 여러분!


계시록이 성취된 때는 신약성경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가 출현하게 된다는 점을 알고 계십니까? 성도님이 다니는 교회에서는 이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는지 아니면 가르쳐주고 있지 못하는지, 모르면 왜 모르는지 알아야 됩니다. 계시록이 이루어진 사실을 모르면 그 목자는 약속의 목자가 아닙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하늘에 추수군 천사들과 하나되어 신약성경에 약속한 목자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계시록을 통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 66권을 통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전국 곳곳에서 좌판 활동 등을 통하여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한결같이 말씀하십니다. 약속의 목자로부터 계시록 성취의 사실이 육하원칙에 의해 논리적으로 증거되고 있다고요.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전하는 데 한쪽에서 비방과 욕설로 마귀 짓을 다하고 있는 무리도 있습니다. 강제개종 목자의 피해 사실을 전국에 알리고 있습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는 2019년 11월 2일(토) 광주를 끝으로 6대 도시 순회 대집회는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 남은 빛고을 광주 큰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추수군 천사들의 아름다움 손을 잡고 우리 함께해요. 이후로도 신천지 추수군 천사들은 소경과 같은 목자들에 붙잡혀 있는 여러분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자 열심을 다하여 추수하겠습니다.







▶️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일시 : 2019년 11월 2일(토) 오후 2시

    장소 : 광주


▶️ 집회 생중계, 다시보기, 참가신청, 후속교육신청 주소

    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hincheonji.kr


신천지, 성장세 신기록 경신!

올해 말 30만 명 돌파 전망!


신천지예수교회의 이와 같은 폭발적 성장은 전성도가 

성경을 가르치는 교육자의 역할을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 


전 성도가 하늘나라의 제사장(목자)이 되기 위해 

‘걸어 다니는 성경체’가 되도록 노력한 결과 


시온선교센터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66권의 뜻을 알고 믿음의 길을 가고자 찾아오는 발길들!

이제는 ON-LINE에서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무료성경수강하기 : http://www.eduzion.org/ref/26084





   


  



Posted by 맛짱이

신천지에서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머라고 하는줄 아세요?

교회를 다니고 있는 신앙인들이라면, 목회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들이라면 이 성명서를 꼭 읽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며 신앙을 하실텐데, 내가 하던 신앙이 다 헛된 것이라는걸 조금이라도 빨리 아셔야 고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신앙은 그저 하나님, 예수님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6천 년 간 구구절절한 사연을 제대로 깨달으신다면 눈물없이는 성경을 읽을 수가 없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때, 하나님을 잘 믿고 있던 이스라엘 목자들은 예수님이 전하는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기까지 했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은 어떠할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에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예수님의 사자를 보내준다 약속하셨는데, 예수님의 사자가 대한민국 땅에 오시면 잘 믿을까요?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예수님의 사자를 보았고 그가 하시는 말씀을 들었고 성경과 비교해서 맞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쁜 마음에 신앙을 하고 있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예수님의 사자가 전하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땅이 이랬을까 싶을 정도로, 신앙인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이단이라 손가락질하며 핍박하였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과 예수님을 죽게 만든 이스라엘 목자들 중 누가 이단이었나요?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이스라엘 목자들이 이단이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사자가 대한민국에 와서 성경의 약속대로 신천지를 창립하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데 핍박한다면, 누가 이단일까요?

신천지 예수교회에서는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을 통해 다 이루어짐 같이 신약의 예언도 다 이루어졌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값 없이 말씀을 베푼 예수님처럼 값 없이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말이죠.

신천지 예수교회는 또 빛과 비와 공기를 값 없이 주시는 하나님처럼, 죽음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베푼 예수님처럼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봉사활동을 세상에서도 많이 알아주며 언론에도 앞다투어 보도해주곤 하지요.

(동아일보) http://bit.ly/2Oisdo3

(중앙일보) http://bit.ly/2SuFcl0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예수교회를 바른 눈으로 보고 말씀을 배우러 많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요. 바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입니다. 요즘 그 곳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는걸 보아도 참 신앙에 눈 뜨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겠지요.

신천지에서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간절하게 말씀드립니다.

천국과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경에서 답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입니다.


이제는 신천지 말씀을 인터넷에서 직접 배우실 수도 있어요.

http://www.eduzion.org/ref/5504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성경 창세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


◈ 창세기 1장 1절~5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땅도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지내다 보니 고민이 많은가 봅니다. 그 고민을 같이 풀어보시지 않겠습니까?

땅의 기본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표면’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뜻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땅 = 흙’이란 개념을 두고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보편적으로 땅을 흙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 1장 2절 말씀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십니다.

혼돈은 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이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이란 뜻이고,  공허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었다는 뜻입니다. 이를 살펴본 바 이 말은 사람에게 말이지, 땅이나 흙에게 하는 말은 아닌 듯합니다.

성경 창세기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모세 선지자가 기록한 글입니다. 그 시대에 어찌하여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서에서는 이렇게 표현한 글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서 깊이 들어가 보면 난해한 문장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혹시 성경을 읽으면서 이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모세 선지자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모세 이전의 세상(2,500년 간)을 대략 기록하였다 하셨습니다. 

모세가 쓴 글에 나오는 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눈으로 보는 그런 땅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문자 그대로가 아닌 속 뜻이 담겨있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땅의 속뜻은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성경은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그 속뜻은 누군가에게 감추기 위해 비유로 기록되어 전해져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6장 25절에 보면, 비유로 말하였지만 때가 되면 밝히 일러준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식이 높다 하여서 그 뜻을 알 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밝히 일러 주는 그때에 이를 전해주는 목자를 만남으로 알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3장 19절에는 ‘땀을 흘려야 식물을 먹고,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는 흙으로 지은 바 되는 사람의 육신은 죽어서 흙에 묻히게 되고 이는 곧 흙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됩니다. 여기서 육신이 돌아가는 흙은 또 무엇일까요?

성경에는 역사적인 사실과 그 속에서 교훈을 주면서 앞으로 될 일을 예언(약속)하고 그 예언대로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가 있습니다. 이 성경을 준 주인은 이 성경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신천지(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고 듣고 전하는 약속의 목자님이 계시기에 그 참 뜻을 이치에 맞게 육하원칙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 여러분!

이제는 마음 문 활짝 열고 약속의 목자님이 전하는 새 언약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모두가 다 소망하는 천국에서 함께하길 소원 드립니다.

인터넷에 직접 가입하여 신천지의 말씀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http://www.eduzion.org/ref/2608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23. 00:39

나는 신천지 예수교회에 있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어렸을 때부터 했었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특별히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을 하면서도 늘 답답함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수많은 봉사와 헌금도 하나님께 드림으로 범사가 잘 될거라는 아득한 안도감으로 나 자신을 위로하며 신앙생활을 연명해갔습니다. 그렇지만 가슴 한구석은 늘 비어있다는 생각으로 허전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일 예배 때 목사님께서 자신이 성령 받았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손을 들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성령 받았다며, 구원도 받았기에 당연히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손을 들었습니다. 

나는 손을 든 주위의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놀래며 가증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누구보다도 교회에서 주일 성수와 수요일, 금요 철야 예배는 기본이었고, 많은 봉사와 교회에 관한 일은 도맡아하며 마치 목회하는 것 같이 주인처럼 열심히 교회 일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 받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심히 걱정이 되어 맘속으로 힘들 때가 많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 밤에 저는 잠을 이룰 수가 없어 고민하다가 날밤을 새웠습니다. 

성경에 천국 문은 좁은 문이라 했는데 어찌하여 구원받는 것이 서울대 들어가기보다 쉬운 걸까?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아는 바가 없었기에 말씀 찾으러 밤마다 홀로 목사님과 사모님 눈을 피하여 대전 주변 기도원 등을 전전긍긍하며 하나님이 주신 성경 말씀의 참뜻이 알고 싶어 말씀을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답은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분이 지나가면서 " 마지막 때엔 유능한 목사님 한 분이 나타날 거다." 라는 희소식을 전해주면서 "그분을 만나면 천국 갈 수 있다." 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난 후부터 그 목사님이 어디 계실까? 하는 기다림이 짙어만 갔습니다. 그래서 몇십 년 다니던 교회를 이사를 한다는 이유를 대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큰 교회로 이동하고 마지막 때 나타날 한 목사님을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한 구역 식구였던 믿음 좋은 집사님을 10년 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교회를 옮기고 나서 성경을 통달했다며, 저도 원하기만 하면 통달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 말에 숨이 멎을 것 같았습니다.

성경을 보아도 늘 가슴 한구석이 비어있고 허전함이 있던 저에게는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저의 갈급함을 해소해 줄 좋은 기회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빨리 교회를 옮기고 성경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 분이 저를 데려간 곳은 시온선교센터였고, 그곳에서 저는 정말 성경에서 듣던 꿀송이 같이 열려진 진리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공허하고 혼돈했던 마음을 꽉 채워준 하나님의 진리 말씀! 

그리고 기다리고 사모했던 약속의 참목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한이 없는 내 인생의 획을 긋는 귀한 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남들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신천지 예수교회의 성경을 기준으로 한 참 진리의 말씀을 듣고 망설이지 않고 유월의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눈 뜨고 귀 열어보니 귀한 아버지 나라에 와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떠한 어려움과 역경이 닥칠지라도 약속의 목자님과 하나 되어 천국완성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맘뿐입니다.

영생에 말씀이 여기(신천지 예수교회)에 있습니다. 내가 뉘게로 가오리일까?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 고백처럼 나 또한 오늘날 약속의 참 목자님의 참 제자가 되길 늘 기도할 뿐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날 약속의 참목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신앙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 천국, 영생을 믿기에 신앙하는 것 아닐까요? 

편견을 버리면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지금은 신천지 예수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도 편견과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편견과 선입견이 아닌 평등한 시각으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예수교회가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하지 않으세요? 신천지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으로도 성경 공부를 신청할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태평동에 사는 by 배OO)

http://www.eduzion.org/ref/10964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19. 01:45

내가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에서 19년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제가 처음 신천지에 가게 되었을 때만 해도 많은 신앙인들이 신천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던 때였지만, 기성교회에서는 이단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핍박하는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저는 모태신앙은 아니었습니다.

교회는 중학교 때 친구의 전도로 다니기 시작했는데, 장로교단의 작은 교회였습니다.

하나님도, 신에 대해서도, 성경도 잘 몰랐지만, 그저 교회 사람들이 좋고, 친구들이 좋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좋아 교회에 다니다 보니 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어느덧 마음속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하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주일학교 교사도 맡게 되고 목사님과 성경 공부하는 시간도 갖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조금씩 성경에 대해서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배우는 성경은 기본적인 장로교의 교리와 성경 속 하나님의 역사와 교훈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4~5년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가 창세기 1장을 보여주며 성경의 창조론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하는 말에 저도 갑자기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도 여쭤보고 여러 신앙의 선배들에게 물어봤지만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지 못했고, 오히려 성경은 몰라도 되고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말씀만 들었습니다. 그 말에 저도 그냥 열심히 교회 다니면 천국 가겠지 하는 막연한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전도를 할 때도 왜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이 있는지, 신앙하는 목적은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믿지 않는 친구에게 하나님과 천국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지만 갑자기 벙어리가 된 것 같고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도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그저 우리 교회 사람들이 좋고 재미있으니 교회에 가보자고 하는 말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동생의 권유로 시온선교센터에서 성경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성경 공부한다는 것과 이단이라는 생각에 꺼려지기도 했지만, 성경 말씀을 들어보고 이치에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라는 말에 성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온 선교센터에서의 성경 말씀은 참으로 이치에 맞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천국에 대해서 명확하게 성경대로 알려 주시고 그동안 교회에서 가르쳐주지 못했던 의문점들이 점점 해결되면서 마치 소경이었던 내가 눈을 뜨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나는 말씀대로 창조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깨달아 가면서 그냥 믿기만 하고 교회만 다니며 선한 행실을 하고 봉사만 하면 천국 가는 것이 아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 초림 당시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한 이유와 나 또한 그런 유대인들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말씀을 깨닫고 알아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장로교단의 교회에 다니다가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신천지에 대해 사실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온갖 비방의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조금만 마음을 열고 진실을 들여다보면 좋을 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모습이 어쩌면 예수님을 배척하던 초림 때 유대인들의 모습과 같지 않은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요 1:1에 보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 있지요.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에 참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십니다. 반대로 말씀이 없는 곳은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뜻이겠지요.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 이유는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함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각자의 교회에서 나름대로의 열심을 가지고 신앙을 합니다. 롬 10:2-3에 보면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지만,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의는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신앙의 기준은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입니다. 사람의 말로 잣대 삼아 판단하기보다 성경에 기준하여 판단하고 참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모두 천국에 이르시기를 소망합니다.

생사화복의 길이 눈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나침반 삼아 생명의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도 무료로 성경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클릭해주세요. (관저동에 사는 by 박OO)

http://www.eduzion.org/ref/10556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7. 11. 23. 16:38

 

 

 

 

누군가 저에게 물어보던군요?

 

" 하나님께서 성경을 왜 우리에게 주셨을까? "

 

저는 말했습니다.

 

" 천국가는 길을 보여주기해서요? " " 하나님의 뜻을 알라고요? "

 

그분은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 어느날 밖에서 놀다가 돌아와보니 항상 집에 있던 어머니가 안계신거야... 뭐 금방 오시겠지.. 하며서 기다렸는데.. 오시지 않고 식탁에 보니 쪽지가 남겨져 있던거지.."

 

" 쪽지를 남겨 놓았다는 것은 집에 어머니가 있는 걸까 없는 걸까? "

 

" 성경은 그런 남겨 놓은 쪽지 같은거야,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면 굳이 쪽지를 남겨놓을 필요가 있을까? "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하나님은 시대시대마다 이 땅에 다시 돌아오시길 원하셨지만 마귀의 방해와 믿었던 하나님 사람들의 배신으로 오시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신약 계시록에 보면 한 목자에게 다 보여주시고 그 목자를 통해 하나님의 새나라 새민족을 창조하십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폐하지 못합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신약 요한계시록 2,3장의 이긴자의 참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I다빈치I
생명의어록2017. 11. 2. 13:26

 

성경에서 말하는 먹지 말하야할 포도주, 음행의 포도주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양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그 당시 먹을것이 풍족하지 않았던 시기라 육체가 먹어서 살게 되는 육적인 양식을 빗대어 우리의 영에게 필요한 영적양식도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또한 먹지 말아야할 양식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음행의 포도주 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야 안먹을수 있겠죠? 알지 못한다면 나는 이미 먹고 있어도 먹는줄도 모를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참 진리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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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다빈치I
신천지인이된간증2017. 6. 16. 11:03


따르릉 따르릉 경쾌한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창가에 비치는 아침 햇살이 눈부신 하루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함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한다.
감사 아침기도를 올리고 남편과 아이들과  아침 식사를 간단히  먹고 출근 하는 발걸음이 너무 너무 신이난다.

내 삶에 이렇게 신이 났던적은 글쎄 별로 없었던것 같다.

오늘따라 거리에 풍경도 참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예수님이 오시면 다 없어져야 하는 것인가?


성경을 보면 사람을 비롯 우주만물을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다시오는 재림때는 해달별이 다 떨어지고 난 후에 오신다니 ....해달별 다 떨어지고 나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는가?


또 한가지 의문점은 해달별이 떨어지면 이 지구 뿐 아니라 우주 모든 것들이 없어질텐데 그럴거면 왜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만들었을까?
하나님은 신이라서 부서지면 새로 만들면 되니 ....그랬을까?

성경을 읽다 보면 특히 마태복음과 계시록을 읽다보면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말씀만 가득하다. 계속 신앙을 해야 할까?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하는걸까?
오랜 친구이자 내 인생의 동반자 남편에게 어느날  난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자기야! 해달별 다 떨어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 남편은 의아한 눈빛으로 '다 죽겠지'
몰라서 묻냐는 눈빛이다. '자기야 그런데 해달별 다 떨어지고 예수님 다시 오신다잖아

자긴 이해가 되?' 나에  질문에 남편은 말이 없다. 그리고 한참 후에 남편도 의문이고
사실은 궁금했다고 한다.


아하 나만 궁금한게 아니였구나. 그런데 누구한테 물어 봐야 알수 있을까?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었지만 ....지난 아픔 기억 때문에 물어 보고 싶지 않다.
믿음 없는 사람으로 비추어져 남편과 아이들 얼굴에 먹칠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나 내가 요즘 아침 햇살을 보고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보고 더 아름답게 느끼는 것은 누군가가 보내준 한 통의 편지로 내가 궁금해 하던 의문점들이 하나씩 풀렸고 내 삶에 전환점이 되었다.
내가 신앙하는 목적도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점도, 성경의 참 뜻도 알았기 때문이다.
한통의 편지와 함께 온 영상편지는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는 천사의 음성이였다.
남들은 말한다. 성경많이 알면 이단에 빠지고, 가정 파탄나고 큰일 난다고...
그러나 난 말하고 싶다. 한번만 편견을 버리고 들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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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고 신앙을 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남아 돌아서 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내가 천국 가길 원하고, 내 가족이 천국가길 원해서 있다.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알려 주신 성경의 바른 뜻을 알아야 천국에 갈수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을 알려주시는 편지이고 많은 암호(?)로 기록되어있다는 사실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아니 이제라도 알았으니 감사하다.

누군가 전해준 한 통의 편지, 그냥 스쳐버렸을지도 모르는데 읽게 하시고 영상보게 하시고 깨달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필자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세상에는 아직도 나처럼 의문점을 가지고 풀리지 않는
고민거리로 신앙을 포기 할까하는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이다.

해달별이 떨어지면 우주는 없어진다. 성경에서 말하는 해,달,별은 저 하늘에 해,달,별이
아니다. 그 의미를 꼭 영상을 통해 확인 해봐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맛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