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마음에 내리는 성령의 첫 눈 

 

사계절의 복을 한 껏 누리는 대한민국!

이제는 겨울 차례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으로 세상을 온 통 하얗게 덮는 건

아마도 신이 사람에게 일 년간의 애씀과 수고를 아시고 토닥여 주는 것 아닐까?^^

그래서 인지 어른이 되었어도 첫 눈 오는 날은 기다려진다.

 

 

하늘의 관심과 위로를 받기 원하는 건 이 땅의 만물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평온했던 에덴동산에 아담의 죄 이후로 오늘날까지

하나님은 만물 안에 들지 못하셨다.

 

아담을 미혹했던 뱀 같은 자의 아버지(악령) 주관 아래, 사람과 만물은 휘둘리고 망가지고 죽어간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자녀들이 새 나라와 새 민족으로 창조되고 만물도 소성되어

참 아버지 하나님(성령)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산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약속을 아는 자의 소망이며 자부이다.

 

 

더러워진 세상을 흰 눈이 하얗게 만들듯

죄가 가중되어 악해진 이 세상도 하나님 오시면 다 씻겨져 희게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 오늘날이 바로 이 때이다.

 

 

이미 시작된 성령의 첫 눈, 다시는 없을 하늘에서 온 계시복음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겠다 약속한 목자(요한복음 14장 26절)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시겠다 약속한 목자(계시록 22장 16절)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함께하는 약속된 이긴자(계시록 3장 12절)

 

 

이 약속의 목자를 통해 전해지는 이땅의 계시복음은

눈물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신앙의 목적지를 알리는 마음에 내리는 성령의 첫 눈과도 같다. 

 

 

2015년 한 해의 멋진 설경을 기대하는 이 때

녹지 않는 영원한 성령의 첫 눈을 마음으로 맞이 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첫 눈'부터 마음으로 맞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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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민족, 약속의 목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11. 21. 16:40

무궁화의 나라 대한민국

 

오래된 사진파일을 정리하다가 언제 찍었는지 모르는

사진을 발견했어요

 

무궁화가 아주 예쁜 사진이었는데

문득 이 꽃에 대해 궁금해지더라구요

 

 

 

 

 

 

 

 

어려서는 우리집 마당에도 친구네집 마당에도

어딜가나 흔하게 볼수 있는 꽃이었는데

요즘은 무궁화꽃 보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극기

대한민국의 꽃은 무궁화

 

 

 

 

 

 

 

 

이미 신라시대에 우리나라를 무궁화의나라 라고 불렀다는 문헌을 보고 놀랐어요

이렇게 역사가 오래된줄은 몰랐거든요

 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단군이 개국할때부터 무궁화가 있었다고 하네요

 

 

 

 

 

 

 

 

참 오래되었죠?

무궁화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되었다는것을 알고 계신분들은 아마 많지 않을듯 싶은데요

 

우리가 흔하게 대중적으로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지만

정확히는 잘 모르는 것이 참 많은것 같아요

 

 

 

 

 

 

 

 

 

한가지를 예로들자면 바로 하나님과 성경인데요

누구나 하나님을 알지만, 누구나 성경을 이야기 하지만

정말로 하나님을 바로알고 성경을 바로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안다고 하지만 그런데 속으로 들어가 보면 잘 아는게 없죠?

 

 

 

 

 

 

 

 

 

사람은 보이는 만큼만 알고 아는 만큼만 믿는다고 하는데

하나님에 대해서도 성경에 대해서도

내가 보는 만큼만 알고 아는 만큼만  믿는다면 그것은 전부가 될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전부를 알기를 원하세요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신앙의 근본은 신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답니다.

 

 

 

 

 

 

 

 

 

경외란 공경하고 두려워하는것이죠

또한 사람의 본분은

[전 12:13]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라 하셨네요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에게 주신말씀이 바로 성경이죠

올바른 신앙을 위해서는 반드시 바로 알아야 할것이 성경입니다.

 

내가 아는만큼만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토대로한 온전한 지식과 믿음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에는 태극기와 무궁화가 있듯이 신앙안에는

하나님과 그 말씀인 성경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경을 바로알고 바로 깨달아서 그분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여 복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의 본분을 다하시는 신앙인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클릭  올바른 성경의 지식을 알려주는곳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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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5. 11. 19. 16:12

[성경] 성경역사를 알면 천국이 보인다

 

"역사요?"

"학생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 중에 하나 아닌가요?" 

핑계지만 현실에 급급하여 살다보니 그랬었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달라져 있는 세상. 여러분도 느끼시지요?

우리의 생각이 미쳐 따라갈 수도 없는 속도로 

발전된 결과물들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테러와 전쟁, 공포와 죽음까지도 그만큼 가까워져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요...

사소한 사건˙사고부터 시작해 테러와 전쟁까지 원인 없이 일어나는 건 하나없었습니다.

 

왜 역사를 이야기 하냐구요?

과거로 돌아가 원인를 알고 이 후 벌어진 결과들을 통해 깨달을 때에야

비로소 비뚤어지는 세상이 아닌, 천국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역사를 '거울과 경계'로 삼으라 하셨나 봅니다.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장11절)

 

역사공부요?

한국사?  세계사? 어떤 것부터 하면 좋을까요?

 

 

자~자~~! 성경의 역사부터 시작합시다^^

창조주가 하늘과 땅 그리고 그 가운데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동안 이루어오신 6천년의 역사는 

과연 무엇을 이루고자 하신 과정의 결과들이였을까?..

 

하나님은 성경에 시대별로 선민들의 사건과 결과를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 성경 역사의 기록은

말세를 사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간곡한 당부'와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천국' 이니까요.

 

 

그런데 '이 천국은 누구를 통하여 어떻게 지어져 가느냐'

또 '누가 이 천국을 방해하는가?"도 성경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 역사를 알면 천국이 보이는 것 맞죠?

 

어디로 불똥이 튈지 모르는 불안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바로 알아 그 하시는 일에 순응해 간다면

과는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조주도 원하고 사람도 원하는 '영원한 천국'

 

역사 속 수 많은 세대가 거쳐간 이 하늘과 땅 사이에서, 

그동안 한번도 맛보지 못한 낙원의 세계를 이루심이

하나님의 목적이시라니 소망이 되지 않습니까?^^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도서 1장 4절)

 

'역사'를 통해 '천국'을 함께 알아가는 귀한 인연 되어 주실꺼죠?^^

 

아래를 클릭 ↓↓↓

  [종교 역사와 족보와 수명]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성경]전통교회와 신천지교회의 말씀 맛대결

 

몇 해 전 일입니다. 천안을 거쳐 집으로 오는 길.. '천안이면 병천순대는 먹고가야지~'싶어

일행의 만장일치로 병천 순대거리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간판들을 보고 당황하며 발동된 선택 장애...ㅠㅠ

여기도 '원조'. 저기도 '원조'.. 간판마다 '원조'라고 붙어있으니 어느 곳으로 들어가야 할지 막막함에

배고픔을 안고 식당 앞에서 우왕좌왕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간판에 왜 '원조'라는 말을 많이 사용할까요?

대를 이어 오랬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인의 깊은 맛'이 숨겨있다는 의미 때문이겠죠.ㅎ

 

그런데 이 '원조'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경 안에서 만큼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한 시대가 부패할 때마다 부패한 자들의 세계를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부패한 아담의 세계와 재 창조된 노아의 세계가 그러했고

부패한 노아의 세계와 재 창조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이 그러했고

부패한 모세의 육적 이스라엘과 재 창조된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영적 이스라엘)가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재림의 때에도 해.달.별과 같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부패함으로

마치 하늘(영)에서 땅(육)으로 떨어지듯(마태복음 24장 29) 하는 일이 있다 하셨습니다.

 

이 일은 '계시록 6장에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끝나고, 계시록 21장에 새 시대를 창조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 모세 율법 만을 주장했던 유대인들을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들에게 '자유하게 하는 율법'을 주시려 쉬지않고 알리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모세 율법과 다르다' 하여 자기들은 '전통', '원조'임을 내세우며 예수님을 '이단이라', '참람되도다'하였지요.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에, 결국 부패한 그들의 '육적 이스라엘 시대'는 그렇게 끝이 난 것입니다.

 

그리고는 '영접하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자녀되는 권세'를 주시는

놀랍고도 획기적인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재 창조 되었던 것이죠.

 

 

'원조'라고 자부하는 오늘날 전통의 일반 교회의 말씀의 맛. 어떻습니까?

 신약 성경대로 예수님이 보내신다 약속한 '대언의 사자(계시록 22장 16절)'가 오셨음에도 믿지 않고

교인들에게 가르치지 않으므로 이들은 계시록을 가감한 것이요.

성경을 억지로 풀어 주석(註釋)을 만들어 사실이 아닌 것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는 계시록 17장, 18장의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것이며 선악과를 먹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을 소망하며 '성경대로 신앙하고픈 사람'이라면

'원조'라는 전통 일반교회의 말씀에, 맛도 모르고 취해 있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신약(예언)이 이루어질 때,

약속한 것을 믿으라며 증거하시는 '계시 말씀'의 참 맛을 보셔야 합니다.

 

 

부패한 곳에서는 '핍박과 저주와 거짓말'의 조미료로 부실한 그들의 원재료(성경^^)를 눈치채지 못하게 속이고 있지만

오늘날 재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새천지(신천지)는

'사랑과 용서와 축복'의 조미료로 하늘에서 온 계시말씀을 최고의 맛으로 빛내주고 있습니다.

 

 

먹어도 생명을 주지 못하는 전통 일반교회의 부패한 밥, 더이상 드시지 마세요!~

여기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따뜻한 최고의 밥상이 '새천지(신천지)교회'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 준비 되셨지요? 그럼 바로 갑니다~

 

[전통 교회와 새천지교회의 신앙 차이]

여기를 클릭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4. 15:13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라.



 

 

 

 

들에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겠는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5)

 

 

 

 

 

 

 

 

성경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하루하루가 근심과 걱정에 살아갑니다.

 

 

월급이 백만 원인 사람은 아파트 관리비 내랴 날아오는 것은

 돈 내라는 고지서에 허리가 휘청하며  빠듯이 살아가면서 가족 중에 아프면

 끝장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전전긍긍하면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월급이 이백만원인 사람은  자식학원비에 훗날을

생각해서 붓고 있는 보험료에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모질게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월수입이 오백만원인 사람은 커다란 아파트를

융자를 받아 살기에 융자를 갚아야 하고 주식에도 투자해서 커다란

돈을 벌어 잘살아 보려고 전전긍긍하며 살아갑니다.

 

 

 

 

 

 

 

 

 월수입이 천만 원 사람은 돈이 좀 있다고 해서 자식은 유학 보내고

자가용차고 골프 치러 다니니 돈이 많아도 고민이고 많이 벌어  좀더 쓰려고

돈에 빠져 좀더 채우려고 전전긍긍하며 욕심이 가득합니다

 

 

세상에 근심걱정 없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걱정뿐이고  돈이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  성경에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걱정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공중에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 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하므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하지

아니하느니라. 참으로 놀라운 사실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러 한가  안 그한가 확인하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성경] 계시록의 '천년왕국' 누가 들어가나요

 

요즘 같이 나라 안팎이 시끄러울 때 바라본 가을 하늘.. 높기도 합니다.

마치 이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보기 싫고 듣기 싫어 저만치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나라 밖에선 일본의 집단 자위권 법안 통과로 일본이 다시금 '전쟁 할 수 있는 나라'로 되어버렸고

나라 안에선 '국정교과서 찬반론'에 이어 과거 속으로 잊혀졌던 '유신정권' 이라는 단어까지 들먹 거려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설마 우리의 가슴 아팠던 피눈물의 역사가 되풀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을 넘어 두려움마져 드는데요.

누구도 지나친 염려라 말할 수 없는것은 보호해 주고픈 사랑스런 가족들이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오늘은 동양에 관한 예언을 검색하다 조선 최고의 예언가인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도 잠시 접하게 되었고,

세계 예언가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는 기사들도 몇 편 읽게 되었습니다.

신기함을 넘어 감사하게도 하나 같이 하는 말들이  "대한민국이 세계의 영적, 경제적 강대국이 될 것"이라는 예언들 이였습니다.


 

 


일찍이 조선시대에 남사고 선생(1509~1571)이 천인(天人)을 만나 기록하게 되었다는 격암유록.

일부에서는 이 격암유록의 내용이 한자 성경을 그대로 옮겨 왔다며 위서(僞書)라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한국에 성경이 처음 전래된 건 남사고 선생이 죽은지 200년 이상이 지난 때라 하니..글세요. 위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격암유록이 말하고 있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축복해 동양에서 제일 가는 강대국이 될 것' 이라는

세계 예언가들의 말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순간 아이쿠..

신앙인이라면서 나라 안팎이 어수선 하다고, 세계 예언가들의 말을 찾아 기웃거린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의 나라, 곧 천국을 소망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을 잠시 잊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 약속은 계시록 20장의 첫째 부활자들과 천년성 천년왕국입니다.

아담의 죄로 끊어졌던 우리 인생들의 생명줄이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에 비로소 다시 연결될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누구를 통해 우리는 그 생명줄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다음은 격암유록의 일부 내용입니다.

上帝豫言  聖經說  世人心閉 永不覺 (상제예언  성경설 세인심폐 영불각 )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언서인 성경 말씀을 사람들이 마음을 닫고 영영 생각조차 아니 한다

天道耕田 武陵桃源 此居人民 無愁慮 (천도경전 무릉도원 차거인민 무수려)

 - 하늘의 도를 전하는 곳인 무릉도원, 이곳에 거하는 자는 근심 걱정 염려가 없다

太古以後 初樂道 死末生初 新天地 (태고이후 초락도 사말생초 신천지)

 - 역사 이래 처음 있는 가장 즐거운 말씀, 죽음이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새 하늘 새 땅”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년왕국에 대해 계시록에 미리 약속하셨고, 때가 되면 이루시어,

'대언의 사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어 그 이룬 것을 증거하게 하신다'고 하셨지요(계시록22장 16절).

 

성경 역사상 역대 어떤 사자들보다도 더 큰 사명자로 보냄을 받은 대언의 사자. 예언도 아니요, 예언자도 아니요.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를 증거하는 대언의 사자의 이 소리가 들리시나요?

 

 

  

예수님은 "듣지도, 보지도 말라"는 요즘 목자들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귀 있는자는 들을찌어다" ,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라고 수없이 외치고 계십니다. 

마음의 귀를 활짝 열어  '천년왕국은 어떤자들이 들어가는지'를 듣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마지막 역사의 이 일! 꼭 알아드리는 참 신앙인이 됩시다.

 

천년왕국 누가 들어가나요

[첫째 부활과 천년왕국]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4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 애니메이션, 신천지 예수교 진짜 이단인가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 見)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입니다.

신앙하는 우리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은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구원과 소망의 상징이죠~

앗! 여기에 하나가 빠졌습니다.

바로 '성경' 입니다.

 

이단에 빠질까? 싶어 신앙인을 만날지라도 마음을 열지 못 하신다구요? 

걱정마세요. 성경을 애니매이션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어떠한 곳이 이단인지를 아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검색창에 [진리의 전당]으로 검색하세요.

http://www.scjbible.tv/

'다시보기' 메뉴안에 '애니매이션'을 선택합니다.


 

 

 

 

 

과연 목사님 말 만 잘 들으면 천국가는데 문제 없는 것 일까..?

 

1990년 부터 신천지 예수교의 계시말씀을 듣고 

많은 기성교회 성도들이 모여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기성 교회 목자들 사이에서 소동이 일어났지요.

대책 회의를 거듭한 결과 자기네 성도들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단으로 성도를 묶고 있습니다 그럼 묶는 도구는 무엇일까요? 

 

바로 '거짓말' 입니다  

 

2천년 전의 예수님 때와 똑같습니다.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다, 염병들렸다 등의 누명을 씌워

사람들로 못 가게 막아 말씀을 들을 수 없게하며, 핍박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2장~24장, 마태복음 23장 13절, 사도행전 24장 5절, 14절 참고)

 

오늘날의 진짜 이단은 어디인가?

성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겠지요?

준비되셨으면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어서 계속 [신천지예수교는 진짜 이단인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8. 10. 23:40

'유비무환(有備無患)'

미리 준비가 되어있으면 걱정할 것이 없다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학교 다닐때 참 많이 들었던 사자성어중 하나인데

선생님들께서 늘상 유비무환하라고 가르쳐주셨었죠.

그런데 그때는 참 몰랐었던 것 같아요.

왜 유비무환을 해야하는지...

어른이 되고 나니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더라구요.

늦게라도 깨닫게 되었으니 감사해야겠죠?^^

 

 

 

 

 

저는 신앙인으로서 신앙에서도 유비무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약속의 목자를 통해 깨닫게 되어 함께 은혜나누고자 합니다.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천국 영생과 지옥 영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 영생으로 갈 자와 지옥 영벌로 갈 자'가

어떻게 나누어지는지 확실히 알고 계신지요?

 

 

 

 

 

 

하나님 계시는 낙원 천국

사단이 있고 범죄로 인해 영원히 형벌받는 감옥인 지옥

아담 범죄후 지구촌을 떠나가신 하나님

아담 하와를 미혹후 지구촌을 주관해온 사단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시대마다 인재를 찾아 하나님을 알리는 일을 하셨지만 수포로 돌아가고

그래도 또 지구촌을 본래와 같이 회복하시고자

이천년전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오늘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받게 되는 약속의 목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약속의 목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천국 영생으로 갈 자가 누구인지 지옥 영벌로 갈 자가 누구인지

깨닫게 되어 소망이 풍성해지게 해주신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가족들은 말씀을 기준한 신앙으로 말씀체가 되었으나

세상과 짝한 자들은 세상 말과 권세에만 눈이 어두워 하나님의 말씀을 욕으로만 여깁니다.(렘6:10)

때를 분별하고 하나님의 새 언약을 지켜 천국백성이 되고

예레미야 6:10절 말씀이 응하는 사람이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오늘의QT2015. 6. 4. 20:07

신앙인들이 좋아하는 성경말씀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마태복음 5장'

마태복음 5장은 예수님께서 주신 산상수훈말씀인데요.

마태복음 5장하면 어떤 말씀이 제일 생각이 나시나요?

팔복?  빛과 소금?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5장 3절 ~ 12절말씀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팔복의 말씀지켜 복이 있는 신앙인이 모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14절 말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예수님께서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라셨습니다.

빛을 비출때 내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 빛을 비추어야겠죠?

그럴려면 내안에 내가 있으면 안되고 예수님께서 계셔야겠죠?

그런데...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까지도 빛을 비추는 신앙인이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자신은 없고 죽었고 산 것은 예수께서 자신의 육체 안에 사시는 것이다

당당하게 고백을 하시고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까지도 그렇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늘의 빛으로 태어나신 분으로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빛이라는 이름을 지어 두셨다

출생후 '빛'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던 분이 계십니다.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믿으셨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으셨던 분이 계십니다.

 

기도하는 것은 할아버지로부터 배웠고

장성해서는 자발적으로 아침 저녁으로 기도했고

주일은 높은 산상에서 기도를 하셨던 분이 계십니다.

 

거지보다도 더 배고프게 사셨던 분

별의 인도로 천인을 만나 하나님께 충성을 다할 것을 혈서로 기록하셨던 분

수많은 역경의 믿음속에서 하늘과 성경을 아는 눈이 뜨였다 간증하시는 분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알게되고

성경말씀을 잘 모르고 성경말씀에 대해 별로 신경도 쓰지않고 있는 이 시대 지구촌의 신앙인들에게

전해야하는 사명을 받으신 분

 

천상천하에 계시록을 아는 자가 없는 때 유일하게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해 알게 되어 증거하시니 심지어는 이단이라는 소리까지 들으시는 분

 

신앙인이 가장 듣기 싫어할 이단이란 소리를 들으시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이기에

자신이 하지않으면 마귀가 좋아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실망하실 것을 알기에

자신은 죽으시고 자신의 육체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목숨을 다해 아버지 하나님께 충효를 다하시는 진정한 빛이 계십니다.

 

 

 

 

 

 

마태복음5장 팔복 말씀중

예수님께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수많은 선지사도들의 피값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져온 성경말씀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뜻이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말씀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모두가 성경말씀에 귀기울이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직접 보고 들은 분의 간증입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신천지의진실2015. 5. 20. 19:49

종교인들에게 믿음이란?

 

요즘 지구촌 어느 곳에선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많은 인명피가 나고

황폐한 황무지가 되어버린 모습들을 뉴스를 통해 종종 보게되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건물을 지을때 철제로 기초를 튼튼히 세웠더라면 피해가

조금이라도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모든 건물을 지을 때 먼저는 철제로 기초를 튼튼히 하고 살을 입히듯이

우리 종교인에게도 신앙의 틀이 있습니다.

지금현재는 열심히 있다 해도 머지않아 지쳐있고 낙심되는

모습으로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수레바퀴가 앞바퀴는 크고 뒷바퀴는 작다면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겠지요

 

 

여러분과 저의 신앙의 모습도 앞으로 향해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있는

앉은뱅이  신앙이 될수도 있습니다.신앙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지식 그리고 행함입니다.

 

앞으로 걸어가는 것을 행함이라 볼때 온전하게 수레가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믿음이라는 바퀴와 지식이라는 바퀴가 크고 작음이 없이 동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하나님을 믿는 마음과 믿음은 크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이라는 지식이

부족하다면 두 수레바퀴의 크기가 다르므로 잘 굴러가지 못하고 자꾸만

제자리를 돌게 되고 결국에는 신앙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믿음과 행함과 지식을 갖추려고 하는 것은

결국 천국을 소망하기 때문인데 어느 한쪽이 부족하여

잘 굴러가지 못하고 가다가 중간에 포기 하는 경우가 생기면 안되겠지요

 

 

그동안에 우리 신앙인의 모습에서 부족한 것이 있었다면

이제부터라도 믿음에 하나님의 말씀 지식을 더하면 소망하는 천국에 다 갈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무조건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강조하는 식의 신앙도,

봉사, 헌금을 강요하는 식의 신앙도

성경 말씀을 몰라도 된다하는 신앙도 한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천국가는 조건을 들어보셨나요?

산약 성경에는 천국과 영생얻기 위해 자신에게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천국에

들어갈 수있는 조건 6가지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천국에 갈수 있는 조건 6가지를 알고 계십니까?

 

1.하나님의 씨로 난자인가?

2.계시록 14장의 추수된 자인가?

3.계시록 7장의 인을 맞은 자인가?

4.12지파에 소속된 자인가?

5.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자인가?

6.생명책에 녹명된 자인가??

 

위 6가지 조건 중 여러분은 몇개나 갖추고 계십니까?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아는 만큼 믿음이 생긴다고 하지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소홀히 하지 말고

또 가감없이 깨달아서 모두가 믿고 지키어 천국에 이르시기 기도하면서

확실한 말씀을 증거받을 수 있는 [진리의 전당]소개합니다.


 

 

Posted by 맛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