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맛짱의 탐구생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알아두면 쓸모 있는 ‘24 현문 현답’

 제 10 탄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중 열 번째 질문 

현문) 영혼(靈魂)이란 무엇인가?

영(靈)은 무엇이고 혼(魂)은 무엇인가? 

“영혼(靈魂) 은 존재한다?!”

지구촌 77억 인구 중 무려 93%가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육체,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 여러분께서는 영혼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현답)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혼은 몸속에 있는 생명과 정신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흙으로 창조하셨다. 흙으로 육체를 만들고 그 속에 생기(生氣)를 불어 넣어 생령(하나님의 영)으로 탄생된 것이다(창 2:7) 

육체와 같은 겉 사람과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속사람을 창조하신 것이다, 혼은 만물의 생명이며 이 만물의 생명을 주관하는 존재가 영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본다면 우리가 꿈을 꾸면 내 육체와 혼은 그대로 있지만 영은 살아서 세계 어느 곳으로 갈 수 있고 파리도 갈 수 있고 미국도 갈 수 있고 하다못해 돌아가신 우리 조상들(할아버지, 아버지, 엄마 등)을 만날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죽은 자가 되면 육체는 썩어져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죽지 않고 지옥으로 아니면 천국으로 나눠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생명이시므로 하나님과 같이 대화도 하고 얼굴도 보고하려면 하나님의 영(생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거듭 난다.라는 것은 속사람(혼과 영)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가?

사람 속에 ‘하나님의 영’을 덧입어야 비로써 사람다운 사람 즉 영이 살아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영혼이 어떤 신을 만나느냐에 따라 생명과 사망으로 나누어진다. 신은 두 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사단 마귀’  

어느 편인가?

사람을 그릇으로도 비유하는데 어떤 그릇으로 쓰이느냐에 따라 좋은 그릇, 나쁜 그릇, 더러운 그릇, 깨끗한 그릇, 그리고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지듯이  내 영혼 속에도 어떤 영이 있느냐에 따라 나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이다. 

악한 영을 담고 있으면 잘못인지도 알면서도 악의 영에 의해서 악한 행동을 하고 하나님의 영을 담고 있으면 하나님의 영과 같은 선한 행동을 할 것이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나온다는 말이 생각난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은 영이 살아있는 사람을 창조하셨지 영이 죽어있는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죄가 들어와서 수명이 줄어들어 사망에 이르는 죽은 영이 된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영이 살아있는 사람 즉 하나님과 같은 살아있는 영으로 다시 돌아가려면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으로? 물과 성령으로!! 

물과 성령은 무엇인가?  아는가? 

물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은 하나님의 영 즉 ‘살아있는 영’을 말한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으면  우리가 살아있는 영이 되어 죽음이 없는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가고 있어야 하는 데 지금 이 시간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싶으신 분들은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진리의 성읍 신천지 증거 장막 성전으로 직접 와서 배우는 방법과 인터넷 시온 선교센터 과정을 배워보면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견을 버리고 와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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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알아두면 쓸모 있는 ‘24 현문 현답’

 제 8 탄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중 여덟 번째 질문 

현문)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남녀노소 물론 종교도 불문하고 보는 책. 

이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기록된 것이고 정말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쓰셨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사이다 같은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답) 성경책은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록한 책이다. 역사책에서 기록한 하나님의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것은 곧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이다. 

1. 성경은 언제 누구를 통해 처음 기록이 되었을까?

성경은 약 4천 년 전 모세를 통하여 모세 이전 세계를 알려주시면서 기록하셨다. 모세는 아브라함의 6대 손으로 2500년 전의 창세기의 내용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알려주시지 않으면 알 수 가 없는 것이다. 모세는 모세 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기록한 기자이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딤후3:16) 대필 한 것이지 사람의 뜻으로 쓴 것이 아니다. 

2. 성경의 구성은 어떠한가?

성경의 구성은 2가지로 구분한다. 

형식상으로 구분해보면 총 66권 1189장, 31101절이며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져 있고 구약은 39권 신약은 27권이다.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4복음서로 구분한다.

 내용상으로 구분해 보면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구분한다. 

일반 책을 읽을 때도 목적에 맞게 읽을 줄 알아야 하듯이 성경도 마찬가지이다. 역사를 주신 이유는 우리에게 거울과 경계 삼으라고, 교훈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해서, 예언은 이룰 때 믿으라고 그리고 성취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실체를 말한다.  

성경의 역사와 교훈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지만 신앙인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예언(약속)과 성취이다. 예언(약속)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알려주시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실체가 나타날 때 믿으라고  알려주신 것이며 성취는 그 약속된 실체가 나타난 실물이다. 예언(약속)을 모르면 약속의 실체가 나타날 때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 수 가 있나?  그러니 그 예언(약속)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다. 

3.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하나님은 약속 하신 것을 단 한 번도 이루지 아니한 적이 없다. 그리고 선지자들에게 미리 보여 주고 이루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을 하셨다. 너희가 애굽으로 갔다가 4대 만에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래서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백성을 이루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것이다. 그 약속이 약 600년 후인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약속이 이루어졌다 실체가 나타난 것이다. 

또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 약속이 나타난 실체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오셔서 구약을 다 이루셨다 (요19:30).이루어 보건대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신다. (사 14:24)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는 그 실체가 있는 것이다. 실물이 나타난 것이다. 예수님의 기록이 있고 족보가 있고 역사가 있다. 성경 속의 인물들의 수명과 족보 곧 조상들과 자손들이 기록되었으며 그들이 거하던 지역 등이 기록되었다 그 인명과 지명이 지금 현재도 존재하는 것도 있다. 그러니 성경은 하나님이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것이 나타난 실체 즉 실물이 있는 것으로 사실이다. 곧 예언과 성취가 있는 실화이다. 

4.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무엇인가? 

아담 범죄 후 사단 마귀는 욕심과 교만으로, 자기가 차지한 이 세상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마치 양의 탈을 쓴 이리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양 창세기의 아담처럼 하나님과의 약속(예언)을 지키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속고 있는 것임을 인지하기를 바란다.  

사만 마귀의 본성은 죄이고 죽음이고 이간하고 분리시키고 대적하는 자이다, 사람들은 죽음이 무서워 사단에게 일생 동안 종노릇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히 2:14-15)

그러나 생명이신 하나님은 사람들이 병들고 늙어서 죽음에 이르는 것이 본심이 아니시다(애 3:33). 하나님은 선(善)이며 빛이시고 생명이시므로 죽음이 없는 영생의 나라이다. 반면 사단의 나라는 악(惡)이며 어둠이고 사망이고 눈물, 고통, 애통, 고난이 있는 나라 무저갱(지옥)으로 가기에 영원히 살 수 없는 나라인 것이다. 

하나님은 귀정(歸正) 한 자가 되어 악에서 생명으로 옮겨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다. 

귀정(歸正) 한 자란? 그릇되었던 일이 바른길로 돌아온다. 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심이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어느 쪽으로 가기를 원하시는지요?

구원이란 악이란 구덩이에 빠져있을 때 거기서 건져내어 생명이란 방주에 건져주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내가 방주에 타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다고 합니다. 성경을 주신 의미를 정확하게 아셨으니 귀정(歸正) 한 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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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알아두면 쓸모 있는 ‘24 현문 현답’

 제 7 탄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중 일곱 번째 질문 

현문)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 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故 이병철 회장님의 이번 질문은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볼 만한 '죄(罪)'에 관한 질문입니다.

내가 죄인인가? 도대체 죄란 무엇인가? 우리는 정말 죄를 짓도록 창조된 것인가? 아니라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우리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속죄하셨는데 우리의 현실은 왜 이 모양 이 꼴일까요? 죄는 원 죄, 유전 죄, 자 범죄가 있는데 죄의 시작은 무엇이고, 내 죄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창조주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을 방치하신 걸까요? 과연 그 진실이 무엇인지 바로 아래 현답을 확인해보세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명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답) 죄 값은 사망(롬6;23)이다. 어떤죄를 지었는가? 우리의 죄 값으로 예수가 대신 죽었으니 우리 죄가 속죄되었다. 

1. 죄(罪)란 무엇인가? 

악(惡)이란 무엇인가?의 질문과 연결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피조물이었던 천사가 범죄하여즉 하나님을 비기려고 대적하다가 땅으로 쫓겨나서 악의 존재인 사단 마귀로 변질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생명줄을 끊어놓은 사단 마귀로 인해 죄가 들어와 사람은 죄 아래 종노릇하며 결국 죄값인 사망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첫 사람 아담으로 시작되지요,  하나님은 아담과 약속하셨습니다. ‘선악과는 절대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는 다’고 약속은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사단의 미혹으로 ‘아니야, 절대 죽지 않아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에 하나님 말보다 뱀(사단 마귀)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  아버지를 배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원죄’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살면서 수많은 죄를 짓게 되었지요. 사단 마귀의 습성을 닮아 서로 죽이고 이간시키고 분리시키고 훼방하고 욕심과 미움 저주 핍박 등 .... 온갖 잘못은 다 저지르며 사는 우리 조상들의 죄인 것이 유전 죄가 되고요  또 우리가 살면서 스스로 짓는 수많은 죄 이것이 자 범죄가 되는 것이지요.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형상이었으나 죄로 인해 사단 마귀의 형상으로 변질 된 것입니다. 

2. 죄를 짓도록 내버려 두었는가?

 아닙니다. 부모가 죄를 지은 자식을 그냥 방치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생명줄을 다시 이을 획기적인 일을 계획하셨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싶으신 분 들은 ‘인터넷 시온 선교센터’를 방문(링크 클릭)하시거나 신천지의 진리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인터넷 시온 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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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죄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3. 죄를 해결할 방법은? 

사람의 씨(원죄)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어 하나님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의 모든 죄 (원죄, 유전 죄. 자범죄)를 해결하셨습니다. 무엇으로? !!

‘예수님의 피’로!!  

예수님은 사람의 씨가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낳으신 죄인이 아닌 의인이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형벌을 감수하셨습니다. 이 피 없이는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씨(말씀)을 뿌리셨고, 또 새로운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새로운 약속이 무엇인지 신약 성경 계시록에 잘 기록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약속인 계시록을 알아야 아담과 같은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를 해결했는데 우리는 지금도 계속 죄를 짓고 있지 않습니까? 꼭 살인하고 도적질하는 것만이 죄는 아닙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죄 없다 할 수 없을 겁니다. 

나는 아니라고요? 

마음으로 짓는 죄도 죄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도 죄가 됩니다. 

예수님의 속죄의 피의 효력은 지금 이 시대의 마지막 때에 발생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 때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제 하나님의 씨로 다시 깨끗하게 하여 추수되어 하나님 나라 12지파에 소속이 되어야 예수님의 속죄의 피의 효력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사단의 거짓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으십시오. 제발 아담과 같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사람이 아닌 참말을 하는 예수님의 대언 자이신 약속의 목자의 말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을 차지하고 있는 용(사단 마귀)를 잡으면 죄를 해결되고 죄가 해결되면 눈물, 고통, 사망이없는  천국이 되어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와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함께 사는 낙원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함께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면 한번 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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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알아두면 쓸모 있는 ‘24현문 현답'

제 4 탄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중 네 번째 질문

현문)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아담 930세, 므두셀라 969세. 

사람의 수명이 나무와 같았던 SF 영화에나 나올법한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람의 수명은 점점 줄어 120세 이상을 살아온 사람은 세상에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인 오늘날이 되어서야 기대 수명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과학이 물론 발달해서 그렇기도하지만 그것만은 다가 아닌것은 같습니다 이유가 있지 않을 까요?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의 시원하고 명쾌한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답)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 말은 맞다 그러나 과학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서 두 가지 신을 분석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은 신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죄로 이해 생명이 감해졌으므로 (성경 역사에서) 죄가 감해지고 없어지면 장수한다. 이 죄를 오직 예수 (의인)의 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이때 하나님도 상봉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창조하시고 그 속에 생명과 같은(생기)를 불어 넣으니 하나님과 같은 생령이 되어 하나님 계신 곳에서 영원히 함께 살 수 있게 되었고 또 만물을 다스리는 복까지 받았으나 하나님이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선악과나무 열매를 따먹으므로 죄를 짓게 되어 하나님과의 생명선이 끊어지게 된 것입니다.

도대체 선악과나무 열매가 무엇이길래?

하나님은 죄인과 함께 살 수 없으시므로 어쩔 수 없이 이 세상을 떠나실 수밖에 없었고 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생명이 없으므로 점점 수명이 줄어들어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꾸민 자는 뱀(사단, 마귀 =계 20: 2) 이었습니다. 뱀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이기 때문입니다.(히 2:14~15)이 뱀을 잡아야 우리의 생명선이 이어져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해결하는 방법은 죄인의 피가 아닌 의인의 피가 필요하기에 하나님은 이 세상에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의학이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죽음'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공 지능이 발달한다고 해도 인공 지능은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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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알아두면 쓸모 있는 ‘24현문 현답'

제 1 탄

삼성의 창업주 고(故)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중 첫 번째 질문.

현문 )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신은 있다고는 하는데 어디에 계실까요?

하늘에? 땅 어딘가에? 아님 우리 마음속에? 그럼 왜 우리에게 보이지 않으실까요?

꼭꼭 숨어서 저희랑 숨바꼭질하고 있는 것 아니시지요? 

어느 한 사람도 시원한 사이다 같은 답을 주지 못한 질문.

현답)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시원하고 명쾌한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을 증명하려면 자기 자신을 보면 되는 것입니다 부모와 아들이 한핏줄인 것처럼 신의 자녀이면 우리도 신과 같은 존재이니 나도 하나님도 한 몸,  나를 보면 신을 보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신이 보이지 않는 것은 신과 사람이 서로 원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어 생명이신 하나님은 죄인들과 함께 하실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떠나가신 것입니다.  죄인이 된 인간은 죽음을 만든 사단 아래 죽음이 두려워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2:14~15) 그리하여  눈물과 고통과 사망이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럼 죄가 해결되고 생명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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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아침식사로 먹은 이것은?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 이론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이라 하면 헝클어진 머리에 장난스러운 얼굴이 떠올라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은 현대에 물리학 혁명에 큰 영향을 줬어요.

우리 아이도 아인슈타인처럼 과학자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이 아인슈타인우유를 만들어냈죠. 그러고 보니 아인슈타인이 무엇을 먹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데요 아인슈타인이 아침식사로 먹은 이것은 바로 '달걀'.

그래요. 왠지 모르게 실망하는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달걀'은 '신의 선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몰랐죠? 이는 달걀이 함유한 14가지 필수 영양소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식탁에 빠지지 않는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나뉘죠.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되어 고지혈증이 있는 분들과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꺼려하는 음식이죠. 만약 먹더라도 노른자는 빼고 먹는다고 해요.

과연 달걀노른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까요?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실험을 했는데요 일주일간 매일 삶은 달걀노른자 2개를 섭취했어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졌어요. 이는 달걀노른자에는 레시틴 성분이 아주 풍부해서 콜레스테롤이 우리 체내에 흡수하는 것을 막아줘요.

해서 혈관 질환 발병 50% 감소시키니 그동안 노른자는 빼고 드셨던 분들 오늘부터 흰자 노른자 마음 놓고 같이 드세요.

아무리 좋다 해도 '과유불급'이라 하죠. 고지혈증 있으신 분은 하루에 1개 드시고 일반인은 하루에 2개에서 3개 섭취하시면 좋아요. 그러고 보니 정말 '신의 선물' 맞네요~^^

코로나 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아인슈타인이 아침식사로 먹은 '달걀' 드시고 면역력 높이고 건강하 매일을 보내시는 건 어떤가요?

코로나 19는 앞만 보고 달려갔던 우리 인생에 잠시 쉼표를 달아준 것 같아요. 달리기만 할 때는 모르지만, 잠깐 멈추면 달려온 길을 뒤돌아보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