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

알아두면 쓸모 있는 ‘24 현문 현답’

 제 7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중 일곱 번째 질문 



현문)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 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故 이병철 회장님의 이번 질문은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볼 만한 '죄(罪)'에 관한 질문입니다.

내가 죄인인가? 도대체 죄란 무엇인가? 우리는 정말 죄를 짓도록 창조된 것인가? 아니라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우리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속죄하셨는데 우리의 현실은 왜 이 모양 이 꼴일까요? 죄는 원 죄, 유전 죄, 자 범죄가 있는데 죄의 시작은 무엇이고, 내 죄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창조주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을 방치하신 걸까요? 과연 그 진실이 무엇인지 바로 아래 현답을 확인해보세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명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답) 값은 사망(롬6;23)이다. 어떤죄를 지었는가? 우리의 죄 값으로 예수가 대신 죽었으니 우리 죄가 속죄되었다. 





1. 죄(罪)란 무엇인가? 

악(惡)이란 무엇인가?의 질문과 연결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피조물이었던 천사가 범죄하여즉 하나님을 비기려고 대적하다가 땅으로 쫓겨나서 악의 존재인 사단 마귀로 변질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생명줄을 끊어놓은 사단 마귀로 인해 죄가 들어와 사람은아래 종노릇하며 결국 죄값인 사망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첫 사람 아담으로 시작되지요,  하나님은 아담과 약속하셨습니다. ‘선악과는 절대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는 다’고 약속은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사단의 미혹으로 ‘아니야, 절대 죽지 않아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말에 하나님 말보다 뱀(사단 마귀)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  아버지를 배신 한 것입니다. 이것이 ‘원죄’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살면서 수많은 죄를 짓게 되었지요. 사단 마귀의 습성을 닮아 서로 죽이고 이간시키고 분리시키고 훼방하고 욕심과 미움 저주 핍박 등 .... 온갖 잘못은 다 저지르며 사는 우리 조상들의 죄인 것이 유전 죄가 되고요  또 우리가 살면서 스스로 짓는 수많은 죄 이것이 자 범죄가 되는 것이지요.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형상이었으나 죄로 인해 사단 마귀의 형상으로 변질 된 것입니다. 



2. 죄를 짓도록 내버려 두었는가?

 아닙니다. 부모가 죄를 지은 자식을 그냥 방치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과의 생명줄을 다시 이을 획기적인 일을 계획하셨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싶으신 분 들은 ‘인터넷 시온 선교센터’를 방문(링크 클릭)하시거나 신천지의 진리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인터넷 시온 선교센터

http://www.eduzion.org/ref/70724

그럼 죄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3. 죄를 해결할 방법은? 

사람의 씨(원죄)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어 하나님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의 모든 죄 (원죄, 유전 죄. 자범죄)를 해결하셨습니다. 무엇으로? !!

‘예수님의 피’로!!  

예수님은 사람의 씨가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낳으신 죄인이 아닌 의인이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형벌을 감수하셨습니다. 이 피 없이는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씨(말씀)을 뿌리셨고, 또 새로운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새로운 약속이 무엇인지 신약 성경 계시록에 잘 기록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약속인 계시록을 알아야 아담과 같은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를 해결했는데 우리는 지금도 계속 죄를 짓고 있지 않습니까? 꼭 살인하고 도적질하는 것만이 죄는 아닙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죄 없다 할 수 없을 겁니다. 

나는 아니라고요? 

마음으로 짓는 죄도 죄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도 죄가 됩니다. 



예수님의 속죄의 피의 효력은 지금 이 시대의 마지막 때에 발생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 때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제 하나님의 씨로 다시 깨끗하게 하여 추수되어 하나님 나라 12지파에 소속이 되어야 예수님의 속죄의 피의 효력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사단의 거짓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으십시오. 제발 아담과 같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사람이 아닌 참말을 하는 예수님의 대언 자이신 약속의 목자의 말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단 마귀)를 잡으면 죄를 해결되고 죄가 해결되면 눈물, 고통, 사망이없는  천국이 되어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와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함께 사는 낙원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함께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면 한번 와~~ 보십시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Posted by 진주바라기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8. 14. 18:13

무릉도원의 복숭아나무에 숨겨진 비밀이야기

도연명의 도화전기에 나오는 무릉도원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복숭아

 나무에  탐스럽게 익어가는 복숭아를 따서 먹으면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오래 살 수

있는 비법이 숨겨져 있어서 누구나 무릉도원을 찾아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세속을 떠나

유유자작하며 복숭아밭을 거니는 모습에서 아픔이 없고 늙지 않는다면 그곳이

별천지요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나무의 실과는 네가 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는다 하셨는데 뱀의 미혹으로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되어 그동안

함께하시던 하나님은 떠나가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죄로 인하여

아픔과 죽음이 찾아오게 되었던 것을 성경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오늘날 재림 때를 맞이하여 누구를 지칭하며

생명나무의 실체는 누구이며 선악나무 실체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가 아래 동영상을

통해 올바르게 알아 누구나 바라는 천국에 다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19. 06:02

생로병사의 비밀의 문을 열어라!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겪어야 되는 것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으며

왜 늙고. 왜 병들고.  죽어야 되는 것일까 도저히 알수 없는 생로병사의

문제를 풀기 위하여 태어난 것이 인간이라 하겠습니다.

 

 

 

석가는 까마귀가 벌레를 잡아먹는 먹이사슬을 바라보고

집으로 돌아와 차려진 음식상에 닭요리를 보고 까마귀가 잡아먹던 벌레를

떠올리며 여태까지 먹어온 닭이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강한 자가 약자를 잡아먹어야 하는 생활방식에서 이렇게 까지

살아가는 것이 사람인가  생명에 대한 죽음을 해결하는 영원한 진리 영생의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길을 나섰지만 결국에는  허탈과

 

 

번뇌를 깨닫게 되고 인간의 능력으로는 영생의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는 것을 깨닫게 되고 얼마 후에 영생의 문제를 해결하실 하늘의 양식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죽음에 대한  생로병사의 문제의 

 

 

 

 

답을 알려주시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의 씨를 뿌리고 떠나가셨으며 떠나가시며 보내주마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오늘날 요한 계시록을

 

 

 

이루고 계시며 오늘날은 성경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확인하고 믿음으로

온전한 하나님 천국백성 되어 그동안 누구라도 알 수가 없었던 생로병사의 비밀.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없는 나라를 알려주어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2. 8. 05:42

설날 새해 소망은 천국(天國)과 영생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마실까?

매일같이 걱정하며 오래오래살기를 바라며 열심히 살아가지만 인간의 능력으로는

주어진 인간의 수명을 연장할 방법은 없다 하겠습니다.

 

 

 

 

 

 

 

 

설날 새해 아침에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선물할 기쁜 소식은

천종지성 반석정(天從之成  石井) 반석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있으니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하나님 말씀 받은 분이 나타나 골고루 나누어 주는데

 

 

 

 

 

 

 

 

 

일음영생 영생수(一飮迎生 永生水) 날마다 한 모금 한 모금 받아 마시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는 생수가 있으니 영생수를 나누어 주는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 나

 

 

 

 

 

 

 

 

날마다 나누어 주시는 반석에서 솟아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 먹으면 불로불사 인영춘(不老不死 人永春)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사람이 늘 청춘이라

그런 곳을 찾아 나누어 주는  하늘의 양식을 받아먹으면 영생한다는 것입니다.

 

 

 

 

 

 

 

 

 

설날 새해 새아침 송구영신호시절 아름다운 신천지 세계가 도래 했습니다

그냥 무척대로 한해가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부패한 시대가 가고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인류가 바라는 설날 새해의 소망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9. 07:17

"대전의 명소" 한밭수목원의 겨울.

 

 

 

 

아름답다는 라는 표현은 아무 곳이나 아름답다 하지 않습니다.

세상천지를 다녀도 아름답지 않은 곳은 없다 하겠습니다.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가

있는 곳이며 모두가 신기하고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설악산은 멀리 있고 한라산도 멀리 있고 지리산도 멀리 있어

결국은 내 곁에 가까이에 있는 대전 수목원이 나와 함께 하니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눈이 내린 수목원을 걷다보면 봄에는 아름다운 연산홍이 피었었는데

겨울이 되니 붉은 치마를 곱게 차려입었던 꽃들은 간곳없고 하얀 꽃들이 새롭게

반겨주며 넉넉한 마음과 하늘정원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하며 하얀 눈꽃 길을 계속에서 따라가면

어쩌면 인간들이 소망하는 천국에 다다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에 등장하는 모세이야기에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자  아침마다 하얀 눈 같은 가루의 만나를

내려주셔서  양식을 삼아 살게 하시던 생각이 떠오르며

 

 

 

나무와 대지에 내린 하얀 눈송이들이 하얀 떡가루라는 생각에

그 때 일들을 연상하게 된다 하게 습니다.

 

 

 

 

 

 

 

 

 

눈이 내리니 온 나라가 하얀 나라가 되어 거짓과 비방과

아픔과 죽음이 없는 하얀 천사의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하약 떡가루를 온 대지에  내려 아름답다는 생각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 안에 평등하기 위해서는

어서 속히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대전 한밭수목원을 거닐면서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2. 15. 15:47

삶과 죽음과 부활은 무엇인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최대의 변수는 죽음이라는 생각입니다

과연 인생은 어디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며 또 죽음은 무엇인가

혹시 죽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그 옛날 인도의 왕자 석가는 생로병사의 이유를 알고자

조물주를 찾아 떠났지만 그러나 만나지 못하고 그 음성을 듣고 가르친 것이

 

 

불경이며 우리나라는 팔만대장경을 간행했지만

이 팔만대장경의 뜻을 아는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삼성재단 창립자 고 이병철 씨는 생로병사의 이유 등

질문 24가지를 가톨릭 박모 신부에게 질문하였고 24년 만에 차모 신부 교수가

 

 

그 대답을 내놓았으나 그것은 정답이 아니라  엉터리 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로병사에 대한 답을 석가에게 주셨는데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예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석가후 약 500년이 지나 하나님이 보내시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대해 요한 복음 6장에 말씀 하시기를 자기의 피와

살을 먹는 자만이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지만 예수님은

 3일 만에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바울은 고전15장에서 한 사람(아담)으로 죽음이 왔고

 

 

한 사람 예수님으로 삶이 왔다고 하였으며 아담은 죽어 흙으로 돌아갔고

예수님은 죽었으나 다시 살아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요한복음 11장에는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에는  내 말을 지키며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27. 07:02

높은 산에서 흐르는 생명의 물

 

 

 

 

 

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올라가면 결국은 깊고

높은 산에서 흐른다는 것은 불변의 원리라는 생각에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물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중하고 생명을 이어주고 물은 날마다

먹어야 되는 양식이라 하루라도 먹지 많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날마다 물을 먹고 삼시세끼를 먹어도 결국은 허기지고

늙어 가기 마련이며 많은 사람들은 의학이나 과학을 동원하여 오래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발버둥거리지만 결국 죽음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람은 세끼의 식사와 물을 먹어야 그나마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요4:14)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어야 되는 것은 육적인 삼시세끼 밥도

 요하고 물도 마셔야 살아가지만  영적으로  성경에서 말씀(물)하시는

 생명에 말씀을 날마다 받아먹어야 영생한다 하겠습니다.

 

 

결국은 시온산에서 흐르는 말씀의 물을 받아먹어야

영생한다는 것이며 이곳에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계시록을 완성하고 계시며

 

 

 

 

 

 

 

 

 

이곳에서 솟아는 말씀이 사람들의 허기진 영적양식을

채워주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게 인도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계시의 말씀을 받아 영생의 길을

 

 

 

알려주는 곳이며 천국비밀을 이곳에서 깨달아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자녀가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