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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6 다육식물 보고 왔어요
  2. 2015.06.16 말씀 세미나는 신천지가 진리 4
일상.생활 이야기2015. 6. 16. 23:59

 도시를 떠나 외곽으로 가는 길에 다육식물농장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친구가 다육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해

바람도 쐴겸 추부터널가는 길에 있는 다육농장에 함께 갔다왔습니다.^^

 

 

 

 

전 다육식물들의 이름은 사실 거의 모릅니다.^^

다육이들 이름은 모르지만 그래도 화분에 심겨져 있는 다육들이 너무 이뻐 갖고 싶더라구요^^

 

 

 

 

비슷해 보이는 다육식물들도 많이 있던데

각기 다 다른 거라고 하더라구요.

 

 

 

 

 

다육식물같지 않은 다육식물 '녹령금'

꼭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하는 포도송이같더라구요.

 

 

 

 

유일하게 이름을 잊어버릴 수 없는 '우주목'

제가 얼마전 산 다육식물이거든요^^

이 다육식물을 살 땐 이름을 물어볼 생각조차 못했네요.

그저 모양이 특이하고 잘 클 것 같아 샀거든요.

그런데 화분을 잘 키울 줄 모르는 제가 키우는데도 정말 잘 자라더라구요.

 

 

 

 

 

친구덕분에 다육식물들도 보고 가로수길 드라이브도 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6. 16. 18:54

말씀 세미나는 신천지가 진리

 

 

정보의 바다속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이 시대~ 어떤 정보를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게 되었어요.

다 알고 있다 생각하고 살고, 많이 접한다 생각하지만 사실상 얼마나 유용한 정보를 알고 계시나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세상 말씀 세미나들 또한 유명한 목사들이 하고 있지만 과연 진리일까요?

당연시하던 문제를 의문을 달고 생각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라 봐지네요.

말씀 세미나는 신천지가 진리라고 말하는 빌리빙의 의견도 함 들어봐 주세요.

 

 

 

 

만약 하나님이 직접! 말씀을 전했다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볼 수 있으신가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의 역사는 쭉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한 목자"를 늘 택했다는 것입니다.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는 이들은 신천지는 사람을 재림예수라 한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영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무지임을....  '말씀을 사람을 통해 보낸 것'  그러하니 요3장 말씀을 본바 하늘에서 온 이는 하늘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화려한 언변으로 이럴 것이다,저럴 것이다,점치는 식의 말씀 세미나는 명료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와는 맞질 않지요.

당연히 신천지는 말씀만을 얘기하고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 

 

 

 

 

예수님도 보혜사였다는 걸 성경 요일 2장 1절이 말씀해 주시죠.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내신 목자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후 2천년이 지난 재림 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목자, 즉 보혜사 성령과 함꼐하는 대언의 사자 이긴자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초림때 예수님을 따르지 않아 즉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임을 믿지 않아 모두 구원을 받지 못했듯이

 

재림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대언의 사자를 믿지 않으므로 구원에 이르게 될까요?

 

성경은 거울과 경계라 하셨습니다. 말씀 세미나를 해 온 신천지 약속의 목자 (대언의 사자) -계22:16. 는 성경 66권을 아우르며 명명백백 속시원히 하나님의 비밀과 뜻과 계획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신앙인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누구나 계시를 받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목자를 찾는 것 !!!  

신천지 말씀 세미나가 또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9 진리로 고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