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6. 30. 20:08

하나님의 책으로 창조된 신앙인

 

내가 자기 계발을 하고 교육을 받고 책을 보고 배우고 등등 하는 것들은 "변화"를 위한 것 아닐까요? 무슨일을 하든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책 , 성경은 왜 베스트셀러이고 왜 주신 것일까요?

하나님의 책으로 창조된 자를 신앙인이라 합니다. 하나님의 책 즉 세상책이 아닌 신의 글 성경인 것입니다. 성경 말씀으로 창조된자를 신앙인이라 하지요. 그렇담 나는 신앙인일까요? 아니면 신앙인 코스프레???

 

신앙은 장난이 아닙니다. 신앙이라는 뜻을 봐도 말씀에 의지하는 사람이죠. 신앙인 중에서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있다 하셨는데 ,, 지금까지 내 생각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신약의 예언성취된 실상임을 하나님의 책으로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신앙인으로 창조되었는지, 아니면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지... 누구보다 내 자신이 잘 알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천지에 왔다고 해서 천국갈 수 있다? 그거 아니죠. 요한계시록 1장 3절의 말씀처럼 "예언을 지키는자"  라야 믿는 자로써 하나님의 책으로 창조된 신앙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 신앙은 장난이 아니라고 했듯이 신앙인으로 창조되지 않으면 세상사람이랑 똑같지요. 무엇을 바라며 천국을 소망할 수 있나요? 천국과 지옥의 열쇠는 예언과 성취를 믿느냐 안 믿느냐.. 입니다. 하나님의 책으로 창조되고 싶지 않으세요? ^^; 앞으로 열심히 하나님의 책으로 신앙인으로 창조되어 가려고 합니다.. ^^ 함께 해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95  참 신앙인으로 창조되는 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은 삼천원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거의 없죠.

아이들 과자도 이천원이 넘는 것들도 많고

분식점에 가더라도 떡볶이에 튀김 몇개 추가하면 금세 가격이 쑥 올라가더라구요.

그런데, 삼천원으로 맛있는 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아직도 있답니다.

 

 

 

 

대전에는 칼국수집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요.

요즘 칼국수를 먹으려고 하면 보통 육칠천원하는데

대전시내에 삼천원하는 칼국수집이 있습니다.

들깨가루와 김가루를 얹은 손칼국수

칼국수가 나오자마자 사진을 찍었더니

뜨거운 김에 사진이 선명하게 안나왔네요.

 

 

 

 

대전역앞 중동 한약거리에 위치한 김화식당

착한가격업소 김화식당

칼국수가격이 삼천원인데 맛은 육칠천원하는 칼국수와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답니다.

 

여름에는 냉콩국수도 하는데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와서 따뜻한 칼국수를 먹었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수육을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우리도 수육을 주문했답니다.^^

 

수육을 소자를 주문했는데도 양이 적지않아

칼국수를 다 못먹어 아쉬웠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여행지 탐구2015. 6. 26. 20:17

주말나들이 공주 석장리박물관 걷다

 

 

 

생활을 하다보면 가까운 곳도 찾지 않고 잊고 살아가는데요.

새로운 지역에 터를 잡고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탐색중입니다.

그 중 주말나들이 가볼만한 곳 공주 석장리 박물관을 추천드려요.

 

 

 

 

 

석장리박물관은 공주에 위치해 있구요. 석장리박물관 앞에 강도 흘러 그 경치가

너무 좋아요. 입장료도 저렴하고 주말나들이로 딱! 이더라구요.

기대하지 않고 그냥 가보자 해서 간 곳이라 더 좋았나봐요 ㅎㅎ

 

 

 

 

먼나먼 옛적부터 사람이 살았을 흔적의 터 석장리유적지 ...

고고학자 석장리 유적지를 발굴한 손보기 학자의 전시장도 따로 있고.

나름 남는 석장리 박물관이네요.

이 곳에서 살았을 모습이 지금은 동상으로, 유적으로 곳곳에 배치.

 

 

 

 

경치 좋은 곳에서 주말나들이 자~~알 했습니다.

햇빛이 뜨거워 모자와 편한 신발 추천이구요, 근처 공산성도 함께 감 좋아요.

강을 끼고 있어서 오리보트를 타는 곳이 있어 거의 처음이지

싶은 오리보트 타기 ~

 

 

 

 

 

 

 

속이 시원하죠? 몇몇이 이미 오리보트를 타고 있고 30분 열심히 발을

저어 나아가봅니다. 공주 석장리 박물관 의외의 재미가 있네요.

체험장도 있던데~ 그건 시간이 안 맞았는지 패쓰~

 

 

 

 

장난끼가 발동한 아이~ 요러케 덩집을 ㅎㅎㅎ

그 모습이 재밌어 또 찍는 엄마.. ㅋㅋㅋ

 

30만년전의 기억을 보존한 공주 석장리 박물관에서 여유를 가져보네요.

 

이렇게

우리는 30만년전의 기억도 보존하고 떠올리고 궁금해하여 박물관도 만드는데

6000천년 하나님의 역사 또한 멀~지만 정말 궁금해 하고

알아야하고 다시금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역사 박물관~ 도 상상해보며 ㅎ 공주 석장리 박물관

경치 좋은 곳을 걷고 왔어요. 주말나들이 어디로 가시나요?

좋은 경치 보게 해 주시니 하나님께 감사로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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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6. 25. 18:35

빌리빙, 진정한 믿음을 가지려면?

 

 

 

빌리빙 저의 닉네임이기도 하구요. 믿음, 신앙, 믿음을 가진 이라는 뜻이 있어요.

믿음에 대해 오늘은 얘기를 나눠보려 해요. 무엇을 믿고 사시나요? 나를, 가족을??.... 내가 태어난 것도 내 의지가 아니듯 내가 죽는 것도 내 의지가 아니에요. 퍼즐조각처럼 잘 맞춰지면 잘 살았다 할 것이고아니면? 실패한 인생? ?

 

 

 

무엇을 믿는 안 믿든 자유겠지만 믿을만한 근거가 있을때는 믿을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진정한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어려워요. 왜냐하면 너무나 세상은 속고 속이는 사회이다 보니 믿음이 떨어지고 안 믿는 습성이 있답니다.

하나님과 나를 연결해주는 통로가 없다면, 헛 믿음이겠지만 초림 예수님때 후로, 재림 지금 축복의 통로가 나타났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누구는 힐링을 넘어 빌리빙시대라고 하기도 하죠. 진정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신을 중시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예수님 나타나심으로부터 2015년을 살고 있습니다.

왜 예수님 탄생 후로 서력을 쓰고 있는지? 의아하지 않은가요? 그냥 살고 그냥 죽는다면 상관없지만~

좀 더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멘탈이 강해야 살아갈 수 있는 요즘 시대이지요. 혼란하고 복잡하고 아이를 키우기도 겁나고 이상한 일도 많이 생기고 .. 이 시대를 불안감안에서만 살아가시렵니까? 아님, 확실한 무엇가를 깨닫고 가시렵니까?

맹목적인 믿음은 맹신이지만,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분명하다 봅니다.

 

 

 

 

힐링을 넘어선 빌리빙, 나는 종교가 없다? 허나 종교생활을 한다는 것은 내 근본을 찾아가는 것이지 삶의 생활도구가 아닙니다. 장난도 아닙니다. 농담도 아닙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참 하나님을 알므로 가질 수 있습니다.

우등생들은 교과서만 봤을 뿐이라고 하죠? 신앙인은 성경만 보아야 합니다. 다른 책이 필요없습니다. 거룩한 글을 가르쳐주는 통로인 대언의 사자 (계22:16) 를 찾는 것이 이 시대 신앙인이 할 일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믿음을 소유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scjschool/186499  축복의 길로 고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6. 23. 17:11

6.25 전쟁일 앞두고 백제군사박물관 고고!

 

 

6.25 전쟁일 앞둔 주말 논산 백제군사박물관으로 갔어요.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탁트인 야외가 있다하여 산책겸 다녀온 백제군사박물관이에요. 백제군사박물관엔 무엇이 전시되어있을까요? 각종 무기와 전쟁사~

6.25전쟁일을 알기엔 어린아들과 백제군사박물관을 두 시간만에 보고 왔네요. 백제시대의 온갖 무기와 무기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승마타기 체험, 야외체험장, 잔디밭, 전망대... 정말 잘 꾸며 놓았어요.

 

 

 

 

피터지는 전쟁사였을 백제 시대의 무기와 유물들을 보면서 살기위한 전쟁인가? 죽이기 위한 전쟁인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남는 것은 무엇이었을지...

6.25전쟁도 이제 젊은 세대에겐 점점 잊혀져가고 그 급박했을 몸부림을 상상하기도 어렵고 그 시대를 지난 어른들은 힘든시기를 이겨냈을 것이고 또 소중한 가족을 잃었을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6.25 전쟁일 ..

아이와 손잡고 노닥거리며 잘 가꿔진 계백장군 묘가 있는 백제 군사박물관을 거닐며 여유를 가진다는게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도 드는 건 저만 그럴까요? ^^;

 

 

 

 

백제 시대 전쟁 유물을 보고 무엇을 느껴야 할까요? 전쟁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군사박물관을 기리지는 않았겠죠? 시대 시대 마다 일어나는 육적 전쟁이 결국은 영적 전쟁 종교전쟁으로 인한 것이 80프로라고 했을때, 젊은 백제 군사든 지금의 청년이든 허무한 죽음이 지금껏 이어져 왔다면 이젠 막을 수 있다는 것이죠.  

악을 의로 여기고 의를 악으로 여기는 이 시대! 그 전쟁의 끝은 있습니다. 그 끝은 새하늘 새땅에서 이뤄집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91

노아와 롯때 같은 주재림때

 

 

 

 

6.25 전쟁일 앞두고 논산의 백제군사박물관 주말나들이 하면서 우리가 기억할 것은 무엇이고 지킬것은 무엇이고

해야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평화를 이루는 노력과 행함이 필요합니다. ^^

 

주말나들이 무료관람이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 계백장군묘 백제 군사박물관 위치는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6. 19. 19:20

미소머금고 하나님의 말씨

 

한 사람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보았어요.

지하철을 타요. 사람들은 모두 스마트트폰을 보느라 무표정한 모습으로 있습니다.

어떠한 표정도 읽을 수 없는 무미건조함을 느끼는데요.

얼마전 세바시에서 김**교수가 언급한 '얼굴표정과 말씨'

그 사람의 외모의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 얼굴표정과 말씨로 한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

새삼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러면서 거울을 봅니다. 내 얼굴표정은 어떨까? 하구요.

내 얼굴표정은 미소머금고 온화한 표정일까요?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말로 나오듯이 내 얼굴표정과 말씨는

나를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내가 숨기려해도 드러나는 얼굴표정과 말씨...

저를 돌아봤을때 참으로 고칠 것이 많네요 ^^;;

어떤이를 보면 참으로 단아하고 기억에 남는 느낌있는 사람이 있어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무슨 말을 하는지 보면 호감이다,아니다 알게 되는데요.

어떤 말씨일까요??

사람이 만든 높은 철학일지라도 하나님의 말씀 낮은 것보다 못하다는 진리를 배우다보니

미소머금고 얼굴표정속에 하나님의 말씨를 담은 사람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씨를 담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도 생겼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삶의 가치 기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하나님의 말씨를 통해

영원히 기억되는 해같은 얼굴표정을 만들어보세요. 

생각하는 것이 말로 나온다면 하나님의 말씨를 가진 사람은 육보다는 영의 것에

더 투자를 하고 중요하게 여기겠지요?

 

미소머금고 하나님의 말씨로 나를 고쳐가고 해같이 반짝반짝

생기 넘치는 얼굴표정과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 보자구요.

정말 하나님을 안다면 변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답니다.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2  육,영,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6. 16. 23:59

 도시를 떠나 외곽으로 가는 길에 다육식물농장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친구가 다육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해

바람도 쐴겸 추부터널가는 길에 있는 다육농장에 함께 갔다왔습니다.^^

 

 

 

 

전 다육식물들의 이름은 사실 거의 모릅니다.^^

다육이들 이름은 모르지만 그래도 화분에 심겨져 있는 다육들이 너무 이뻐 갖고 싶더라구요^^

 

 

 

 

비슷해 보이는 다육식물들도 많이 있던데

각기 다 다른 거라고 하더라구요.

 

 

 

 

 

다육식물같지 않은 다육식물 '녹령금'

꼭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하는 포도송이같더라구요.

 

 

 

 

유일하게 이름을 잊어버릴 수 없는 '우주목'

제가 얼마전 산 다육식물이거든요^^

이 다육식물을 살 땐 이름을 물어볼 생각조차 못했네요.

그저 모양이 특이하고 잘 클 것 같아 샀거든요.

그런데 화분을 잘 키울 줄 모르는 제가 키우는데도 정말 잘 자라더라구요.

 

 

 

 

 

친구덕분에 다육식물들도 보고 가로수길 드라이브도 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6. 16. 18:54

말씀 세미나는 신천지가 진리

 

 

정보의 바다속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이 시대~ 어떤 정보를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게 되었어요.

다 알고 있다 생각하고 살고, 많이 접한다 생각하지만 사실상 얼마나 유용한 정보를 알고 계시나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세상 말씀 세미나들 또한 유명한 목사들이 하고 있지만 과연 진리일까요?

당연시하던 문제를 의문을 달고 생각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라 봐지네요.

말씀 세미나는 신천지가 진리라고 말하는 빌리빙의 의견도 함 들어봐 주세요.

 

 

 

 

만약 하나님이 직접! 말씀을 전했다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볼 수 있으신가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의 역사는 쭉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한 목자"를 늘 택했다는 것입니다.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는 이들은 신천지는 사람을 재림예수라 한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영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무지임을....  '말씀을 사람을 통해 보낸 것'  그러하니 요3장 말씀을 본바 하늘에서 온 이는 하늘의 말씀을 하시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화려한 언변으로 이럴 것이다,저럴 것이다,점치는 식의 말씀 세미나는 명료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와는 맞질 않지요.

당연히 신천지는 말씀만을 얘기하고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 

 

 

 

 

예수님도 보혜사였다는 걸 성경 요일 2장 1절이 말씀해 주시죠.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내신 목자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후 2천년이 지난 재림 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목자, 즉 보혜사 성령과 함꼐하는 대언의 사자 이긴자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초림때 예수님을 따르지 않아 즉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임을 믿지 않아 모두 구원을 받지 못했듯이

 

재림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는 대언의 사자를 믿지 않으므로 구원에 이르게 될까요?

 

성경은 거울과 경계라 하셨습니다. 말씀 세미나를 해 온 신천지 약속의 목자 (대언의 사자) -계22:16. 는 성경 66권을 아우르며 명명백백 속시원히 하나님의 비밀과 뜻과 계획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신앙인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누구나 계시를 받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목자를 찾는 것 !!!  

신천지 말씀 세미나가 또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9 진리로 고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금산 "하늘물빛정원"

이름이 너무도 예뻐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갔었는데

드디어 하늘물빛정원에 다녀왔습니다.

 

  "하늘물빛정원"은 금산 추부면에 위치해 있는데

대전에서 멀지도 않고 한적한 곳에 있어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자할때 가면 좋겠더라구요.

 

 

 

자연은 언제보아도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더라구요.

 

 

 

하늘물빛정원 라이브공연장입니다.

평일 낮에 정원을 찾아 공연이 없나했는데

주중 낮에는 2시에 공연이 있다네요.

 

 

 

허브향내음길

사실 허브향은 그리 진하게 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허브향내음길은 걷다보니

왠 아리따운 아가씨가?하고 봤는데

백합 꽃말에 대한 전설이 있네요^^

 

 

 

커피와 피자가 있는 하늘물빛정원 카페 '더 밀'

 

 

 

하늘물빛정원 3초삼겹살 '머들령'

숯가마에서 3초만에 구워먹는 삼겹살이라 3초삼겹살이라네요.

 

 

 

건물도 예쁜 하늘물빛정원 참숯가마 '찜질방'

잠깐 짬을 내어 찾아왔기에 모든 곳을 둘러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도시를 떠나 자연에서 힐링하고 오니 좋더라구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6. 11. 19:57

히브리서 6장 소망의 풍성함

 

 

 

히브리서 6장을 봅니다.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담겨있는 히브리서 6장.

소망의  풍성함으로 이르라하십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도의 초보를 버리라는 히브리서 6장 1절의 말씀!

무슨 뜻일까요?

내 신앙생활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요. 제대로 된 성경읽기가 필요하지요.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기 위한 우리가 해야 할 행동 지침!

 

1. 도의 초보를 버리라

2. 죽은 행실을 회개하라

3. 완전한데 나아가라

 

하나님께서 완전한데로 나아가게 허락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히브리서6장3절)

 

 

 

 

히브리서 6장을 묵상하니 내가 약속의 대상이 아니고 내가 약속을 모르면 제대로 된 성경읽기가 될 수 없음을 알게 되네요.

업그레이드 된 제대로 된 성경읽기 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나는 2000년 전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인지... 신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신앙인인지...

 

히브리서 6장 12절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참음

왜 오래 참으라 하셨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7  꼭 읽어봐야할 약속

 

 

동일한 부지런함으로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게을렀다면 나태했다면 부패했다면,,,,

천국과 구원은 나랑 상관이 없다는 사실!!!!

 

하늘보다 높은 차원의 말씀의 비를 흡수하여 촉촉한 땅이 되어보자구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