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의진실2015. 6. 11. 05:22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보혜사


어명이요~~!!!

사극을 보다가 보면 병사가 어명이요~~하고 외치는 장면을 흔하게 봅니다

그러면 아무리 신분이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병사앞에 무릎을 꿇고 어명을 받는데요

이것은 왜일까요?

자기보다  낮은 신분이라 할지라도  순종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병사의 말은 병사의 말이 아니라 곧 임금님의 말이기 때문이지요













이와같이 왕의 명령을 가지고 오는 사람을 성경에서는 대언자,보혜사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고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으니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대언자라고 할수가 있지요.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셨으니

대언자이며 또한 보혜사가 되는 것입니다.

보혜사란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인데요

은혜로 보호하고 가르치는 스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리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이기에

진리의 성령도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오지요

이 진리의 성령이 사람에게 역사하면 그 사람은 보혜사가 되어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가르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고 

이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구원에 이를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복음14장을 보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줄것을 약속하셨는데요

 

성경의 임금님이신 하나님의 마지막 명령을 받은  예수님의 대언자는 누구일까요??

 이 보혜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시기에 예수님은 아니지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

그가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보혜가사 되는 것입니다.


초림당시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깨달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구원에 이른것 처럼

오늘날도 마찬가지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보혜사의 말씀을 듣고 믿고 깨달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날 천국을 바라고 신앙을 하시는 분들은 누구를 만나야 할까요?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는 목자, 보혜사를 만나야합니다.

이 보혜사가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이기 때문입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 오시어 하나가 되어 전하신 것처럼

오늘날 영이신 예수님께서 육체인 한사람에게 오시어 전하시게 되니

오늘날 계시록에 약속된 이기는자가 바로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목자, 곧 보혜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는 보혜사는 누가 되는 것일까요?

계시록 3:12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과 영계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이 그 위에 기록되는 이긴자가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어 천국과 소망에 이르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에서 보혜사 더 알아가기

진리의 성령 보혜사와 약속의 목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 계시록

계시록은 신약 27권의 모든 예언을 종합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6천 년 간의 마지막 역사이고 재창조인

요한계시록을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계5:1-3)

그래서였을까요?

계시록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데...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면

왜 예수님께서 굳이 피로 약속을 하셨을까요?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면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말씀을 전하기위해

왜 수많은 선지사도들은 피를 흘리셨을까요?

 

 

 

 

지금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성경이기에

혹 성경의 가치를 잊고 살았던 건 아닐까요?

 

하나님의 목적은 잃었던 것을 다시 찾고

재창조하여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것이고

이를 설계한 것이 계시록이며 신약의 예언이기에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기록된 대로 이룰 것을 성경에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계시록의 말씀을 몰라도 가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계시록의 말씀을 몰라도 기록된 대로 이루어질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계시록을 아는 것과 계시록을 이루는 것은 인류 최대의 지식이며 능력입니다.

그러나...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증거하는 계시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던 유대인들처럼

오늘날도 도의 초보의 신앙을 하는 신앙인들은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계시록이

신약의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으로부터 증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천년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 했던 것처럼 신천지를 이단이라할 것입니다.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오히려 안다고 하는 자가 불법자이겠지만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진다고 하면

이루어질때 믿으라고 미리 성경에 예언해두셨기에

무조건 아니다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때는 계시록을 이루는 때입니다.

이를 알지도 깨닫지도 믿지도 못하는 자는 약속을 어긴 위반자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라 하였음에도 가감했고

기록된 말씀을 읽고 지키라 하였음에도 지키지 못했으니

새언약을 위반한 것이 분명합니다.

성도가 성경에서 믿고 바라는 것은 약속한 것(예언)의 실체들입니다.

약속도 그 실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비록 믿는다고 말은 하더라도 사실은 믿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 계시록

이를 읽는 자와 듣는 자와 이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고(계1:1-3)

이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계1:5-6)

 

약속의 말씀(계시록)을 보아도 그것이 성취된 것을 보아도

소경된 목자들과 그 성도들은 알지 못하며,

사단의 조종을 받아 악행만 더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심판때는 그 대가를 받게 됩니다.

 

 

 

 

신약의 약속의 목자가 계신 신천지에서는

수없이 계시록의 성취를 증거하였기에 듣지 못했다 핑계하지 못할 것입니다.(요 15:22)

그래도...

우리 신천지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깨달아 믿고 구원받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약의 약속 신천지예수교의 말씀"입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새언약 지키는 이만희 약속의 목자

 

믿었던 사람에게서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란? 어떨까요? 배신감이 그 중 하나라고 봅니다.

하나님 역사에서도 배신의 역사가 있으니... 아담때도 노아때도 이스라엘때도...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분들 여태껏 알고 있었나요?

하나님 홀로 참아오신 6000년의 역사입니다.

그와 반대로 아담과 솔로몬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지혜가 충족한 자들이었다고 기억되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아담과 솔로몬은 언약을 지키지 아니한 배신자 !!!! 라고 새언약 지키는 이만희 약속의 목자의 대언!

 

 

 

 

아담과 솔로몬 같이 결국엔 배신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 갈바지요 ^^

새언약을 믿고 지켜야만 천국과 구원과 영생의 참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이만희 약속의 목자의 대언 !

새언약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약의 모든 예언의 결정체,, 요한계시록이 새언약입니다.

왜 새언약인지? 그렇담 헌언약 즉 언약이 있었다는 것이며, 예레미야에서 새언약을 세울 것을 예언하시고 초림 눅22장에서 새언약을 세운신 예수님! 그것이 이루어진 재림!

예언과 성취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왜 시대마다 언약을 하시고 성취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아볼께요.

 

모든 답은 성경속에 있습니다.

 

언약을 어긴 이유가 있으면 새로 언약을 한 이유가 있습니다.

1. 언약을 어긴 이유 : 하나님의 행세를 하는 용 즉 사단 마귀의 미혹 때문입니다.

2. 새 언약을 하는 이유 :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도 (배신) 하고 사단의 뜻에 따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담때나 노아때나 모세때나 이스라엘때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지켰다면 새 언약을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하지만, 창세기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람으로 돌아간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 배신의 역사는 계속 되었으니.

그 마무리가 계시록 20장에 사단 마귀 용이 잡히면서 배신의 역사는 끝! 배신을 하게끔 미혹함 멸망의 역사도 끝!

진정 구원의 역사가 펼처집니다. 새언약 지키는 이만희 약속의 목자의 대언으로부터 말입니다.

 

믿고 안 믿고 천국과 지옥길이 나뉘어지는 이 때!

새언약은 하나님의 백성과 하신 것이고 거기서 사단의 목자에겐 비밀로 하고 약속의 목자를 통해 하나님의 가족에게 한 것입니다. 내가 새언약의 대상에 속하는지..... 정말로 살펴봅시다. 새언약인 요한계시록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새언약 =신약..그 중에서도 요한계시록을 믿고 지킨다는 것은 신약이 이루어진 때를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는 자의 실력은 겔28장 12~ 본 바,,, 어마무시하게 능력이 있죠. 그래서 참 하나님을 찾지 못하는거죠.

내가 옛 언약안에 머물러 있다면 이젠 새언약 안으로 갈아타시기 바랄께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8  하나님의 언약과 새언약과 성취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끔씩 휴대폰 배경화면을 바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예쁜이미지 찾으시나요?

예쁜이미지에 내가 좋아하는 말씀까지 있다면 정말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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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려면 말씀대로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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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기준은 성경말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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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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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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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본이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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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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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쓰신 하나님의 책"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육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아름다운 휴대폰배경화면보시며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인류멸망 대처법 아는것이 힘이다


오랜시간 사람들은 인류명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많은 에언가들이 지구 인류멸망에 대해서 에언하기도 했고

그로인해 지구촌전체가 술렁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류멸망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나 대처법은 구체적으로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는것이 힘이다~!

인류멸망을 막을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대처법을 아는것이 힘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날로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오늘날의 과학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것이 바로

인류멸망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요?

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하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세상에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더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것이 바로 성경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자면 인류의 첫 사람 아담?

예언서에 나오는 종말?

예수님의 부활?

많은 과학자들이 밝혀내려고 하지만 밝혀지지 않는 비밀,

그것은 이 비밀을 밝히는 공식을 모르기 때문이죠,


성경은 약속을 기록해둔 책으로써 앞으로 되어질 일을 미리 말한 에언서이지요

그리고 신약성경 27권 안에는 마지막때의 일어날일들이 기록되어 있고

이 내용들을 종합한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에언서를 아는 지식이 없는자들을 성경에서는 도의초보라고 표현하였고

이 도의초보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아무리 세상의 지식이 많아도,

아무리 좋은 과학적 장비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인류멸망을 막기위한 방법이나 그 대처법을 알수가 없는것이지요.


예언서를 푸는 방법을 알고있는 자에게라야 

인류멸망을 막기위한 방법과 대처법을 알수가 있을것이며

이러한 자들이야말로 아는것이 힘이다, 라고 말할수가 있겠지요?









성경 66권이 모든 비밀과 하나님의 6천년의 목적을 아는자,

그리고 이 모든것을 아는자들이 모여있는곳

이곳을 아는사람들이 바로 아는것이 힘이다,를 깨달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지구와 인류멸망 두려우시죠?

막기 위한, 살아남기위한 방법과 대처법을 알고싶으신가요?








요한게시록이 우리에게 말해주고자 하는 내용은

마지막때를 알게하려 하심이며

이 마지막때를 인류종말이라고 표현하는 학지들과 종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에언이 성취된 실상을 아는 지식이 없음으로 하는 말이며,

하나님의 목적은 모든 인류를 죄에서 해방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심인데

인류가 멸망을 당하고 끝나버린다면 이 말은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는 뜻이겠지요?








그래서 아는것이 힘이다, 이런것이지요.

오늘날 요한게시록의 성취와 실상을 아는것이 바로 성경을 바로 아는것이요

인류멸망에 대한 확실한 답을 하는것이며

이 멸망의 때에 구원을 받기 위한 대처법이 될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고 듣고 깨닫고 전하는 자는 오직 한분이라고 하셨으니

오늘날 이 요한계시록을 통달하고 이루어 가시는 실체를 아는것이 힘이다,입니다.


도의초보에 머물러 있어 이러한 지식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비방하고 훼방하고 이단이라 정죄하겠지만

결국엔 성경의 모든 예언은 그 예언대로 이루어 지심을 아셔야 할줄로 압니다.


인류멸망과 대처법을 아는것이 힘이다

자료출처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계시록,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전쟁

 

지금 전국은 메르스라는 바이러스로 어수선하고 들썩거리죠.

여기서도 메르스 얘기, 저기서도 메르스 얘기..

인간이란 이만큼 생명에 직결된 문제가 당면했을땐 나약하고

미약한 존재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에 사람은 조바심을 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생명에 위협적일때 사람은 본능적으로 몸을 사리게 되는데요.

살기 위해서 이지요.

이렇게 보이 않는 것과의 전쟁이 성경 안 계시록 즉 신약에서도 일어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 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이죠. 보이지 않으니

누가 쉽게 믿을 수 있을까요?

계시록의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영적 전쟁은 당장은 육신의

생명에 위협을 느끼지 않기에. 죽고 있다...느낄수 없지요. 하지만

하나님 말씀은 생명이다 하셨으니 말씀인 생명을 공급받아야 살수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육에 메인 인간인지라 민들레 홀씨보면 후 ~ 불고 싶어지고 하다가도 

만약 내 생명에 위협을 가하면 ..쳐다보지도 않게 될지도??? 이렇게 변합니다.

하지만 참 말씀은 변한지 않는 진리이죠.

참 말씀이 있다면 거짓말도 있다는 것이죠?

문자적인 하나님의 말씀엔 진정 하나님의 속뜻을 알 수 없습니다. 약속의 목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신약의 약속의 말씀 계시록을 제대로 알아야지만이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인것이죠. 그렇담 보이지 않는 생명의 말씀 듣고 계신가요?

히브리서6장에 보니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가라 하십니다.

예수님만을 믿었던 때가 있었다면, 이젠 !!

더 나아가 계시록이 이루어진 성취를 믿어야 할 때입니다.

계시록은 신약 27권의 모든 예언을 종합한 것이며 하나님 마지막 역사이며 재창조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잃었던 것을 다시 되찾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자 하는 것이죠.

그럼 하나님께선 무엇을 잃어버렸기에 6천년간 애타게 찾으신 것일까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7신약의약속의말씀

 

하나님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감히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세상은 보이지 않은 메르스와의 전쟁으로 고군분투하지만 어쩌면 하나님 보시기에 

그 보다 더 치열한 계시록의 보이지 않는 전쟁에 더 관심있으시겠지요.  

메르스로 이런말 저런말 돌기도 하지만 정확히 딱 믿을 수 있는 말은 없어요. 아직까진.

하지만 하나님의 책 성경은 6천년간 봉함되어 때가 되어 대언의 사자를

통해 이뤄진 말씀이니 그 근거나. 목적이 너무도 뚜렷하지요.

또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진다해도 영원불변하다 하셨구요.

보이지 않는 것들과의 전쟁을 치른 계시록은

바야흐로 구원의 때요, 평화의 때입니다.

 모든 이들이 계시록이 이뤄진 말씀을 깨달으며

신천지 예수교의 말씀을 붙잡아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함께해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의QT2015. 6. 4. 20:07

신앙인들이 좋아하는 성경말씀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마태복음 5장'

마태복음 5장은 예수님께서 주신 산상수훈말씀인데요.

마태복음 5장하면 어떤 말씀이 제일 생각이 나시나요?

팔복?  빛과 소금?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5장 3절 ~ 12절말씀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팔복의 말씀지켜 복이 있는 신앙인이 모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14절 말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예수님께서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라셨습니다.

빛을 비출때 내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 빛을 비추어야겠죠?

그럴려면 내안에 내가 있으면 안되고 예수님께서 계셔야겠죠?

그런데...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까지도 빛을 비추는 신앙인이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자신은 없고 죽었고 산 것은 예수께서 자신의 육체 안에 사시는 것이다

당당하게 고백을 하시고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까지도 그렇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늘의 빛으로 태어나신 분으로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빛이라는 이름을 지어 두셨다

출생후 '빛'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던 분이 계십니다.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믿으셨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믿으셨던 분이 계십니다.

 

기도하는 것은 할아버지로부터 배웠고

장성해서는 자발적으로 아침 저녁으로 기도했고

주일은 높은 산상에서 기도를 하셨던 분이 계십니다.

 

거지보다도 더 배고프게 사셨던 분

별의 인도로 천인을 만나 하나님께 충성을 다할 것을 혈서로 기록하셨던 분

수많은 역경의 믿음속에서 하늘과 성경을 아는 눈이 뜨였다 간증하시는 분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알게되고

성경말씀을 잘 모르고 성경말씀에 대해 별로 신경도 쓰지않고 있는 이 시대 지구촌의 신앙인들에게

전해야하는 사명을 받으신 분

 

천상천하에 계시록을 아는 자가 없는 때 유일하게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해 알게 되어 증거하시니 심지어는 이단이라는 소리까지 들으시는 분

 

신앙인이 가장 듣기 싫어할 이단이란 소리를 들으시면서도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사명이기에

자신이 하지않으면 마귀가 좋아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은 실망하실 것을 알기에

자신은 죽으시고 자신의 육체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목숨을 다해 아버지 하나님께 충효를 다하시는 진정한 빛이 계십니다.

 

 

 

 

 

 

마태복음5장 팔복 말씀중

예수님께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수많은 선지사도들의 피값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져온 성경말씀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뜻이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데

성경말씀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모두가 성경말씀에 귀기울이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직접 보고 들은 분의 간증입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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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대전 용문동 카톨릭병원에 들렀다 가게 된 향미각

 

 

 

향미각은 중국음식점입니다.

아버지가 이곳에서 짜장을 드셨었는데 맛있었다고...

향미각입구가 잘 눈에 띄지 않아 처음엔 이곳을 그냥 지나쳤답니다.

 

 

 

 

향미각의 식사류메뉴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짜짱과 짬뽕 군만두 탕수육

 

 

 

 

아버지는 짜장을 저는 꼬막짬뽕을 주문했는데

아버지는 금방 뚝딱 드시는 바람에 사진은 못찍었네요^^

 

 

 

 

 

꼬막짬뽕에 반은 꼬막인 것 같아요.

정말 많이 들어있네요.

 

 

 

 

 

향미각의 꼬막은 벌교, 순천에서 오는 것이랍니다.

예전에 벌교꼬막잡이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는데

꼬막이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짬뽕이 너무 비싼 거 아닌가 했는데

향미각 꼬막짬뽕 맛을 보니 가격이 비싼 것 아니겠다 싶더라구요^^

 

향미각에서는 현금결제시 공기밥을 무료로 준다니 짜장과 짬뽕으로 양이 차지 않으신 분들은

현금결제를 생각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