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된 뒤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호흡기 감염 질환입니다.
우리나라는 1월 20일 중국 우한에서 오신 분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후 해외여행력이 있으신 분들 중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2월 16일 처음으로 해외여행, 접촉력 없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2월 18일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해외여행력이 없는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었는데요.
이에 신천지예수교회에 시선이 끌리면서 뭇매를 맞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천지 성도 중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많은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님은 7일 특별지시 공문을 통해 전 성도는 증상이 없더라도 최대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시면서 방역에 전 성도가 협조할 것을 또 한 번 호소하셨습니다.
특히 ‘검사를 안 받은 성도들은 코로나 19가 안정되고 예배가 정상화되어도 예배에 출석할 수 없다’고 명시해 방역 협조를 위해 종교단체로 할 수 있는 최강도의 조치를 취한 만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 발표한 신천지예수교회 ‘검사거부’ ‘연락두절’에는 소통 과정이나 행정상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불안이 극에 달하고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인 만큼 지자체에서도 정확한 데이터와 사례를 분석하여 발표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기득권을 쥐고 있는 기존 교단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단 프레임과 일부 언론들의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로 많은 피해를 입고 가정 핍박으로 인해 두 명이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습니다. 부디 언론 관계자분들도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는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신천지예수교회 모든 성도들은 대한민국에 코로나19가 안정화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여 방역에 협조하겠습니다. 모든 확진자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연일 매스컴에서는 신천지에 대한 뉴스를 쏟아낸다. 최근에는 신천지의 이야기를 빼면 기삿거리가 없나 할 정도로 신천지의 모든 것이 핫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한 아파트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와 코호트격리가 되면서 신천지 집단 거주지라는 헤드라인을 썼습니다.
마치 신천지에서 공동 또는 집단거주하라고 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단어를 선별했습니다.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으로 각종 매체에서는 영화 속 내부자들에서의 대사를 인용해 '집단거주지로 보인다'는 화법을 써가며 뉴스를 접하는 이로 하여금 사실로 착각을 일으키도록 보도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 신천지 집단거주의 진실
그러자 신천지 집단거주지가 정말 존재할까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가끔 산에 가면 유난히 벌과 나비가 많은 곳이 있다. 그 주변을 둘러보면 꽃들이 많이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자기가 사는 근처의 교회를 다니거나 내가 다니는 교회 근처로 이사해서 사는 것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코호트 격리된 아파트는 신천지대구교회에서 1킬로미터 남짓 떨어져 있으니 걸어서도 다닐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러니 신천지대구교회 근처에 신천지신도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각종 언론은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가 아닌 사실을 바탕으로 취재 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방역 빌미로 폐쇄된 부산안드레연수원 진입 시도? 기자들의 오보 사태 심화
최근 유난히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가운데 부산 안드레연수원에 신천지 측에서 방역을 빌미로 건물 진입을 시도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요즘 각 매체에서는 취재라는 것은 전혀 없는 상태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단어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언론으로서 당연하고 거짓을 보도하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 부분임에도 기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일부 기자들의 오보로 전체 기자들이 욕을 먹는 사태가 점점 심화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방역 빌미로 폐쇄된 부산안드레연수원 진입 시도의 진실
지난 3월 6일 신천지 부산안드레교회는 연수원을 3월 9일 또는 10일에 방역 실시 의사를 밝혔고 부산 동구청에 허락을 받아 방역업체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방역업체에서는 인원이 부족하니 10명의 인원을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그로 인해 신천지 안드레교회 성도 10명이 방호복을 착용한 채 방역을 돕기위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 성도는 연수원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여 철수를 하였습니다.
신천지에서는 방역업체의 제안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판단하여 방역을 도우려고 대기했던 것이지 방역을 빌미로 폐쇄된 건물에 진입하기 위해 대기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그 어느 때보다 오보와 가짜 뉴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의 눈을 가리고 알 권리를 침해하는 일부 언론인들로 인해 언론 전체를 불신하는 풍조가 생기고 있습니다. 기자님들이 가만히 않아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제보를 바탕으로 추측성 기사를 쓰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지각을 가지고 취재를 통한 사실을 알리는데 힘쓰는 기자가 늘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또한 뉴스를 접하는 시청자들도 이것이 진짜 뉴스인지 가짜 뉴스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예리함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신천지 SCJ NEWS] 목사를 믿습니까? 말씀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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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증거장막성전에서는 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처럼 생명수의 말씀을 값없이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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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는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그중 이만희 총회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한 허(虛)와 실(實)을 정리 해 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천지일보
▶ 이만희 총회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 찍은 사진의 허(虛)와 실(實)
논쟁의 쟁점은 이 사진으로부터 촉발되었고. 가로세로연구소의 유튜브 방송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진 속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였을 당시 이만희 총회장과 너무 반가워하는 사진이라며 사실인 것처럼 방송하며 서로 잘 아는 사이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자기 아니라고 못 하겠죠?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이 전혀 되지 않은 방송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 이만희 총회장과 문재인 대통령 기사의 허(虛)와 실(實)
문제의 쟁점이 되었던 원본 기사의 타이틀은 '이북 도민 체육대회 참가자들과 인사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라고 분명히 쓰여 있습니다. 이 방송을 진행하는 강용석 변호사, 김용호 전 연예부 기자, 김세의 전 기자는 사진을 보고 정말 이만희 총회장이라고 믿었다면 방송을 하며 팩트체크를 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사진출처 : 미디어오늘
이 사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청와대와 신천지 양측에서는 그 사진 속에 있는 사람은 이만희 총회장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이 사진은 명백하게 이만희 총회장이 아님에도 이만희 총회장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본다" 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캡쳐 :미디어오늘
우리는 수많은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긍정적인 모습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참혹한 결과로 우리에게 대답해 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미디어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를 찾기란 더욱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미디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른 미디어를 만들기 위한 자정의 노력이 필요하며 이것을 실행시킬 사람들은 바로 시청자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무분별한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를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안전하고 깨끗한 미디어를 우리가 만날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 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고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염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로 감염된 사람들을 죄인 취급 한다면 감염자들은 더 숨고 싶을 것이고 우리 모두는 더 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잠재적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잠재적 가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에서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통해 확산 된 것에 대해 깊이 사죄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무조건 경계하기보다 함께 이 난관을 극복하고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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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는 계시록 22장 17절 말씀과 같이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의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여자들이라면 한 번 쯤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분들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이 다이어트가 정말 실천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어느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다이어트 방법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꾸준히 실천하지 않아서 실패하는 거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가끔 사람들은 나는 물만 먹어도 살쪄~라고 합니다. 물만 먹었는데도 살이 찐다면 그건 정말 억울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다른 것은 안 먹고 물만 먹었는데도 살이 찐다면 그것은 살이 아니라 붓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는 당장 병원에 가셔서 신장에 대한 건강 검진을 받으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 [호박] 불필요한 영양분은 배출하라
우리가 다른 음식은 조금씩 먹더라도 그 음식에 무엇이 얼마나 들어갔느냐에 따라 적은 음식으로도 살이 찌는 억울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 몸에 남아있지 않아야 할 필요 이상의 성분들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다이어트는 나를 건강하게 하기보다 해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음식을 통하여 건강 관리를 하셨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음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먹은 것이 모두 영양분이 되면 좋지만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할 경우 우리 몸속에서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바른 영양 섭취로 건강과 다이어트 둘 다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필요 이상으로 섭취했을 때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는 성분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나트륨과 당입니다. 나트륨과 당은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성분이지만 요즘 우리가 먹는 많은 음식이 다량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고, 단순 당이 많아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하면 탈이 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먹은 필요 이상의 나트륨과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호박으로 죽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늙은 호박이 영양 성분은 더 많지만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다루기 편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단호박으로 건강한 호박죽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 [호박] 호박죽에 들어가는 재료
단호박 1개 반, 찹쌀가루 1컵, 불린 찹쌀 2/1컵, 소금, 설탕, 물
▣[호박] 호박죽 만들기
1. 호박죽 만들기는 특별한 요리 실력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호박을 반을 갈라 씨를 발라 낸 후 믹서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잘라줍니다.
2. 자른 호박에 물 반 컵을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3. 호박이 끓는 동안 찹쌀가루로 새알심을 만들어 줍니다. 저는 새알심이 늦게 익을까 봐 찹쌀가루에 끓인 물로 익반죽을 하여 500원 동전 크기로 새알심을 빚었습니다.
4. 한소끔 끓은 단호박을 불려 놓은 찹쌀과 함께 약간의 소금을 넣고 갈아 줍니다.
5. 갈아 놓은 호박과 찹쌀을 냄비에 넣고 새알심을 넣어 중불에 끓여 줍니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찹쌀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천천히 저어주고 새알심이 투명한 빛을 내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주고 천천히 저어 줍니다.
호박죽 어렵지 않지요? 새알심을 만들 때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 좋습니다. 가루를 만지고 반죽하고 주무르는 동작이 아이들의 정서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일을 놀이로 놀이를 치료로 아주 다양하게 활용 하실 수 있는 아이템, 호박죽 만들기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이슈가 신천지입니다. 도대체 신천지가 어떤곳이길래 연일 뉴스에 나오는 걸까?
신천지의 실체를 질의 문답형식으로 하나하나 파 헤쳐 보겠습니다.
▣ 신천지는 어떤곳인가?
신천지는 교회입니다.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곳이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계시록21장 1절의 새하늘새땅을 한자로 바꾼것이 바로 신천지입니다. 그래서 신천지예수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천지의 더 수상한 비밀
▣ 신천지는 강제로 6개월동안 세뇌시켜서 데려간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어느 종교를 믿을지, 어느교회를 갈 지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지각을 가지고 말씀을 체계적으로 들어보고 본인이 이 말씀이 맞다고 인정하는 사람만 교회에 입교를 할 수 있습니다.
6개월의 성경공부 과정을 거치는 것은 바로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들으면 말씀이 어려워서 알아듣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을 대학 강의실에 데려다 놓으면 제대로 못 알아듣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의 기초과정을 이수함으로서 이해를 돕기위해 6개월의 선교센터 과정을 배우는 것입니다.
초림 때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왔을때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자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거듭나냐며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 나와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돌아간 것 처럼 듣긴 들어도 그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말씀의 뜻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똑똑한 사람이라도 성경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받아주지 않는 곳이 신천지입니다. 선교센터를 통해 구약과 신약, 계시록까지 배워야만 신천지에 입교할 수 있습니다. 일반교회와 같이 그냥 다니고 싶다고 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진짜 그런지 아닌지는 직접 확인 해 보시면 될 것입니다.
▣ 신천지는 강제로 사람을 데려가거나 감금한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 꼽히는 치안이 좋은 나라입니다. 만약 강제로 끌고 가거나 감금했다면 경찰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겁니다. 만약 감금을 하려고 했다면 지하철역이나 버스 승강장앞에 교회를 두지는 않았을 겁니다. 일단 말씀을 들어보고 이 말씀이 참이라고 생각하고 믿고자 할 때 본인의 의지에 의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신천지는 기존 교회에서 사람들을 빼간다?
사람이 인형도 아니고 어떻게 빼 갈 수 있겠습니까? 신천지에서는 오로지 성경으로 모든것을 풀어줍니다. 그 동안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니 말씀을 따라서 오는 것입니다. 마치 동네에 오래된 곰탕집이 있는데 근처에 다른 곰탕집이 생겼다면 가서 맛을 보고 맛이 좋은 곳으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신천지에서 말씀을 들어보니, 그 동안 교회에서 설교를 들어도 고구마 다섯 개 먹은 것처럼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한 사이다를 마신 듯 뻥 뚫리니 말씀맛집을 찾아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 신천지의 교주는 이만희 총회장이다?
신천지에서는 절대로 사람이 교주가 될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 신천지의 정식 교명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입니다. 교명에서 보는것과 같이 신천지는 예수교입니다. 다시말해 예수님이 교주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만희 총회장님을 교주라고 하는 사람은 이단프레임을 씌우기위한 얇팍한 말장난 입니다.그렇게 부르는 분들께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람은 절대 교주가 될 수 없으며 신천지예수교의 교주는 예수님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 신천지 수료식 장면은 CG다. 알바를 고용한 것이다?
신천지는 매년 각 지파별로 수료식을 합니다. 그런데 2019년에는 지파별로 수료식을 하지 않고 신천지12지파가 같은날 한꺼번에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사람이 저렇게 많이 모일 수 없다라고 생각하여 CG일 것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진짜 선교센터에서 말씀들은 사람이 아니라 알바를 썼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교센터 6개월의 과정을 다 배웠다 할 지라도 본인이 신천지에서 신앙을 하고자 하지 않는 사람은 입교도 되지 않을 뿐더러 수료식에 참석 할 수도 없습니다. 실제로 6개월의 선교센터 과정을 모두 듣고나면 수료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 시험에서 90점 이상을 맞아야만 수료를 할 수 있고 수료식에 참석할 자격도 주어지게 됩니다.
▣ 신천지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까?
신천지예수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성경 말씀을 믿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항간에 이만희 총회장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말도 있는데 그것은 그 말을 했다가 쫓겨난 자, 불법을 행하다 쫓겨난 자가 한 말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신천지는 가출, 휴학, 가정파탄을 조장한다?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신천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효입니다. 휴학이나 이혼도 금지합니다. 학업에도 충실하고 신앙생활도 하려면 예의 바르고 부지런해 질 수밖에 없어 오히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또한 이혼을 금지하고 있으므로 생명의 위협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정에서도 더 배려하고 이해하기 때문에 오히려 가정이 화목해 진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가짜뉴스와 허위 보도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은 백일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도 때가 되면 다 열려 밝히 알려주시는데 거짓이 언제까지나 감춰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와 종교가 다른다는 이유로 무차별한 폭력을 저지르는 것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종교가 아니더라도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는 나와 종교가 다르다고 하여 혐오하거나 비방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분이 단 한 분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인도 그저 누군가의 가족이고 이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1980년대에 북한 사람들이 빨간색에 머리에 뿔 달린 괴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반공교육을 하여 저는 정말 북한 사람은 그런 모습인 줄 알았습니다. 신천지인을 보통사람과 다른 존재로 각인시키는 많은 매체와 기존교회의 잘못 된 프레임에 벗어버리고 지각을 가지고 생각하며 그런가 안 그런가 확인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간혹 신천지 이만희 교주라는 말이 나오면서 신천지의 교주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천지의 교주는 뉴스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만희 총회장인가? 아니면 다른 누구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천지의 정식 명칭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입니다,
▣ 신천지는 무엇인가?
신천지의 정식명칭을 보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입니다. 그렇다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무엇인가? 먼저 신천지는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천지는 계시록 21장 1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새 나라 새 하늘 새 땅입니다. 한자로 신천신지(新天新地)라고 하고 그것을 줄인말로 신천지(新天地)하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계시록에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새 가족이 있고, 새나라 12지파가 있습니다.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범죄한 한 시대인 처음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들로 이루어진 12지파가 바로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인 것입니다.
계15장의 증거장막성전의 참뜻
▣ 증거장막성전은 무엇인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곧 재림 때의 일은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계시록 2~3장과 13장에서 배도와 멸망의 일을 보고 계12장에서 그 멸망자와 싸워 이긴자와 형제들이 그 보고들은 것을 증거하는 곳이 바로 계시록15장의 증거장막성전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에 씨를 뿌리시고 추수하러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고.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여 하나님의 새나라 신천지 12지파를 창조하였고,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며 목적이며 계시록에서 이룰 일입니다.
요14장의 보혜사의 참의미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누구인가?
계시록에는 세 가지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은 계시록 1,2,3장과 계시록 17장, 그리고 계시록 11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비밀을 아는 자는 계시록10장에서 예수님을 통해 열린 책을 받아먹은 오직 한 사람 뿐 입니다. 그가 바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며, 계시록 22장의 교회들을 위하여 보낸 예수님의 사자로 계시록 전장의 보고들은 실체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4장에 예수님은 아버지께 구하여 보혜사를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그가 모든 것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실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구약과 신약, 그리고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예언과 실체를 오직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증거 해 주고 있으나 받지 않는 자들은 오히려 그것을 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신천지의 교주는누구인가?
지금까지 살펴 본 바와 같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교명에서 보는 것과 같이 신천지'예수교'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신천지의 교주가 이만희 총회장이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천지는 오직 성경에 기록 된 대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노정에 따라 세워지고 그것들을 증거하는 곳입니다.
요한복음 3장 11절에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하라 하신 말씀대로 신천지의 모든 성도들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말씀을 듣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22장 17절에는 듣는 자, 원하는 자, 목마른 자는 누구든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말씀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신천지에 들어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을 허락하셔야 하고 스스로 분별하여 그런가 아니그런가 꼼꼼히 따져보고 확인하여 깨달은 분들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배우고 깨달고2019년 10개월만에 성도 103,764명이 수료하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세뇌를 당해서 간다고 하지만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아무리 외우라고 한들 외우는 자가 얼마나 있을 것이며 그것을 육하원칙에 의해 설명하는 것이 어찌 세뇌로 될 수가 있겠습니까?
이 글을 읽는 분은 부디 성경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지각이 있는 분이기를 바랍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라 하셨고 천국으로 가는길은 좁고 협착하며, 핍박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21절에는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구하고 찾고 , 천국문을 두드리셔서 사망이 아니라 생명의 길을 향하여 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하셨습니다. 저희도 거저 받았으니 거저 드리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의 두서없는 글에 이해가 안 되거나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무료로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고 신천지대구교회를 통해 확진자가 많이 나온것에 대해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신천지에서 처음 발생한 것이 아니라 2차 감염에 의한 피해자이며 우리의 가족이고 이웃입니다. 따듯한 위로와 격려로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 입장발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사용법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가짜뉴스가 많이 양산되어 유통되고 있으니 저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공식 발표와 대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국민 여러분이 이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해 지길 진심으로 바라며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 않고 문을 활짝 열어놓은 채, 코로나 확진 환자가 나올 때마다 자기 국민을 죄인 취급을 하는데, 정부와 언론은 이에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코로나 19 확진환자에 대하여 비방하고 죄인 취급하는 언론을 금지하지 않는다면 확진환자들이 두려워서 감추는 일이 늘어날 것입니다.
국민이 아픔을 겪고 있다면 정부가 나서서 위로해주지 못할망정, 언론을 통해 군민들을 서로 이간질하게 하니 정부와 언론을 은 본분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부는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바쁘고, 똑같은 피해자인 국민들끼리 싸우게 하는 정부와 언론은 각성해야 합니다.
대구 신천지교회 31번째 확진환자인 당사자는 확진 당시 코로나 검사를 거부한 일이 없음에도 모든 언론은 사실 확인하지도 않은 채 보도되었습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몰아가는 언론은 이제 그만하십시오.
신종 코로나 19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중국 입국 금지를 안 한 정부 탓 VS 2차 감염된 국민의 탓? 누구 탓일까요? 이는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함께 이겨나가는 것이 정부와 언론이 앞장서서 해야 할 일입니다.
신종 코로나 19 사태는 곧 종식된다. 일상생활하면 된다.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는 정부의 말을 믿고 국민들이 생활했습니다. 중국 입국 금지하여 감염원을 차단하지 않은 결과 일상생활을 하던 국민들이 감염되고 나니 모두 국민의 탓, 특히 신천지를 겨냥하여 마치 신천지가 신종 코로나 19 감염원인 것처럼 보도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