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탐구2020. 8. 29. 10:49

 

2021 수능 디데이를 맞은 수험생을 위한

최고의 식품은? 


코로나 19로 모든 생활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고 학교 수업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었지만, 2021 수능 디데이를 맞은 수험생들의 일상은 여전히 바쁩니다. 

 


 

2021 수능 디데이는 2020년 12월 03일 목요일입니다. 현재 수도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하여 수도권은 방역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2021 수능 디데이가 90일도 남지 않았네요. 우리 수능생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혼란스러울 때 수능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음식에 신경을 더 쓰기 마련입니다. 

 


요즘 기사를 보다 보니 2021년 수능 디데이를 맞은 수험생을 위한 최고의 식품을 소개하기에 함께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우리 수능생들 힘을 내어 좋은 성적으로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도 체력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하죠. 수험생들 체력관리가 중요합니다. 수능 당일 컨디션이 시험의 결과를 좌우하듯 평소에 체력을 잘 관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러니 운동에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이 바로 충분한 영양섭취입니다. 특히 아침식사가 중요한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입맛이 없어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소화도 잘 되고 위에 부담 없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간 '우유'입니다. 아침에 먹는 우유 한잔은 변비 예방에 좋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줍니다. 

 


 

우유에는 114가지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이 정도의 완전식품은 찾아보기 힘들죠. 특히 두뇌에 좋은 유당과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우유 한잔만 드시는 것보다 시리얼과 과일을 곁들여서 드시면 정말 든든한 할 끼가 되겠죠? 그러니 아침 거르지 마시고 우유 한잔으로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몸 건강도 챙겨야지만 가장 중요한 마음건강도 챙겨야 합니다. 시험이라 하면 누구나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마음의 안정에 좋은 식품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바로 '우유'입니다.


 

우유에 함유된 칼슘과 트립토판 성분은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주어 마음의 안정을 주니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그리고 우유는 숙면에 도움을 주니 이 또한 수험생들에게 안성맞춤 식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2021 수능 디데이가 곧 다가오는데요 준비물과 유의사항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 

1. 수험표, 주민등록증 (본인을 입증하는 신분증 지참) 

2. 수험표 분실 시 : 입실시간 전에 재교부받기 

3. 주의 : 

흑색 연필, 검정 컴퓨터용 사인펜 외 필기구는 휴대 불가 XXX

휴대 가능 물품 외에 모든 물품은 가방에 넣어 매교시 시작 전에 시험실 앞에 제출하기 

휴대 가능 물품 : 신분증, 수험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샤프심(0.5mm 흑색), 검정 컴퓨터용 사인펜, 시침 분침(초침) 있는 아날로그시계 등 

4. 유의사항 : 

08 : 10분까지 시험실 입실 완료

 

 

2021 수능 디데이를 맞아 수험생을 위한 최고의 식품 '우유' 드시고 뜻하신바 모든 것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Posted by 맛짱이
건강정보탐구2020. 6. 26. 01:11

잠이 보약~ 숙면의 힘



잠이 보약~ 숙면과 면역력

기온이 올라가면 좀 잠잠해지지 않을까 기대했던 코로나19가 아직도 확산을 멈추지 않고 연일 확진자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환경에 놓였어도 누군가는 감염이 되고 누군가는 멀쩡한 경우가 많지요. 그것은 질병과 면역력이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병원체가 체내에 들어왔을 때 우리 몸이 이 침입자들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런데 면역력이 강하면 아무래도 침입자들의 피해를 덜 받을 수가 있습니다.



☆ 잠이 보약~ 면역력을 높여라

이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중에는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로부터 식보라고 할 만큼 먹거리의 중요성은 늘 강조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에 못지않게 면역력에 좋은 것은 수면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잠이 보약'이란 말도 있는 것입니다.

간혹 특이한 사람들은 거의 잠을 자지 않거나 하루 두세 시간만 자도 거뜬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일정 시간 정도의 수면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 잠이 보약~ 자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약 5천억 개의 세포가 재생될 뿐만 아니라, 우리 신체의 모든 장기들이 재정비를 하는 시간입니다. 하루 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어주기도 하고, 깨어있는 동안 학습된 정보를 기억하고 삭제하기도 하며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기억을 연결하여 체계를 갖추는 기능도 자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우리가 자는 동안에 성장호르몬이 나와 우리 몸의 조직들을 튼튼하게 하고 피로한 근육의 재생과 회복을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 잠이 보약~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일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본래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없습니다. 잠이 부족하게 되면 몸에서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여 면역력을 키워주는 T-세포가 감소하게 되고 스트레스 호르몬 중 하나인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키기도 하며, 우리 몸에서 면역에 관여하는 여러 단백질의 농도를 낮아지게 하여 면역력을 약화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루 8시간 정도로 충분히 잠을 자면 좋습니다. 밤 10시~11시 사이에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집중 분비된다고 하니 이 시간에 잠을 잘 수 있도록 노력하면 면역력도 증강될 것입니다. 잠을 자는 시간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잠에서 깨는 시간입니다. 잠이 드는 시간이 늦었다고 늦게 일어나고 일찍 잤을 땐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생체리듬을 깨뜨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 잠이 보약~ 숙면이 보약

잠을 자는 시간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수면의 질입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잠자기 전에는 가급적 격한 운동은 자제하고, TV 시청이나 스마트폰을 멀리하며, 밝은것 보다는 어두운 것이 좋으므로 암막 커튼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침구 또한 중요한데 방안의 기온에 맞는 이불을 준비하고 잠자기 좋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숙면을 방해하는 것 중 과음과 야식도 좋지 않습니다. 잠자기 전에 먹는 음식은 몸속에 유해산소와 독소를 만들고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잠들면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음주 후 잠자리에 들면 처음엔 깊이 잔 것 같지만 두세 시간부터는 자주 깨고 얕은 잠을 자게되 숙면에는 방해가 됩니다. 또 잠자기 전에 쵸콜릿이나 녹차, 커피는 각성효과가 있어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잠자기 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체조로 몸을 이완시켜주고 무엇보다 잠잘 분위기를 만들고 숙면을 취할 자세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잠은 심리적인 영향이 많기 때문에 잠 들기 전에는 안 좋았던 생각들이나 스트레스는 접어두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제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됩니다. 코로나도 피해가는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면역력을 증강시켜줄 수 있는 수면 습관으로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해서 모두가 안심하고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하늘나리꽃
카테고리 없음2019. 11. 4. 22:12

성건강 갱년기에 좋은 약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경쟁의 시대로 치열한 생존의 싸움의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부터 직장과 사회에서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하고,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이것을 한방에서는 간기가 울체 됐다고 표현하는데, 나타나는 증상은 가슴 속에서 열불이 난다든가, 밑에서부터 열기둥이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럴 때엔 입이 마르고, 눈이 뻑뻑하고, 소화가 안되며 공격적인 성격으로 변하고 분노를 참지 못하며 깊은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 막힌 간기를 소통시키고 울 열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약초 시호가 있습니다.


시호가 들어가는 처방 중에 소요산이라는 것이 있는데, 소요산은 생리가 불순해지고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하는 증상에 사용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갱년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때에 갱년기에 좋은 약초 소요산을 주로 사용합니다.


소요산이란 이름은 갱년기에 슬슬 거닐며 마음을 안정시킨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시호는 간 기능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어 만성간염, 간수치 상승, 지방간 등에 사용하며, 담즙분비 촉진 기능이 있어 소화불량이 발생할 때에도 사용하여 막힌 간을 소통시키는 작용이 강합니다.



오늘은 소요산 같이 여성건강을 위한 갱년기에 좋은 약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밤에 피는 달맞이꽃 종자유 기름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이 불가능한 불포화 지방산 '감마리놀렌산(y-linolenic acid)'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세계적으로 혈액순환 개선과 발열, 안면홍조,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등 개선을 위해 기능성 원료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약초에 백수오 당귀와 속단의 복합 추출물은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덥다가 춥고 땀이 많이 나는 발한, 손발 저림, 수면장애, 우울감 등 갱년기의 11가지 증상을 수치화한 쿠퍼만지수 (Kupperman's lndex)를 크게 낮추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 갱년기에 좋은 약초 중 하나 인삼은 건강기능 식품원료로 식약처가 고시한 홍삼의 기능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액 흐름과 기억력 개선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갱년기 장애에 좋은 약초로는 향부자가 있는데요.  밭둑이나 길가, 강가의 모래 땅이나 바닷가와 저지대 풀밭 양지쪽에 잘 자랍니다.


향부자는 방동사니과에 속한 다년생 초본으로 향부자의 덩이뿌리를 가을에 채취하여 건조시킨 다음, 갈색 털을 불에 그슬러 제거한 후 약재로 사용합니다.



향부자의 성질은 한의학적으로 평하고, 맵고 약간 달면서 쓴맛이 나는데 매운맛은 기가 뭉친 것을 흩어 버리고, 쓴맛은 기가 거꾸로 올라온 것을 아래로 내려주고, 단맛은 기가 급한 것을 완화시켜 줍니다.


성질이 평한 것은 한열의 치우침이 없으므로 기순환이 잘 되지 않아 일어나는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어 기순환을 잘 되게 한답니다.



예로부터 향부자는 일체 기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부인과 질환에 다용되었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기순환 불순으로 인해 일어나는 감정의 억울로 유발되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수면장애, 우울증, 갱년기 장애 등에 다용됩니다.


또 향부자는 기와 여성에 적용하는 중요한 약으로, 주된 기능은 기를 관장함으로써 기가 막혀 원활히 순행하지 못해 생기는 여러 증상에 사용됩니다.



향부자 추출물은 실험적으로 진통작용과 자궁근육의 경련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고 강심작용과 이뇨 작용이 있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기순환이 잘 되지 않아 일어나는 신경성 질환이나 부인과 질환에 다용되는 약재이나, 기가 허하거나 음액이 부족하여 체내에 열이 생기거나 자궁근종 등으로 생리량이 과다한 경우는 복용을 금해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이렇게 여성건강에 좋은 갱년기에 좋은 약초를 알아보았습니다. 알고 잘 챙겨서 건강 잘 지키도록 합시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블로그입니다.

성경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www.eduzion.org/ref/121315




Posted by I다빈치I

"통영여행" 맛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우리나라에서 여행하기 좋은 곳은 통영이 제일이라는 생각입니다

해산물이 풍부하고 볼거리가 넘쳐나며 확 트인 바다가 넘실거리고 갈매기가

끼릇 끼릇 울어대며 거북선과 이순신장군이 생각나게 합니다.

 

 

 

 

 

 

 

땅이 있어 열매를 거두며 바다가 있어 물고기를 잡고 하늘에서는

햇빛과 공기와 바람이 불어와 자연과 천지를 조화롭게 만들어 주어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이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도시에서는 싱싱한 활어를 찾기 힘들지만 통영은 언제나 팔팔한

각종생선을 마음대로 골라서 먹을 수가 있는 곳이 통영여행에 나서며 행복한

이유이고 여행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곳이 통영 중앙시장입니다.

 

 

 

 

 

 

 

 

여행하면서 생각하기를 도대체 땅에 소산물도 그렇지만 깊고 넓은

 바다를 주관하고 다스리는 분은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운행되어

사람이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생활에 점점 찌들어가고 풀리지 않는 스트레스에 밀고 당기는

약자를 강한 놈이 삼키는 세상에서  그나마 싸워 견디어 내려면 가끔은 혼자라도

정처 없는 여행에서 새로운 정신을 차려간다 하겠습니다.

 

 

 

 

 

 

 

깊은 바다가 있고 물고기들이 풍부한 통영여행은 여행객이면

한번 쯤 가고 싶은 곳입니다 잠시 세상의 일들을 접어두고 통영을 향해 떠나

보는 것도 너무나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책서평] 스트레스 내려놓기 연습


스트레스...

누구나 스트레스에 시달리겠지만 이것을 극복하고 조절하는 법을 터득해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 100세 현역의사의  지혜 처방전이 있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작가가 소개 하는 스트레스 내려 놓는 방법 한번 가 볼까요?





작가는 스트레스에 dis 스트레스가 있는데' dis 지우다 또는 없애다.' 는 뜻으로 easy란 쉽고

편안한 상태가 아닌 상태이기 때문에 disease 질병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모든일엔 스트레스가 따르죠.  꼭 해야만 하는 숙제나 시험에도.  하지만 이것을 이겨내게 되면

성취감과
실력 향상이라는 선물을 안겨주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 스트레스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삼고 매 순간 순간을 소중히 살것을

작가는 경험을 통해
알려주고 있네요.

작가는 어린시절 움직일수 없는 중병의 투병 시절에

한자 서예 공부와 그 당시 남들이 잘 하지 않는 피아노 공부를 해


작가만의 특기와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하나의 시련이 또 다른 배움의 기회가 된것이죠 ^^


  




또 사람간의 정이 스트레스에 최고의 보약이 된다 얘기하면서

저자가 독립형 호스피스 병원을 운영할 때에 직원들은 '라' 음으로 환자와 대화를 하여

마음의 하모니를 이끌어 낸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연주회에서 지휘자가 입장하기 전에 콘서트 마스터가 라음으로 튜닝 하는 것과 같았다고 하네요.


그리하여 마음의 하모니를 이끌어 내어 호스 피스 병원의 환자들의 마음의 안정과

평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낸것이죠.


 

 


또한 작가가 밝힌 장수의 비결은 '소식' 이었어요. 
작가의 식습관은 매일 아침 6시반에 우유와 생과일 주스를 마신다 합니다. 주스에는 한 큰술 정도의 올리브오일을 섞어넣구요. 그리고 설탕이 적게 들어간 커피 한잔까지 이것이 저자의 아침 식사라고 하네요.

점심에도 우유와 과자 두세개 정도 먹는게 다라고 합니다.

저녁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 하는데 밥은 반공기 정도, 지방이 없는 살코기 100g, 생선, 콩,
올리브 오일로 드레싱을 뿌린 많은 양의 녹황색 채소를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먹는것이 기쁨인 저에겐 좀 힘든일이긴 하겟지만 이렇게 되면
위에 부담도 덜가게 되어 자는 시간도 줄고 장수에도 이를 것 같네요 ^^



또한 놀라운 것은 작가는 많은 나이에도 계단으로 오르며 복식 호흡 하기,

쇼핑시에도 무빙 워크를 이용하지 않고 빠르게 걷기,체중부하를 위해 무거운 짐들기  등
 
자신의 몸을 끊임 없이 괴롭게 한다는 것이예요.  

그렇게 자신의 몸을 끊임 없이 괴롭히는 것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고 알려주네요 ^^



 

 

 

또한 가정의 밥상에서도 자녀들에게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니? 등의

소통의 대화의 시간의 중요함,  남과
더불어 나눌때의 배가 되는 기쁨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 된 책에서 생활속 지킬 몇가지 규칙을 되새기게 되네요.

1. 소식 하기,

2. 지하철에서 복식 호습하며 계단 오르기  ( 세번 내쉬고 한번 큰 숨 들이키기 )

3. 몸을 괴롭히기 ( 앉아 있고 누워 있는 거 좋아하지 않기 ^^)


이 세가지 만이라도 습관화 한다면 건강과 기쁨이 따라올것 같네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