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2019. 6. 1. 10:31

공감가는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검허한 자세로 자연과의 조화를 소중히 여기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살며 생긴 지혜 모음, 명언 몇가지를 기록해볼까 합니다.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1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또는 다른 그 무엇이든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것은 그대의 것이 아니니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2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욕하지 말라. 그대가 우주를 향해 내보낸 부정적인 에너지는 그 몇 갑절로 그대에게 되돌아 오느니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3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며 용서받지 못할 그 어떠한 실수도 존재하지 않느니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4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고 마음과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5

자연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한 부분이며 지구공동체의 한 가족이며 동반자이니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6

언제 어디서나 오직 진실하게 행동하라.정직은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가 거쳐야 할 시험이니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7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대 혼자의 힘으로 하라. 그대의 여정에 다른 이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길임을 명심하라. 

인디언들의 명언 모음 8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 다른 그 어느 누구도 그대가 선택한 길을 대신 가줄 수 없음을 알라.


인디언들의 지혜도 지혜이지만, 그 어느 지혜보다 뛰어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이 주신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도 배울 수 있는데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편지인 성경을 제대로 배워 읽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보시지 않겠습니까?

http://www.eduzion.org/ref/5504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정월대보름에 꼭 먹어야 될 음식문화.

 

 

 

 

정월대보름에 꼭 먹어야 될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곡밥도 먹어야 되고 귀밝이술도 한잔해야 되고 땅콩이나 밤이나

호두를 깨물어 깨트려 먹어야 한해를 탈 없이 보낸다 하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음식을 준비하여 꼭 먹어야 되는 이유는 대보름음식에는

많은 영양가가 넘쳐나고 우리 몸에 필요한 것만 골라서 먹도록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준비하고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정월대보름에 먹는 나물들만 하여도 평소에도 많이 먹는

것이지만 좋아하는 것만 섭취하지 말고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조상님들이 지혜가 넘쳐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대보름 나물은 그렇다 치고라도 밤 잣 호두 땅콩들을 깨물어

속에 있는 알곡을 먹는 것은 인간의 그동안 숨겨왔던 욕심이나 거짓나부랭이 같은 못된

습성들을 깨물어 없애고 새로운 알맹이를 먹고  새로운 사람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거짓된 생활에서 밝음으로 나오는 것이 정월대보름이요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정월대보름음식을 장만하여 가족들이 둘러앉아 나누어 먹는 것은

모두가 이제는 더러워진 우리의 모습이나 어두운 생활에서 밝음으로 나오며

 

 

 

 

 

 

 

 

못된 행동이나 습관들을 깨물어 파괴하고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며  정월대보름을 시작으로 새 출발한다는 전통과 유래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아무튼 대보름을 맞아

 

 

 

 

 

 

 

 

잘못된 것은 태워 버리고 새 출발하며 새로운 가정이 밝아오고 나라가

 밝은 빛으로 나오고 어두운 하늘에 높이 뜬 대보름달이 지구촌 구석구석을 비추어 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  아름다운 세상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11. 12. 13:45

육적혈통과 종교 역사와 계보



 

 

 

 

 

조상님들의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과 계보를 살펴보면

자신누구의 씨를 받아 태어났으며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누구이며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종교의 역사도 나는 누구인가를 살펴 계보를 찾아보면

하나님께 배도한 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하나님께 부끄러운 못난 자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아담이 배도하고 부패하자 아담의 9대손

노아를 세우시고 아담의 세계를 우리가 영화나 성경을 통해 알고 있는 것처럼

홍수로 멸하셨습니다. 노아의 세계도 함과 가나안이

 

 

범죄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노아의 10대손 아브라함을 찾아가

장래에 이룰 것을 알리셨습니다. 예언대로 아브라함의 자손 야곱이 애굽에

들어 간지 4대 만에 하나님께서는 레위인 중의 한 사람

 

 

 

 

 

 

 

 

 

모세를 택하여 출애굽하게 하셨고 출애굽 한 이스라엘 민족을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고 가나아인 들을 멸하시고

점령하여 살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점령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12지파에 기업으로 분배 하였습니다

이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고 북쪽의 이스라엘 11지파가 가나안 같이

 

 


 

 

 

 

 

멸망 받았고 남은 한 지파인 남쪽의 유다와 예루살렘도 시드기아

시대에 멸망받았습니다. 이후에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룰

것을 약속 하셨고 예수님이 오시어 구약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14대 만에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셨으니 이는 육의 씨로 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 때로부터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

씨로 난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하였으니아담 때로 부터 예수님 이전까지는

육적 혈통으로 난 자들을 선민으로 택하셨으나

 

 

 

예수님 이후부터는 육적 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된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씨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뿌리셨고 추수 때

다시 와서 추수하여 하나님의 새나라와  백성으로 삼겠다. 하셨으며

 

 

 

 

 

 


오늘날 그 일을 이루셨으며 범죄자 아담의 육적 유전자오 된

선민은 세례요한 때까지 였고 예수님 이후는 하나님의 씨로 된 영적 이스라엘

있게 되었으며 계시록 성취때 추수되지 못한

 

 

영적 이스라엘은 멸망 받았고 하나님의 씨로 나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된다(약1:18 계 20.21장)

 

 

 

 

 

Posted by 13번째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