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문명은 시대마다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리며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는 격동기마다 지구촌에는 엄청난 재앙이 함께하였습니다. 이를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의 연속선 상에서 봐오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왔습니다. 지구촌을 움직이는 중심축이 바뀌어 온 사실을 역사 속에서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찾아온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는 온 지구촌을 혼란에 빠트린 엄청난 변화의 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소용돌이 가운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함께하고 있으며 세상에 화제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신천지의 출현은 3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급성장한 신천지를 모르는 분은 지구촌에 몇 안 되리라 봅니다.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 신천지)는 3대 신앙 신조(진리의 성읍, 공의와 공도, 최선의 성군)를 중심으로 지구촌을 밝히는 빛의 역할을 다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신천지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감염사태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31번 확진자가 나오면서 많은 수의 감염자가 나오고 이로 인하여 국가와 국민에게 걱정을 많이 끼쳐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국가와 국민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하여 여러모로 노력하였으나 뜻대로 잘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나온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혈장 공여는 어두움 속에 한 줄기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빛의 역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연구 개발 및 치료를 위해서는 완치자의 혈장이 필요하였고 이에 신천지 성도들의 참여는 주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값진 보석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4,000여 명의 혈장 공여는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일차적으로 500여 명의 성도가 우선 참여하였습니다. 신천지 성도는 ‘사랑’을 지상 최고의 가치라고 가르쳐주신 성경 말씀대로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웃과 부모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며 섬기는 봉사를 쉬지 않고 해 온 참다운 빛의 사자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께서는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혈장 공여 소식을 들으시고 감사 서신을 보내주셨습니다. 총회장님은 “나는 대구의 많은 성도님들이 자발적으로 혈장 공여 의사를 밝혔다는 말을 듣고 감동하였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온갖 반응이 신천지에 전해 오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사랑의 실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아름답기만 합니다.
신천지 성도들의 자원봉사활동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지구촌 곳곳을 찾아가는 봉사 활동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활짝 피워왔습니다. 자원 봉사 핵심 활동 여섯 가지를 간략히 소개합니다.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 사랑 평화 나눔, 백세 만세, 핑크 보자기, 자연아 푸르자, 등입니다.
신천지 성도들의 빛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이는 요한복음 1장에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이시며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으며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은 하나님의 뜻이 담긴 소중한 책입니다. 성경 말씀을 통달한 신천지 성도들 또한 빛의 소유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함께하는 신천지 12지파에서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참은 무엇이며, 거짓은 무엇인지 사람은 살아가면서 반복되는 과정 안에 갇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현 지구촌의 모습이 그러하다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태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재정립해주고 있으며, 자연 만물도 새로운 시대로 접어드는 격변의 시기입니다.
⊙ [진리의 성읍] 계21:1 ...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참과 거짓이 공존하면서도 참은 사라지고 거짓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은 거짓인 줄 모르고 자신이 참인 줄 알고 온 세상을 호령하고 있습니다. 정치, 종교, 학계, 언론 등 사회 지도층에 있다는 그룹에서 행해지는 언행의 불일치는 국가와 국민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 [진리의 성읍] 창세기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구약 성경 잠언서 13장 5~6절에는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데 이르느니라 /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하셨습니다. 2020년을 살아가는 세상 만민은 마음에 새기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 [진리의 성읍] 잠언 13장 5~6절 의인과 악인
참과 거짓은 인간을 의인과 악인으로 분별합니다. 의인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거짓된 것을 미워합니다. 악인은 거짓을 말하면서 그 도가 지나치면 거짓을 참으로 오인하고 기고만장하여 날뛰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들입니다. 악인은 거짓을 말하면서도 참이라고 주장하며 자신과 뜻이 맞지 않으면 적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 [진리의 성읍] 당신은 어느 길을 택하렵니까?
구약 성경 잠언서 14장 5절에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재판이 생각납니다. 두 여인이 한집에 살았는데, 삼일 간격으로 각각 아들을 낳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한 아이가 죽게 됩니다. 두 여인은 살아있는 아이를 서로 자기 아들이라 하며 다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여인은 솔로몬 왕 앞에 나아가게 됩니다.
⊙ [진리의 성읍] 잠언 14장 5절 신실한 증인과 거짓 증인
◈ 솔로몬의 지혜
솔로몬 앞에 선 두 여인이 서로 자기 아들이라 함에 왕은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판결을 하게 됩니다. 왕의 판결을 받은 두 여인의 반응은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한 여인은 저에게 주라 하고 한 여인은 둘로 나누자 하고 말입니다.
⊙ [시온선교센터] 열왕기 상 3장 16~28절 솔로몬의 재판
◈ 참과 거짓의 결과는 생명과 죽음
두 여인의 반응 속에서 우리는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결국, 참은 생명을 택하였으며, 거짓은 죽음을 택하였습니다. 참과 거짓의 결과는 생명과 죽음입니다. 참은 사실이며, 실체이며, 진리입니다. 참은 금과 같이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진리가 내 안에 있으면 생명이 함께합니다. 그렇지만 거짓이 함께하면 그 결국은 파국에 이르며 끝내는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 [시온선교센터] 생명과 죽음
참이 내 안에 있는지 없는지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종교가 이를 답해 줍니다. 종교는 하늘에 가르침이요, 으뜸의 가르침입니다. 종교는 신의 가르침이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는 게 아닙니다. 종교에는 반드시 신이 내려준 말씀이 글이 되어 나타난 경서가 있습니다. 그 경서 안에는 신의 뜻이 육하원칙에 의해 이치에 맞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시온선교센터] 종교는 하늘 차원의 교육, 신의 가르침
세상에는 크게 유불선 3도(유교, 불교, 기독교)가 있습니다. 유불선 3도 중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는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은 하나님의 6,000년 역사를 담고 있으며 마지막 때인 오늘날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성경 66권은 하나님의 책입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는 노정을 기록하여 주신 소중한 생명의 책입니다.
⊙ [시온선교센터]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구약 39권, 신약 27권)
참과 거짓을 말하다 잠시 종교와 경서를 짧게 살펴보았습니다.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 66권에는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약 성경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4절까지에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그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다 하시며,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십니다.
⊙ [시온선교센터] 요한복음 1장 1~4절 태초의 말씀
약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곧,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진리요 길이며 생명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 하였습니다. 구약 성경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는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 안에도 생명이 있게 된 것입니다.
⊙ [신천지예수교회] 요한복음 14장 6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낳았다.
거짓에 대해 알아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낳았다 하면서 그 아비는 살인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한다 합니다. 이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십니다. 결국 거짓을 말하는 자는 진리가 그 안에 없습니다. 진리 곧 하나님의 참 생명의 말씀이 없으니 죽음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 [신천지예수교회] 요한복음 8장 44절 마귀의 말은 거짓말
신약 성경 로마서 6장 23절에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셨습니다. 거짓을 말하는 자는 그 속에 진리가 없다 하였습니다. 진리가 없다보니 거짓을 거짓인 줄 모르고 자신이 하는 말과 행위가 참인 줄 알고 세상에 권세를 업고 큰 소리를 치게 되는 모순을 낳고 있습니다.
⊙ [신천지예수교회]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
세상 사람은 말합니다. 거짓은 진리 앞에 모든 게 드러난다고요. 그러면서도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는 참과 거짓을 분별 못 합니다. 이러한 모순점은 사회 지도자 계층에 있는 사람들이 매우 심하며 또한, 이를 추종하는 무리가 하나 되어 사회를 혼란케 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갈등과 분열을 획책하며 자신들의 꿈이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는 망상에 젖어있는 자들입니다.
⊙ [신천지예수교회] 혼란은 미로게임과 같은 것
‘어둠이 짙게 내리면 새벽이 가까이 왔음을 알라’ 하였습니다. 이는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새 시대를 맞이할 때마다 인간 사회는 큰 혼란에 빠졌으며, 그 속에서 눈과 귀로 보고 들은 자는 새 시대에 동참할 것이요. 그렇지 못한 자는 떠나는 부패한 시대에 몸을 맡기고 기억 속으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 [신천지예수교회] 나의 길은 어디로...
지금의 때는 참과 거짓이 나뉘며, 부패한 세상이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격변의 시대입니다. 갈림길에 서 있는 이때에는 참이 거짓에 묻혀 아무리 참을 외쳐도 듣는 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거짓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거짓이 온 세상에 드러나면서 참이 세상의 중심에 서게 될 날이 이르게 됩니다.
⊙ [신천지예수교회] 밝아오는 새 시대를 찾아서
신천지예수교 약속의 목자는 부패한 세상을 끝내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 12지파를 창설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를 추수하여 인쳐서 12지파를 창설하였습니다. 이를 온 세상에 외치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저주와 핍박뿐이었습니다. 신천지 12지파에는 하나님도 천국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 [신천지예수교회]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12지파
신천지예수교 약속의 목자는 하나님의 뜻을 쫓아 만방에 평화를 외치셨고 그 결실를 맺어 가고 있습니다. 안으로는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 12지파를 이루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다 이루어졌습니다. 갖은 욕설과 저주와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책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 [시온기독교선교센터] 2019년 11월 10일 감동의 현장 103,764명의 수료생
진리의 성읍 신천지에서 전하는 실상의 복음을 보고 듣고 믿어 하나님과 천국이 함께하는 신천지 12지파의 가족이 되길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17장에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약속의 목자가 전하는 실상의 복음은 지구촌 만민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는 참 생명의 말씀입니다. 모두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진리의 성읍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24년 간 봉해진 특이한 일
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에 답하다,
[#24현문현답] #현답 5
인생의 꼬리표처럼 늘 따라다니는 고통과 #불행, 그리고 죽음을 과연 #친부(親父)이신 창조주께서 주셨을까요?
성경에 막장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친부와 친부인척하는 #가짜 신(神)이 등장하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신앙인이라면 모두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신앙을 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어찌 되었건 우린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고 그때 하나님이 인정해야 천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정한 믿음의 길을 따라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성경 66권을 통해서 본 역사 속 믿음의 길을 살펴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지키고 행하여야 할 믿음을 찾아봅니다. 과연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모세 때와 예수님 때를 먼저 살펴보고 오늘날은 어떻게 신앙해야 하는지 성경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 모세 때 하나님이 인정한 믿음 ◈
애굽에서 목숨을 걸고 홍해 바다를 건넌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중 몇 명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갔을까요. 목숨 걸고 애굽에서 나온 신앙인 중에서 20세 이상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은 여호수아, 갈렙 단 두 명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어찌 되었을까요.
그들은 광야에서 그들의 시체가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한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우린 여호수아, 갈렙과 광야에서 죽음을 맞은 자들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여호수아, 갈렙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예언)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 15장에서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시길 아브라함의 자손이 이방의 객이 되어 400년간 종살이하다가 가나안으로 돌아올 것이라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바로 하나님의 그 예언(약속)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님의 예언을 믿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은 예언을 알고 믿다가 그 예언대로 이루어질 때 믿는 믿음으로 이어졌기에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약속의 땅으로 입성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신 예언대로 이루어질 때 믿지 않았기에 약속의 땅에 입성하지 못했습니다(민수기 14장 참고).
◈ 예수님 때 하나님이 인정한 믿음 ◈
예수님의 제자들과 그들을 핍박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무엇이 달랐기에 핍박받는 자와 핍박하는 자로 나뉘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구약 성경의 약속, 즉 약속의 목자를 보내겠다는 하나님의 예언(약속)을 믿은 사람들이고 핍박한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예언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한 사람들입니다.
[신천지교리비교] 마태복음 1장 '예수님의 탄생'의 참 의미는?
믿음이 있고 없고는 성경 예언대로 이 땅에서 이루어질 때 알 수 있습니다. 요14:29에서 예언한 이유는 예언대로 이루어질 때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14장 24절에서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뭐가 아쉬워서 맹세까지 하셨을까요. 얼마나 안 믿어주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모세 때 하나님의 예언을 믿은 자가 몇이고 예수님 때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은 자가 몇이나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중요한 건 말세를 사는 오늘날 우리입니다. 남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성경과 하나님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믿는다면 우린 어떻게 신앙해야 하겠습니까? 예언(약속)을 알아야 예언대로 이루어질 때 믿을 수가 있습니다.
[신천지교리비교]마 25장의 '등과 기름'의 참 의미는?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8장 7절에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신약)을 요구할 일이 없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즉 구약의 약속은 흠이 있어 폐하고 새로운 약속(신약)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은 온갖 저주와 핍박을 받으며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십자가를 지고 떠나셨던 것입니다.
[신천지교리비교]눅 22장의 '성찬식'의 참 의미는?
◈ 말세 때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 ◈
계시록 1장 3절에는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들,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즉, 재림 때는 예언의 말씀을 아는 자들이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수많은 예언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 예언들은 말세 때 즉,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에 다 이루어집니다.
[신천지교리비교] 요한계시록 1장의 '읽는 자, 듣는 자들, 지키는 자들'의 참 의미는?
예수님 다시 오시는 때(주 재림의 때)를 맞은 오늘날이 바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라면 예언을 아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성경 역사를 살펴보면 예언을 아는 자는 소수이고 예언에 관심 없거나 무지한 신앙인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절대다수의 무지한 신앙인들은 자신들의 무지함은 뒤로하고 또다시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을 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정죄한다는 것도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눅 17장 25절 참고). 성경 역사를 거울삼아 신앙하며 항상 겸손과 열심히 진리 찾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신앙인들이 그런 것엔 열심 내지 않고 예수님이 하지 말라고 당부한 핍박, 정죄를 거리낌 없이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교리비교]기독교 세계 부패한 돈벌이 강제개종
서로 사랑하고 함부로 정죄치 말고 목마른 사슴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신앙인은 많지만, 그들은 성경의 약속대로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에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셨습니다. 주 재림의 때를 살아가는 모든 신앙인은 참 하나님을 찾고 믿어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신천지교리비교] 눅 18장의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은?
◈ 인터넷시온선교센터 ◈
인터넷시온선교센터는 하나님의 예언이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으로,말씀으로 인 맞은 하나님의 백성을 창조하기 위한 신천지 말씀 교육 전문 사이트입니다. 시은선교센터는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나라와 제사장, 그리고 흰무리 창조를 위한 말씀교육 전문 사이트 입니다!
신천지인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계시 말씀을 알고 싶어하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와의 연계학습을 통해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들의 길을 안내하려고 합니다.
오프라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배우는 계시 말씀을 인터넷 환경에서도 배울 수 있게 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개인별 학습 진도에 맞추어 개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