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습니다.

진리의 빛이 전하는 감동의 물결 신천지 10만 수료식 

2019년 11월 10일 정오 열두시 

캄캄한 어둠 가운데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적막한 공기 사이로 한줄기의 빛의 향연

‘생명의 빛 퍼포먼스’

빨간색 불빛으로 시작하여 12가지의 빛이 순식간에 컨벤션홀을 물들이다. 황홀함에서 경의롭기까지 하여 입을 다물 수가 없었던 빛의 향연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단 10개월 안에 성경을 통달하여 이제 수료식만을 남기고 있는 103.764명의 전 세계의 전무후무한 진리의 빛 ‘신천지 10만 수료식’ 

지금 봐도 소름이 돋고 가슴 뭉클에 두 손을 가슴에 손을 얹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영광의 순간. 

할렐루야!! 하나님 기뻐 받으소서, 추수되어 온 처음 익은 열매들을   

이 영상을 보시면 신천지에 ‘하나님이 신천지에 역사한다는 증거’가 확실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때가 되어 이루어진 약속의 실체가 모여 있는 곳.  전 세계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곳,  그래서 더욱 믿어지지 않는 곳  "새 하늘 새 땅 신천지 (新天地)"

다시 보고 싶습니다. 

진리의 빛이 전하는 감동의 물결 "신천지 10만 수료식"

이곳에 모인 103.764명의 수료생들은 아침 일찍부터 아니 전날부터 잠을 설치며 설레는 가슴을 억누르며 이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생명의 말씀이시며 빛이요 참 진리이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그의 독생자 예수님 그리고 예수님의 대언 자 약속의 목자. 이분들이 십만 수료식에 함께 하신다고 하니 얼마나 영광입니까!

버스를 타고 컨벤션홀까지 가는 긴 시간은 설레임과 상상할 수 없는 아니 상상 그 이상이라, 머릿속으로 그려지지 않는 수료식을 무작정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공부하던 시간을 되돌아봅니다. 힘들고 어렵고 남들은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고 떠들고 있지만 정작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에서 강사님을 통해 배우는 말씀은 꿀 송이보다 달고 맛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설교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고 지루한 고전으로만 알고 있던 성경 말씀이 이렇게 재미있고 쉽고 그리고 하나님의 참뜻을 알 수 있게 되다니 정말 신의 역사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귀머거리요 소경이 있었던 나를 진리의 계시 말씀으로 다시 거듭나게 해주시고 인 쳐 주시고 12지파 하나님 나라 천국에 추수되어 왔습니다. 

구약 성경에 하나님이 우리를 죄 가운데 빠져있을 때 구원하여 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영으로 역사하시기에 예수님이 계시 곳이 천국(하나님 나라)이 되는 것인데 그 천국을 받은 자들이 있었습니까? 아니오, 도리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저주하며 죽였습니다. 그리고 천국을 없애버렸지요. 

예수님은 십자가 지시기 전 다시 새로운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다시 오실 것이라고, 그 곳이 천국 (하나님나라)이니 이곳에 꼭 오라고 말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대신하여 한 목자 약속의 목자를 택하여 함께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그 곳이 어디인지  계시록을 통하여 알려주셨습니다. 천국 가는 지도(신약) 이지요. 그 지도를 따라  여기 신천지에  올 수 있는 첫걸음이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입니다. 그리고 지도 보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제 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감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말들로 저주와 핍박을 하지만 

신천지 즉 새 하늘 새 땅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영원한 천국이고 진리가 생수처럼 흘러나오는 곳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을 참을 수가 있었고 견딜 수가 있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떠오르는 얼굴, 우리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그 피로 우리가 사단 아래 종노릇하고 있던 우리들을 죄에서 해방하여 주신 분. 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역사하시고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신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 이분들을 생각하면 모든 것을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승리하였습니다. 

드디어 이 자리 십만 수료식 현장에 내 자리가 있습니다.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지금 여기에 내자리가 있다니 역사의 산증인의 자리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옛사람(초보의 신앙)은 버리고 새사람을 입어 그리스도의 장성한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는 자리입니다.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도 같이 한 걸음 한 걸음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설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할 겁니다. 아니요 이상하지도 정신 나간 사람들도 아닙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아래의 ‘인터넷 시온 선교센터’에 들어와 보십시오.  

신천지의 참 진리를 맞보실 수 있습니다. 

그전에 한 가지 꼭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을 알고 싶은 착하고 좋은 마음입니다. 아니면 안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과 생명과 빛이 

인터넷 시온선교센터 

http://www.eduzion.org/ref/70724

그리고 또 하나 새로운  ‘말씀 광장’ 오픈하여 신천지에 대해 궁금하거나 또 오해가 있으신 분 들은 이곳에 와서 자세히 한번 들어보시고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신천지 말씀 광장 

http://bit.ly/wordsquare1

다시 보고 싶습니다.  

진리의 빛이 전하는 감동의 물결 신천지 십만 수료식

이렇게 외치고 싶지 않으십니까?  나도 "신천지(新天地 )인"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 

http://www.eduzion.org/ref/70724

☞말씀광장 바로가기 

http://bit.ly/wordsquare1

신천지 가짜 뉴스에 대한 정확한 팩트 체크 

 ( 31번 환자에 대하여 )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가 조금 진정 국면에 들어가면서 희망이 보이네요.  

그러나 아직 코로나19가 종식 된 것이 아니므로 생활 방역지침을 잘 지켜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나라 코로나19 사태 중심에 서있던 31번 환자가 확진 판정받은 지 67일만에 퇴원했습니다. 

최장기 입원 환자이고 이 비용을 누가 내느냐 등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네요. 31번 환자에 대한 가짜 뉴스도 여전히 나오는 상황에 질병관리본부에서 밝힌 내용을 기준으로 정확한 팩트 체크를 해보겠습니다. 

● 31번 환자가 수퍼 전파자? 

!!!! [팩트 체크] !!!!

31번 확진자가 대구에서 최초로 확진 판정 받은건 맞지만 이미 31번 확진자보다 먼저 감염된 환자들이 대구에 존재했다는 사실은 사라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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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건 지난 1월 20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으로 입국한 35세 중국 여성이 첫 확진자로 발생했어요. 현재 확진자만 10.761명 사망자는 246명입니다. (2020.4.29. 현재)

31번 환자가 확진 판정 받기 전에 이미 30번까지 확진 환자가 존재했건만 31번 환자가 대구에서 첫 확진되고 대구 신천지에서 집단감염이 시작되면서 31번 환자에게 모든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마치 31번 환자가 코로나를 퍼트리고 수퍼 전파자인 냥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1-30번까지 확진 자는 어디론가 증발해버렸는지 언론은 31번째 환자를 마치 국내 첫 확진자처럼 보도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31번이 대구 최초 코로나 감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밝혔고 31번 환자는 슈퍼 전파자가 아니고 2차 감염 피해자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정확한 팩트입니다. 

첫째, 역학 조사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 1차 발병 기인 2월 7~11일 사이에 (역학적으로 1차 감염자가 2차 감염을 일으키는 기간이 보통 4~5일인 점을 감안하면) 이미 신천지 대구 교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증상이 있었고, 31번도 2월 8일 처음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둘째, 질병관리본부는 또 지난 2월 26일 대구지역 내 입원 중인 19세 이상 폐렴 환자 503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코로나19 환자 6명을 확인했으며 이 중 곽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2명은 31번 확진자 보다 먼저 증상이 발병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셋째, 코로나19 특성상 본인이 검사를 받지 않으면 양성 유무를 알 수 없습니다. 31번이 ‘검사를 거부하는 보건소 직원을 졸라’ 검사를 받은 2월 17일에 검사를 받은 자들이 5명 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보다 먼저 31번이 대구 환자 중 첫 확진자 번호를 받았기 때문에 대구 최초 확진 자가 된 것입니다.   

이들 5명 모두도(32.33.34.35.36)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도 31번 환자로 인해 주목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31번 환자는 지난 2월 18일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대구 첫 코로나19 확진자 즉, 코로나19 검사결과 대구에서 처음 양성이 나온 환자라는 의미일 뿐 최초 감염자라는 뜻이 아닙니다. 또, 31번과 비슷한 시기 감염된 신천지 교인들 역시 최초 감염자가 아닌 2차 감염자라는 사실입니다. 

● 31번 확진자 병원에서 검사 2번이나 거절하였다?

!!!! [팩트 체크]v!!!!

31번 확진자 병원에서 검사 2번이나 거절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가 “졸라서 겨우 검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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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천지 대구 교인들 사이에 1차 집단발병이 나타난 2월 7일로부터 일주일 전은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대구를 찾고, 대구에 머문 조선족들이 고향인 중국을 다녀온 춘절 시점이라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31번과 신천지 대구 교인들이 집단 감염된 즈음에 문재인 대통령은 “일상생활하라”고 권장했을 무렵이며 “중국에 방문한 적 없고, 중국인과 접촉한 적 없는 사람들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해주지 않았을 때입니다. 

31번 확진자는 2월 17일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던 새로 난 병원에서 폐렴 수치가 높으니 의료진이 큰 병원으로 옮길 것을 권유하며 코로나 검사도 함께 받을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직접 알아보고 검사받으라는 말에 소견서를 가지고 남편의 도움을 받아 수성구 보건소를 방문하였지만 중국 방문 이력이 없고, 중국인과 접촉한 적이 없다는 이유로 검사를 거절당하여 한 시간가량 기다리며 검사해 줄 것을 졸라서 검사를 받고 2월 18일 새벽 4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  31번이 교회 동선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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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3일 느닷없이 “31번 환자가 교회 내 동선을 숨긴 사실이 CCTV 확인 결과 밝혀졌다”라고 브리핑하면서 신천지 교인인 31번 확진자가 허위진술을 했다며 신천지에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대구시는 31번 환자가 진술했을 때는 2월 9일과 14일에만 방문했다고 했는데  “사실 확인 결과 2월 5일에도 방문을 했고 2월 16일에는 (교회 건물) 층을 달리해서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언론들은 31번이 거짓말을 해서 방역에 혼선을 줬다며 비난했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에다 확인만 하면 될 것을  확인도 안하고 31번을 또다시 거짓말쟁이로 몰아갔습니다.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2월 5일 동선은 처음 질본에서 요구하지도 않았던 것이고, 이후 청도 대남병원 이슈가 발생하면서 역학조사관이 추가로 1월 중순 이후 동선 확인 요청을 하였고  당시 2월 5일에 교회에 간 사실도 다 밝혔고, 또 예배당 외에는 출석 인증을 위해 잠시 들른 것일 뿐이며 이 사실은 질본에서도 이미 확인하고 발표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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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환자가 수퍼 전파자도 아니고 검사도 거부하지 않았고 동선도 속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일상생활을 해도 된다는 정부의 말을 믿고 예배도 드리고 일상 활동을 한 것뿐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31번 환자로 인해 집단감염증이 확산 된 것에 대한 미안함에 방역당국에 지금 현재까지도 적극적인 협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하는데 가해자도 아닌 피해자의 인격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녀사냥을 거두어 주십시오. 

31번 환자는 퇴원하였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로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왜 사람에게 귀가 두 개 있는 줄 아십니까? 양쪽 이야기으로 를 다 듣고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것 아닐까요? 언론이나 방송국 기자님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손으로 눈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지지 않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드러납니다. (참조: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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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로 알자!!!

사람들이 신천지로 몰려가는 이유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른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치료 약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우한 코로나 사태로 신천지예수교회가 전 세계에 보도되어 신천지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매일 보도되는 뉴스를 본 국민들은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수가 많은 것에 놀라고 현수막에 십만 이상의 수료식을 거행하였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는 21만 명이고 교육생들까지 포함하면 31만 명 정도가 됩니다. 기존 교회는 성도수가 급감하고 있는 반면 신천지예수교회는 성도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로 몰려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에 근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증거 장막 성전은 성경에 약속한 교회의 명칭이며 새 하늘 새 땅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가 있는 곳입니다. 

신약 성경의 새 약속(언약)인 요한계시록의 실체가 있는 약속의 성전과 약속의 신학(성경), 약속의 목자가 있는 곳입니다.  

1. 신천지예수교회에는 약속의 성전이 있습니다. 

구약(옛 약속)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셨습니다.( 요 19: 30) 

신약(새 약속)은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 약속의 목자가 다 이루셨습니다.( 계 21: 6)

하나님이 계신 곳은 하늘나라 곧 천국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인데요. 구약의 약속대로 2천 년 전 하나님은 예수님을 성전 삼아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여 구약에 약속한 성전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구약에 약속한 성전인 예수님께 가야만 천국에 가는 것이고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약의 약속대로 오늘날 하나님, 예수님은 새 하늘 새 땅(신천지)에 오신다고 계시록 21장에 약속하셨습니다. 신천지가 바로 신약에 약속한 성전입니다.

약속한 성전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고 추수되어야 하고 인 맞아야 하고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는 12지파가 있고, 달마다 추수하고 인 쳐서 첫 열매를 맺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이곳이 약속의 성전인 것입니다. 

2. 신천지예수교회에는 약속의 신학이 있습니다. 

신학은 이 세상의 학문이 아닙니다. 인문학은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지만 신학은 신에게 배우는 학문입니다. 모든 학문은 교과서가 있듯이 신학에도 교과서가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 신학입니다.

말씀 밖에서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 갈 수 있다고 (마 7:21) 하셨습니다.  

즉 성경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8장에 새 약속(언약)을 주셨는데 이 약속을 생각과 마음에 새겨야 내 백성이 된다고 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약속의 신학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신천지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5장에 보니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 있는데 천상천하에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봉한 책을 취하셔서 10장에 천사를 통해 요한에게 주어 많은 백성, 나라, 방언, 임금에게 전하라고 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에 소속되기 위해서는 6개월 동안 신학 선교 센터에서 공부한 후, 시험을 보고 90점 이상 맞아야 됩니다. 신천지교회에 온다고 아무나 신천지 성도로 받아 주지 않습니다.

인류 최고 신학, 하늘의 교육인 약속의 신학을 배워야 하나님의 천국 언어를 알고 하나님의 비밀과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2019년에는 신학 선교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수료한 인원이 십만이 넘습니다,

이단이라고 핍박을 해도, 강제개종 교육을 해도, 이단 프레임을 씌워 핍박을 해도 신천지는 사람들이 몰려오는 이유는 바로 신천지에서만 신학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신천지예수교회에는 약속의 목자가 있습니다. 

구약의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이셨습니다. 신약 약속의 목자는 바로 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님이십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증거하게 하였노라 (계 22:16)’ 이 말씀대로 오신 예수님의 사자이신 신약의 약속의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이 구약의 약속대로 오셨기 때문에 약속의 목자이며 오늘날 신약의 약속대로 오신 목자가 약속의 목자이겠죠.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약속의 성전도 약속의 목자도 알아보지 못합니다. 마치 2천 년 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처럼 말입니다.

4. 우리 교회의 목사는 약속의 목자일까요?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신학교는 나왔지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이럴 것입니다. 저럴 것입니다. 아마도...’ 라는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한 분, 성경도 한 권인데 왜 목사님마다 해석이 다른지 성도들은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천국 가는 길은 하나일 텐데 천주교,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 침례교...도대체 어떤 교단이 참일까요?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면 성경의 뜻이 하나가 되어 해석하는 것이 하나일 건데 해석하는 것이 다 다르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각이 들어 간 책인 주석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생각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어떻게 오실 것인지, 어디에 오실 건지에 대해 세세히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하여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을 못 간다고 했습니다.(계시록 22장 18-19)

여러분들이 다니는 교단에서는 계시록을 가르치십니까? 천국을 목적으로 신앙을 하는데 말입니다. 이것을 보고라고 기성교회는 약속한 성전도 약속한 신학도 약속한 목자도 없음을 증명합니다, 

신약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께서 인 떼시고 그 책에 기록된 예언의 뜻과 성취된 실상의 말씀을 약속의 목자에게 주시고 약속의 목자는 이 실상을 밝히 증거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신약의 약속의 목자라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실상으로 다 보았고 

계 1장 2절에서 종들에게 자기의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자요 

계 2-3장에서 편지 보낸자 이고

계 4장에서 하늘에 올라간 자요 

계 10 장에서 책을 받아먹은 자이며 

계 12장에서 용과 싸워 이긴 자요

계 22장에서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은 예수님의 사자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들은 약속한 목자를 통해 약속한 말씀을 듣고 각 족속과 방언과 나라와 임금 중에서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어 인 맞고 12지파에 소속되어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새 하늘 새 땅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에 모인 처음 익은 열매들입니다.  

신천지로 와서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십시오. 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신천지로 오십시오.

진짜 바로 알자!  신천지로 사람들이 몰려오는 이유를 아셨습니까!!

당신도 올 수 있습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 말씀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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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시온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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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집단거주와

부산 안드레연수원 진입 시도의 진실

◈ 신천지 집단거주지 코호트 격리?

연일 매스컴에서는 신천지에 대한 뉴스를 쏟아낸다. 최근에는 신천지의 이야기를 빼면 기삿거리가 없나 할 정도로 신천지의 모든 것이 핫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한 아파트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와  코호트격리가 되면서 신천지 집단 거주지라는 헤드라인을 썼습니다.

마치 신천지에서 공동 또는 집단거주하라고 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단어를 선별했습니다.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으로 각종 매체에서는 영화 속 내부자들에서의 대사를 인용해 '집단거주지로 보인다'는 화법을 써가며 뉴스를 접하는 이로 하여금 사실로 착각을 일으키도록 보도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 신천지 집단거주의 진실

그러자 신천지 집단거주지가 정말 존재할까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가끔 산에 가면 유난히 벌과 나비가 많은 곳이 있다. 그 주변을 둘러보면 꽃들이 많이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자기가 사는 근처의 교회를 다니거나 내가 다니는 교회 근처로 이사해서 사는 것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코호트 격리된 아파트는 신천지대구교회에서 1킬로미터 남짓 떨어져 있으니 걸어서도 다닐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그러니 신천지대구교회 근처에 신천지신도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각종 언론은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가 아닌 사실을 바탕으로  취재 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방역 빌미로 폐쇄된 부산안드레연수원 진입 시도? 기자들의 오보 사태 심화

최근 유난히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가운데 부산 안드레연수원에 신천지 측에서 방역을 빌미로 건물 진입을 시도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요즘 각 매체에서는 취재라는 것은 전혀 없는 상태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단어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언론으로서 당연하고 거짓을 보도하는 것을 가장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 부분임에도 기자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일부 기자들의 오보로 전체 기자들이 욕을 먹는 사태가 점점 심화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방역 빌미로 폐쇄된 부산안드레연수원 진입 시도의 진실

지난 3월 6일 신천지 부산안드레교회는 연수원을 3월 9일 또는 10일에 방역 실시 의사를 밝혔고 부산 동구청에 허락을 받아 방역업체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방역업체에서는 인원이 부족하니 10명의 인원을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그로 인해 신천지 안드레교회 성도 10명이 방호복을 착용한 채  방역을 돕기위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 성도는 연수원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여 철수를 하였습니다.

신천지에서는 방역업체의 제안으로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판단하여 방역을 도우려고 대기했던 것이지 방역을 빌미로 폐쇄된 건물에 진입하기 위해 대기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그 어느 때보다 오보와 가짜 뉴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의 눈을 가리고 알 권리를 침해하는 일부 언론인들로 인해 언론 전체를 불신하는 풍조가 생기고 있습니다. 기자님들이 가만히 않아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제보를 바탕으로 추측성 기사를 쓰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지각을 가지고 취재를 통한 사실을 알리는데 힘쓰는 기자가 늘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또한 뉴스를 접하는 시청자들도 이것이 진짜 뉴스인지 가짜 뉴스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예리함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신천지 SCJ NEWS] 목사를 믿습니까? 말씀을 믿습니까?

이 블로그는 신천지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신천지증거장막성전에서는 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처럼 생명수의 말씀을 값없이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성경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을 낱낱이 증거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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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마지막에 도망가야 하는 시온산

오늘은 날씨가 제법 포근한 것이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좋으면 산에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19가 가라앉지 않아 마음대로 다닐 수가 없으니 창밖에 있는 산을 그저 바라보게 됩니다.

산을 바라보고 있으니 오래 전에 타계하신 성철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성경에도 산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는 산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중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장입니다.

 ▣ 마지막에 도망가야 하는 산

예수님이 감람산에 앉아 계실 때 제자들이 다가와서 재림 때 어떤 일이 있는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십니다.

▣ 성경속에 나오는 마지막에 도망가야 하는 산의 의미

그리고 이사야서에 보면 말일에 하나님의 전의 산이 모든 꼭대기에 설 것이요 모든 산 위에 뛰어 나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고 하였고 또, 산에서 연회를 베푼다고 하십니다. 그럼 이 산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모이면 인산인해라고 하듯이 말씀을 듣기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무리 또는 조직체가 바로 산이며 이것은 교회입니다. 시편에는 하나님이 거하시려는 산을 높은 산들이 시기한다고 하였고 미가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높은 곳을 밟으시면 산들이 녹는다고 하였습니다.

▣ 시기하고 녹는 산

어떻게 산이 시기하고 어떻게 산이 녹을 수가 있을까요? 이사야2장에는 그 산에서 하나님의 도를 배운다고 한 것으로 보아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흘러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말씀이 없는 교회에서 말씀이 있는 곳으로 몰려가니 교회들이 시기하게 되고 돈으로 보던 성도들이 옮겨가니 산이 녹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이고 거룩한 곳은 무엇이며 도망가야 하는 산은 어디일까요? 예레미야에 보면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멸망의 산이라고 하십니다. 바벨론은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멸망시키는 존재를 바벨론 또는 멸망의 가증한 것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곧 예수님 다시 오실 때 말씀이 흘러나와 많은 교회들이 시기하고 핍박하는 한 교회가 설 것이고 그곳이 바로 시온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때 유대에 있는 자들이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종교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말일에 우뚝 서는 시온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초림 때에는 그 산이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하는 곳이었고 오늘날은 성경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의 사자 이긴자가 있는 곳이 바로 마지막 곧 말일에 우뚝서는 도망가야 하는 시온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와서 구약을 모두 이루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 하셨고 그것이 바로 새 언약 곧 신약입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신약대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신약 곧 계시록을 다 이루시고 그 이룬 것을 한 사람을 택하여 먹여주시고 그것들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계시록의 이룬 실상을 전할 때 그 말을 듣고 깨닫는 자들은 시온산으로 올 것이고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시기하고 핍박하게 됩니다.

▣ 약속대로 세워진 시온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그 시온산은 신약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구약과 신약 그리고 계시록이 성취 된 실상까지 다 가르쳐 말씀의 도장으로 인 쳐서 12지파를 창조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입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도 내가 깨닫고 싶다고 해서 깨닫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 갈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뜻을 알아야 행 할 수 있으니 먼저 깨닫는 마음을 먼저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참 질문을 많이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나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항상 따라가서 그 말씀에 대해 물어보고 궁금한 것을 해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서도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생각하고 물어보고 그 해답을 얻으며 찾고 구하고 두드려 천국에 한 걸음씩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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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이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확진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