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13. 20:40

 

바울아저씨의 성경말씀을 통해

 복된 신앙인이 되길 바람니다.

 

 

대한민국의 현기독교인은 2015년 현재 통계청에서 8백만이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5년전 2000년에는 1천1백4십6만이라 발표한 수보다

너무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맹목적인신앙과

자신은 조금이나마 믿음이 있다는  착각에서

어려운 시험과 환란을 격을때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늘어나기때문입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은 대부분이 자신이 조그마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조그마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긴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믿음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누가복음18장8절에 예수님 다시오실때 믿음 가진자를 보겠느냐 하신말씀...

하셨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어떠한 믿음을 원하실까요?

마태복음17장 20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것이라합니다

겨자씨는 씨 중에서 가장 작은씨 입니다.

 

 

예수님은  아주 작은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수있다하신 이말씀에 비추어 보면

과연 실제 산이라고 했을때 이산을 옮길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 아닐까요?

실제적인 산은 부피가 너무커서 만일 옮기지 못한다면 우리의 믿음을 예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예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무었인지 성경을 통하여 확인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말씀을 비유로 하셨습니다.(마태13장 34~35)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는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고 깨닫지 못하는 저희에게는 (13장10~15)

천국을 비밀로 감추셨습니다.

 

 

마태복음13장 31~32절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갖다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누가복음8장11절) 비유한 산은(에스겔36장 1~4절)

성읍,교회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모든 말씀은 성경을 통하여 입증되며 증거되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란 것이 문자적인 산이 아니며, 실제 겨자씨도 아닌 비유된 말씀입니다.

비유를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막연한 믿음만을 갇고있다면 

그런 사람이 나라면 나의 믿음은 온전해질수 있을까요?

이제는 성경의 기초적인 비유부터 온전히 깨달아서 믿는것과 아는것이 하나가되어 예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믿음의 신앙인이 되었으면합니다(에베소서4장13절 ) 바울아저씨도 말씀하십니다

장성한 신앙인이되라고...

 

 

고린도전서13장9~12절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것이

올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페하리라.

내가 어렸을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같고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같고 생각하는것

또한 어린아이와같다

장성한 사람이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예수님께서 나를 아신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바울아저씨)

신앙인 여러분 장성한자가되어 도의 초보에서 벗어나 완전한데 나아가 우리 주님 오실때 참으로

온전한 믿음 가진자 되어 세상의 빛이되시는 참 신앙인이 되시길 바람니다.

끝으로 요한복음14장 14절 찾아 보시기바라며........

 바울아저씨와 같은  신앙인이 되길 바라며..

 

 

 

 

 

 

 

Posted by 영원한사랑신천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공예탐구생활2015. 2. 12. 03:05

겨울이라고 집에서 뒹굴거렸더니 옆구리에 찌는 살들..  

그래서 큰 맘 먹고 문화센터로 달려가 이참에 냅킨공예의 매력속으로

솩~~ 빠져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저를 따라 냅킨공예의 매력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입구에 들어서는데.. 완전 이뻐서 냅킨공예의 매력을

거부할래야 거부할수가 없더라구요.

 

처음 만나는 분들과 어색한 인사를 하고

첫 시간, 드디어 난생 처음으로 냅킨공예라는걸 시작해봅니다.

PDF박스로 만들어진 휴지케이스를 하나씩 받고

취향에 따라 냅킨 그림을 선택하고

먼저 사포로 맨들맨들... 이것도 노동 수준인가...? 생각했는데

드디어 냅킨을 붙이는 차례가 왔어요.

 

 

이궁.. 풀을 얇게 바르고 냅킨을 올리고 물티슈로 톡톡톡...

아주 정성스럽게 잘 두드려야 울지않게 예쁘게 되는데

어찌하여 그런것도 착착 못하는건지...

그래도 냅킨공예의 매력속에 푹~ 빠져서

첫단계 무난히 넘기고

 

집에서 뒹굴때는 그리도 안가던 시간이 어쩌면 그리도

빠르게 지나는지...

그리고 어느샌가 함께 작업하는 분들과 깔깔깔..

분위기 좋고

뭔가 해냈다는 이 성취감.. 어쩌면 좋아^^

 

이걸  내가 만들었소...  하하하

어디다 내놔도 손색이 없을듯한 이 작품들을

조심조심 싸매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냅킨공예의 매력에 쏙~ 빠져서

벌써부터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네요.

 

집에 돌아와서 테이블에 올리기만 했을 뿐인데...

정말 화사하게 변신하네요.

여러분도 냅킨공예의 매력속으로 한번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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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썬스틱 만들기  (37) 2015.04.1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11. 08:52

시편말씀 [시편23편: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

유리바다 같이 맑은 생명수로 먹여주시고, 씻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영혼을 소생시키고 자기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메말랐던 나의 영혼을 생기의 말씀으로 살리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에서

약속대로 이루어진 예수님의 계시를 믿는 의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11. 02:1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예전에 이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이 말씀하나 붙잡고 용기를 낸적이 있었다.

삶이 너무 힘겨워 매일밤마다 하는 기도는 '아버지 오늘밤 잠든사이 제 영혼을 데려가 주세요' 하는것이였었다.

 

그러나 왠 은혜인지 아버지께서는 내 영혼을 거둬가는 대신 내게 더 큰 은혜를 허락해 주셨다.

간절히 영혼을 거둬가 달라고 기도할때나 지금이나 내 가정형편은 딱히 좋아지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 그때와 지금의 나는 다르다.

삶의 희망이 없고 언제나 고되고 지친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언제나 기쁨과 감사가 넘처나고 내 입술에선 찬송이 끊이지를 않는다.

무시로 기도하며 무시로 찬송하며 모든일에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말씀을 모르고 그저 마음에 예수믿음 하나 붙잡고 신앙할때 나는 공허했고 괴로웟고 슬펏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고 난 지금의 나는 말씀으로 인한 소망이 있기에 슬프지도 괴롭지도 힘들지도 않다.

언제나 내안에 나와 함께하시는 아버지를 느낀다.

 

말씀을 알고난후 나의 삶은 완전히 바뀌엇으니 어떻게 감사가 나오지 않을수가 있으며

어떻게 아버지께 찬송과 영광이 흘러나오지 않을수가 잇으랴.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제게 차고 넘치나이다.

아버지께서 제게 허락해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제게는 소망이 생기고

눈물과 고통과 슬픔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뜨면 오늘하루 아버지와 동행하며 지낼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제가받은 이 은혜를 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의 참 사랑가운데 거햇으면 좋겟습니다.

 

온세상 천지만물의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이시오니

아버지 하나님, 온세상을 사랑으로 덮으시고 은혜로 보호하여 주시사

모든 만물과 모든 지구촌이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안에서 하나가 되게하여 주셔서

눈물,고통, 사망이 없는 낙원의 세계를 속히 이루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Posted by 맛짱이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2. 10. 14:51

요즘 감기가 유행한다고 합니다.

개학후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

그 아이들 중 하나가 저희 아이입니다.

저희 아이도 열감기에 목까지 부었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가장 힘들때는 

아이가 아플때인 것 같습니다.

약을 먹여도, 해열제를 추가로 먹여도,

물수건으로 닦아주어도  열이 나서

결국은 링거를 맞추었습니다.

아이가 아플땐 잠도 오지 않고 입맛도 떨어집니다.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순간순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다 문득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받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들어오게 되었고 죄의 삯인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나는 아이가 며칠 아픈 것도 이렇게 마음이 쓰라린데

선악과를 먹음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사람이 죄를 지어 떠나가실 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시기에 노아를 택했건만

노아의 세계도 또 다시 죄를 짓게 되고

그래도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사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모세에게 오시어 이스라엘민족을 출애굽시키셨습니다.

그런데 출애굽했던 이스라엘민족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를 하고

결국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마저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했던 사람들은

다름아닌 하나님을 믿는다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이스라엘민족

얼핏 생각하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성경을 외우기까지 했던 사람들인데

어떻게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을 못 알아볼 수가 있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정말 알았다면 예수님을 못 알아봤을까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이유는 성경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열을 내리게 하기 위해 약도 먹이고 해열제도 먹이고

물수건으로 닦아주기도 하고 링거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사람은 계속해서 죄를 지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선 창조하신

사람과 만물을 사랑하시기에 눈물고통사망이 없는 천국에서 함께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지 다 기록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있을까요?

 

구약성경의 약속대로 오셨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던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이 되지 말고

신약성경의 하나님의 약속을 알아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신앙인이 모두 되기를 바랍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신약의 하나님의 약속'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63

 

오늘도 햇빛은 따스한데 바람이 많이 차네요.

 

요즘 감기 정말 심하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칠보공예로 브로치겸 메달을 만들어 봣어요

어떠세요? 이쁘죠? 칠보공예는 하면 할수록 매력이 있네요~^^

칠보공예로 작품을 만드는것이 저에겐 아주 즐저운 일이랍니다~^^

메달로 만들어도 너무 이뻐요~^^, 칠보공예 만드는 과정을 넣고싶었는데 집중하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

칠보공예 브로치켬 메달, 사계절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 어때요? 이런 칠보공예품 하나정도는 내손으로 만드고 싶지요?
목걸이로도 사용가능하답니다~~♡  다음에도 칠보공예품 또 보여드릴게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눈이 내리는
혹은 흐린날 어울리는
라떼와 카푸치노.

한 잔 하실래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5. 2. 9. 15:11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금세상은 어떻게 달라져있을까요?

 

세상 기독교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선악과,

과연 선악과는 무엇이며, 만약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금 세상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요?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선악과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선악과는 사과라고들 많이 이야기 하죠?

Adam's Apple 이라고 부르는 남자의 목젖이

처음에 아담이 선악과를 먹다가 놀라서 목에 걸려서 그렇다고 하는

웃지못할 이야기를 저도 어려서 들은적이 있어요~

천도복숭아다? 뭐,, 기타등등 의견이 분분한데요~

 

 

 

 

중요한건 과연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어도 인류세상에  죄가 들어오게되고

세상사람들이 다 죄인이라는 말을 할까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사람을 지어서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첫사람 아담.

동산나무의 모든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말라

'먹는 날에는 네가 정녕 죽으리라'

창세기에 나오는 말씀인데요.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되고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게 되지요.

그럼으로 인해서 결국 아담이 받은 심판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인생으로서의 노력과 수고를 해야 소산을 먹을수가 있고

결국엔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게되는 벌이었어요~

 

 

 

 

이것이 말하는것이 결국엔 무엇일까요?

바로 생로병사가 세상가운데 들어오게 되었다는것이지요~

 

많은 세상 사람들이 이 생로병사의 비빌을 알기위해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과학이나 지식으로는 절대 알수가 없어요~

왜냐구요?

애초에 생로병사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아아 들어오게 되었으니까요~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창세기 아담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봐야 해요~

애초에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던 그순간,

하나님이 지으신 천지만물 그곳이 천국이었고

그곳에서는 죽음도 고통도 병들거나 아픈것도 없었지요~

 

 

 

 

세상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것이 또 하나가 더있는데 천국은 어디며 천국은 어떤곳인가?

여러분 생각한번 해보시겠어요?

천국은 하늘에 있다고 누구나 알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서 하늘은 어디일까요?

우리눈에 보이는 푸른창공은 허공이죠? 우주의 끝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자나요?

그럼 천국은 어디일까요?

바로 하나님이 계신곳이 천국이죠~

 

그럼 또하나 궁금증~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데요?

영의 세계?? 우리마음속에??

죄인된 우리마음속에 하나님이 과연 계실까요?

하나님이 계신곳이 천국이고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면 내가 천국이어야 맞겠죠?

여러분의 마음은 천국이신가요?

천국은 눈물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지극히 즐거운 곳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생로병사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서 들어오게 되었고

지금 세상은 모두가 생로병사 안에 갖혀있지요?

그렇다면 세상어느 누구에게도 천국이 있는것은 아니군요~

 

선악과는 무엇이며 천국은 과연 어디일까요?

하나님은 생명이시라고 하였으며(요1:1-3)

또한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어요.

에덴동산의 나무는 실제 나무를 말한것이 아니요

요15:1 말씀에 예수님이 자신을 포도나무라고 한것으로보아

나무는 사람을 가리키는 뜻인것을 알수가 있지요~

 

자, 이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를 조금 아시겠지요?

생명나무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이며,

그럼 반대로 선악나무는 바로 사단의 말, 즉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겠지요~

무엇에 대한 거짓말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그릇되게 가르치는것, 교리,주석,...

성경에 없는 일을 만들어서 가르치는것이 바로 하나님의 것을

도용하여 왜곡하여 하는 거짓말이되지요,

이것을 성경은 비진리 라고 말하고 있어요~

 

 

 

 

나무가 사람이고 그 사람의 말이 누구의 말이냐에따라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되고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바로 과실이 되겠지요?

아담이 먹은 선악과는 결국 어떤 특정과일을 말함이 아닌

사단의 말, 비진리 , 거짓말을 마음으로 받아먹은것이랍니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고하신 말씀이 곧 이 말씀을 하신것이랍니다.

 

기독교 세상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왜 여전히 천국이 임하지 못했고

생로병사 안에서 고통받고 괴로워 하며 슬퍼하고 병들고 죽어갈까요?

 

바로 생명의 근본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이세상에 사람지으신 것을한탄하시고 떠나버리시고

예수님께 오셨지만 예수님도 훗날 다시오실것을 예언하시고 떠나버리셨지요.

그러니 이 세상은 아직도 죄가운데 여전히 머물고 있고 생로병사로 인해 고통받고 있답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이 세상을 언제까지나 이렇게 두실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모든것을 회복하신다고 계시록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오셔서 그 피로 모든 죄를 씻어주시고 눈물,고통, 사망이 없는

낙원의 세계 곧 천국으로 인도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에게 기회가 아직 남아있는 것이겠죠?

기회는 언제 찾아올까요?

바로 계시록의 예언이 다 이루어지고 계21장의 말씀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시는 때이지요.

언제? 누구에게 오실까요?

그 답은 바로 계3:12 절 말씀에 있답니다.

 

오늘날을 세상에서는 무슨때라고 하나요?

말세,종말, 세상끝... 이렇게들 말하지요?

 

계시록22장을보면 생명나무가 나오는데요

수정같이 맑은 강이 흐르고 그 가운데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다고 하였으니 이 생명나무가 바로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함께하시는

목자가 되는것이며 그 목자의 입으 통해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이

바로 생명과실이 됩니다~.

이 말씀을 듣는자들과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계1:3절에 말씀하여 주셨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고

그 결과로 인생이 생로병사안에서 고통받으며 죽어가고 있었으니

하나님은 이 모든것을 다시 회복하시기를 원하시고 6천년간 일해오셨습니다.

오늘날 세상모든 만민이 알아야 하고 들어야하고 깨달아야할 말씀은

바로 성경의 모든것을 밝히 알려주고 오늘날 하나님이 회복하시는 천국,

이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방법과 자격을 알려주시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생로병사를 해결하고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시나요?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세요,,

생로병사의 비밀과 천국에 들어갈수있는 확실한 방법이 신천지 생명의 말씀안에 있답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 www.scjbible.tv

 

 

 

 

 

 

 

 

 

 

 

 

Posted by 맛짱이
일상.생활 이야기2015. 2. 8. 21:13

일요일엔 역시 전지현 쁘링클바삭

 

일요일엔 역시~ 전지현의 쁘링클 바삭~

요즘 아이가 쁘링클 쁘링클 노래를 불러 드뎌 맛보게 된 전지현의 쁘링클.

치킨이랍니다. ^^* 이거 먹음 전지현처럼 될라나요? ㅋㅋㅋ

 

 

옆에서 뿌링클뿌링클 맛있게~ 새롭게 ~ 노래를 부르네요 ㅎㅎ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요런 시켜 먹는 재미도 있네요.

뿌링클은 치킨에 마구마구 치즈가루가 솔솔솔

요거트보다 달콤한 뿌링클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새로운데요.

호불호가 갈릴듯하네요. 여자들이 더 좋아할 맛이랄까요?

 

 

 

전지현 쁘링클 비쥬얼~ 럭셔리 하죠? ㅎㅎㅎ

일요일엔 역시~ 요런 요런 애들 먹어줘야 일주일의 마무으리~
전 좀 늦게 맛을 본건지... 뒷북일수도 있겠네요 ^^

전지현처럼 되기는 커녕 마구 살이 찔것 같은 맛이랍니다.

ㅠㅠㅠㅠ

 

 

 

 


뿌링뿌링 소스에 콕~~ ! 매콤한 것을 좋아라해서.. 조금은 느끼해쏘요.

지극히 개인의 취향 이에요.

음... 50여분을 기다려 먹은 쁘링클 치킨. 궁금증이 부른 인내심이었네요.

ㅎㅎㅎㅎ 이제 아이도 뿌링클 노래를 당분간 부를것 같진 않네요 ><

오늘은 제법 겨울임을 느끼게 해 준 날! 그치만 겨울다워 좋아요.

일주일의 시작 힘차게 따뜻하게 시작하세요 ^^

-옥스 빌리빙-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