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어록2015. 2. 8. 20:39

[오늘의 성구] 예배의 중요성

 

주말 잘지내고 계신가요? 동장군이 봄이 오는걸 시샘이라도 하듯

성질을 부려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주일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주일 예배를 드렸을 텐데요 은혜 많이 받으셨는지요^^

오늘의 성구를 통해 예배의 중요성을 한번 알아 볼까합니다.

 

먼저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까요??

모든 신앙인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하겠지요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기쁘게 받아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지 않겠습니까??

 

오늘의 성구

호세아 6장 6절을 보니 하나님께서는 인애을 원하시고

제사를 원하시지 않으며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헌금을 하고, 주일날 봉사를 하고, 찬양을 하는 것도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좀 알아주시길 더 원하시고 계신다는 말이 되겠네요

 

또 시편50장5절말씀을 보니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하셨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교회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가정예배를 드시시는

분도 있지만 신앙인라면 하나님계신 곳에 나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도 기쁨이요 저희에게도 은혜가 넘칠 줄 믿습니다.

 

 

로마서 12장 말씀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구약 때 처럼 양을 잡아서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피흘려 주셨으니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영이신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오늘의 성구 요한복음 4장23절과 24절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또 그렇게 예배드리길 원하시는 것처럼

형식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수 있는 예배를 드려야 할것입니다.

 

오늘 내가 예배를 드렸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렸는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말씀을 깨달아서 그 말씀대로 드려지는 예배를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시지 성경 한 말씀 읽고 세상 이야기를 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지 않겠지요?? 여러분의 오늘 주일 예배는 어떤 예배였습니까?

 

 

Posted by 맛아줌마

    

백두산 천지를 여행하며

 나라사랑에 대한 간절함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백두산 천지의 대략을 설명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변계 조약을 알려드립니다.

천지는 (간략)조선과 중국의 국경을 이루고있다.

 두나라는 1962년에 변계조약을 체결하여 백두산과 천지를 분할하였다.

이 조약에따라 천지의 54.5%는 조선, 45.5%는 중국에속한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지도들은  천지를 둘러싸고 있는  북쪽 산마루를 이은 선을

한국과 중국 사이의 국경으로 보아

천지를 포함한 백두산 정상부 전체와 비룡폭포(장백폭포)를 우리나라 영토로 표시하고있다.

 

 

백두산 천지여행은 북파코스로 오르시면 볼거리와 관광에는 좋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이 곳으로 가시면 온천도 함께즐기실수 있습니다.

 

 

 

이곳은 서파로 천지에 오르는 여행코스이며 37호 경계비 의 작은 비석하나를 볼수있습니다.

이곳이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구분하는 경계비입니다.

 

 

이곳은 천지에 오르는 1441계단입니다.

이계단을 보면서 십사만사천계단 갇다는 생각을 잠시해봅니다.

이계단을 통해야 천지에 갈수있습니다.

 

 

 

이 계단등정이 힘들면중간중간 가마꾼들이 있습니다.

이용 하시겠습니까?

 

일송정 찰영이 잘안나왔네요.

장백폭포아래의 계곡입니다. 

장백폭포에서 흐르는 줄기입니다. 

혜란강 

혜란강

백두산 천지여행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과

하루속히 통일이 되길바라며

일기상태가 좋지않아 찰영상태가 많이 좋지앟아 습니다.

 

 

 

Posted by 영원한사랑신천지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6. 01:16

 

평화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화를 잘내고

마음에 화평이 없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마음에 기쁨이 없는 사람은 불평이 많고

마음에 온유함이 없는 사람은 배려가 없고

마음에 사랑이 없는자는 사랑을 받을줄도 할줄도 모른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이 마음가운데 있어야 마음에 평화가 넘처나고

기쁨과 감사가 흘러나올것이다.

 

 

오늘 어떤 한 사람을 만났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다 거칠고 불평과 화와 찌르는 말이  쏟아져 나오는것을 보고

가만히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삶의 희망이 없고 재미가 없다고 말한다.

"기쁜일이 있어야 웃지.. " 이렇게 말한다..

 

내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감사했다.

저 사람도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면 인생의 질이 바뀌고

행복으로 삶이 변화될텐데.. 너무 안타까웠다..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은혜가 제게 넘치고 넘치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만난분 그분에게도 아버지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원하옵니다.

그분의 삶이 피곤하고 강팍하였던지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저렇게 변한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사 참 하나님을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를 의지함으로 복을 받게 하여주시고

그 분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랑이 나타나게 하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소원하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맛짱이
신천지의진실2015. 2. 5. 01:18

하나님이 계신산 시내산, 재림때 예수님이 계신산은 어디인가?

 

모세때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모세를 만나셨습니다.

십계명을 받은 산도 시내산이지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시내산이 어디에 있는가 궁금해 합니다.

시나이반도에 있는가?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레를 다녀오고 하지만

그럴때마다 제게 드는 생각은 오직 한가지 뿐입니다.

 

 

 

 

이상하다 지금이 모세 출애굽시대라면 하나님이 계신 시내산을 찾아가야할 중요한 이유가 되지만

지금은 모세 출애굽 시대가 아닌데

시내산이 있는 지명이 어디인가가 왜 궁금한걸까?

시나이 반도에 있든 아라비아 반도에 있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란 말일까?

 

그러나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이유는 있지요.

왜냐면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은 시내산에 계셨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관심사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출애굽시대에는 하나님이 직접 사람에게 모습을 보여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세를 하나님이 계신 시내산으로 오게해서 말씀을 주셨지만

 

예수님 초림때 와서는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오시었고(마3:16)

그래서 예수님도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말일까요?

죄인의 유전자로 난 사람은 하나님을 볼수가 없습니다.

이미 창세시대에 사람들의 죄로인해 하나님이 떠나가셨기 때문입니다.(창6:3)

그래서 그 앞에 나가는 자는 그 죄로 인해 다 죽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이시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게 오실수가 있으셧고 함께 하실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을 예수님을 통하여 볼수가 있었던 것이지요.(요14:9)

 

예수님 초림때라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려면 시내산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로 나아가야 했던 것이지요.

그러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하셨던 것입니다.(요14:6)

 

 

 

 

그러나 초림의 예수님이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셨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으시고 2천년전에 떠나가 버리셨죠?

창세기때 하나님이 떠나가신것처럼 말이에요.

 

떠나시면서 예수님은 다시 오시겠노라고 약속을 하셨으니(요14:1-3)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어디에 오시는가?

이것이 바로 오늘날을 살고있는 우리의 궁금증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이 오시는 곳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구요?

예수님이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 들어갈수가 있기 때문이지요.(요14:6)

 

 

 

 

계시록을 보면 떠나가신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긴자에게 임하여 오신다고 하셨으니(계3:12)

오늘날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이긴자를 찾아가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찾아가는 길이요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이긴자는 어디에 계시는 걸까요?

이긴자는 계5장과 10장에서처럼 예수님께 열린 게시의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 7장처럼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처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며

이들과 함께 시온산에 있게되니(계14:1-3)

하나님도 에수님도 이곳 이긴자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

시온산에 오신다고 예언되어 잇습니다.

 

 

 

 

이제 우리가 찾아가야 하고 알아야 하는 산이 어디인지 구분이 되시는지요?

오늘날 우리는 시내산이 어디에 있느냐를 아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계시록이 이루어질때 나타나는 시온산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랍니다.

 

신천지는 게시록의 약속대로 오신 이긴자가 있는 곳이며

하나님도 예수님도 에언하신대로 임하여 오시는 영적인 시온산입니다.

모든 사람이 믿어 의에 이르기를 바람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봉해진 말씀이 아닌 계시의 말씀이 보좌로 부터 흘러나오는

신천지말씀을 들어보세요.

이곳에 확실한 구원의 답이 있습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 www.scjbible.tv

 

 

 

 

 

 

 

 

 

 

 

 

 

 

 

 

Posted by 맛짱이
일상.생활 이야기2015. 2. 5. 00:41

빨간 우체통에 실어 보내는 사랑의 손편지

 

 

길을 걷다 우연히 빨간 우체통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손편지를 써본것이 대체 언제쯤이었지...? 

예전엔 종종 정성들여 쓴 사랑의 손편지를 들고

빨간 우체통을 향해 뛰어가곤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손쉬운 핸드폰 문자나 이메일이

소식을 전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빠르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해도

빨간 우체통에 실어 보내던 사랑의 손편지를 따를수는 없겠지요.

 

 

학창시절 한번쯤은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위문편지나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팬팔을 보내 본 기억이 있지 않나요?

편지를 펼쳐볼 상대방의 얼굴을 떠올리며

가슴에 따스하게 품어 그 온정마저 전해지길 바라던

어린 시절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답장이 올까하여 우편함을 기웃거리며 손꼽아 기다리던 모습들...

이제는 빨간 우체통에 실어 보내는 사랑의 손편지를 찾아보기가 드물다고 합니다.

문명의 이기가 만들어낸 휴대폰 문자나 이메일등은

 빠르게 전할 수 있어서 좋긴하지만

느리더라도 정성이 넘쳐, 뜯어서 펼쳐보기도 전부터

셀레고 행복하던 

빨간 우체통에 실어 보내온 사랑의 손편지,

 

 

저는 이곳 신천지에 와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새삼 깨닳게 되어

 사랑과 정성을 듬북 담은 사랑의 손편지를 다시금 써서

빨간 우체통에 실어 보내려고 합니다.

제가 받은 이 사랑과 진리의 말씀으로 깨닳게된 은혜를

제가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신천지 활동소식을 구경하세요

www.hmbc.t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추천하고 싶은 영화 '미션스쿨'-강의석 사건 재현 영

 

지난달 31일 오후 1시 서울 상암동 영상 자료원 2관에서 기술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004년 학교 내 종교자유를 위해 홀로 단식 시위를 시작했던 강의석군의 일화를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미션스쿨' 입니다.

당시는 시위학생 이였으나, 감독으로 이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미션스쿨 홍보영상

이영화는 종교재단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묵살되는 학생들의 종교자유 실태를 담은 영화입니다.

미션스쿨 A고등학교의 교사와 교장,학교 이사장등은 다른종교를 가진 학생을 위해

교의 자유를 보장해 달라는 주인공 학생의 의견을 묵살합니다.

또 학교 이미지를 위해 약점을 잡고 각서 작성을 강요하기기까지 합니다.

다른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의 공부에 영향이 갈까 학생을 비난합니다.

학생들사이에서는 갖은 비난을 받고 소위 "왕따"가 됩니다.

종교재단 관계자들은 학생을 도와 다른 종교를 가진 학생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교목실장 목사를 찾아와 심문하고,

그에게 '종교 다원주의'라는 죄목으로 '이단'누명을 씌우게 됩니다.

그는 학교를 그만두는 것은 물론 목사직도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그의 가정도파탄이 나게 됩니다.

주인공 강씨는 결국 퇴학을 당합니다.

 

미션스쿨 주인공을 맡은 '이바울'

 

이영화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씁쓸한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너무도 편향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배척해버리는 모습들이 일반 기독교 학교뿐아니라,

종교세상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와 다른 종교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려하는 사회,종교세계가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튀김소보로 하면 떠오르는 빵집 대전 '성심당'

 

 

 

대전 성심당의 튀김소보로 '튀소'

내가 제일 잘 나가~~~

성심당에서 가장 잘 나가는 메뉴는 바로 튀김소보로일 것입니다.

정말 바삭바삭하게 생겼죠?

바삭바삭한 겉면 속에 달콤한 팥이 숨겨져 있습니다.^^

 

 

 

성심당의 튀김소보로는 1980년 5월 20일생이래요^^

우와~~~이렇게 긴 시간동안 자리를 지켜온 것을 보아도

정말 대단한 튀소라는 것 알 수 있겠죠?

 

 

 

가장 잘 나가가는 튀김소보로는 KTX 당일배송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어느 곳에서나 맛을 보실 수 있답니다.

 

 

 

KTX특송서비스를 통해 튀소뿐만 아니라 성심당의 다양한 빵도 맛보실 수 있는데요.

성심당에서는 기존 메뉴만 계속 판매하는 빵집이 아닙니다.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갈때마다 새로운 메뉴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이번에 갔을때도 처음 보는 빵이 있더라구요^^

 

 

 

 

 

 

 

 

 

 

 

 

성심당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빵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 빵을 사야할지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성심당에서는 시식서비스가 잘 되어있어서 직접 먹어보고 원하는 빵을 선택할 수 있어서

빵 구매후 후회하는 일이 없답니다.^^

 

 

 

 

 

 

  성심당의 옛적 모습

정말 오랫만에 보는 흑백사진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빵집 '성심당'

 

 

 

 

 

성심당은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추억이 많이 있는 빵집.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가장 많이 다녔던 곳중 하나가 성심당입니다.

 

 

 

 

 

오늘은 아이와 함께 튀김소보로를 사기 위해 성심당을 찾았는데요.

저희 아이가 컵의 이름들을 보며 신기해하더라구요.

학창시절의 추억이 담긴 성심당에서

이제는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와 함께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튀김소보로로 유명한 성심당은

대전의 문화입니다.

대전 관광오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어느 곳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빵집이 아니랍니다.^^

 

 

 

 

 

대전 은행동에 위치한 성심당 본점

성심당 건물 2층에서는 식사도 하실 수 있고

구매하신 빵을 드실 수도 있습니다.

시내에 나올때면 꼭 들르는 성심당

다음에도 꼭 와야겠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오늘의QT2015. 2. 3. 21:06

오늘의 큐티나눔- 전도서 8장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되셨는지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큐티나눔은 전도서 8장의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것도

하나님에게는 악인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는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않아도

되는것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래도 교회생활은 잘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는 갈 수 없는것이지요

마태복음 7장에 '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경외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를 간구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기 위해 힘쓰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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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2. 3. 04:5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17:3]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사람들은 말을 참 쉽게 하는것 같다.

말이라는것은 그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말을 쉽게하는 사람은 그만큼 믿지 못할 사람인것 같다.

 

나는 그렇지 않았을까?

내 자신을 돌아본다.

마음을 연단하시는 아버지 앞에 그저 부끄러울 뿐이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내 눈에 들보를 보지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을 보고있는것은 아닌지요,

 

사람들에게 부끄러움과 수치를 당할일을 만들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바라옵건데 제 마음을 연단하여 주셔서

정금과 같이 태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스스로 경건하다하여 교만하지 않도록 제 혀를 재갈물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5. 2. 3. 04:36

대형교회 성도님들 신천지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어려서 티비 광고에 이런 내용이 있엇어요.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요즘 대형교회들중에 신천지를 이단이라 정죄하는 곳이 많지요?

그런데 참 웃지못할 이야기가 있답니다.

 

요즘  대형교회뿐만 아니라 많은교회들이 신천지의 말씀을 도용해서 가르치고 있다는 군요?

신천지의 말씀이 확실히 도가 높기는 한가봐요

 

한 10년 전까지만해도 비유풀이를 가르치면 신천지 이단이라고 했엇어요.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요즘 대형교회나 일반 교회들중에 비유풀이 안가르치는 교회가 있나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다들 잘 알고 계시지요?

이거 신천지에서 가르친 말씀이거든요.

 

참 이상하지요?

신천지는 이단이라고 하면서 왜 말씀은 도용해서 가르치시는 걸까요?

바르게 가르치시면 좋으련만 그렇게 안가르치시고 나름대로 해석하고 풀어서 가르치신다고 하니

정말 안타깝네요.

 

 

 

 

이것을 두고 신천지 유사품이라고 하는게 맞겟지요?

유사품으로 가르치는 가르침이 옳은 가르침일가요?

 

진품은 무엇이 됐든지 간에 하나뿐이죠?

말씀도 마찬가지에요.

 

진짜 바른 진리의 말씀은 하나뿐이랍니다.

침례가 맞을가요? 세례가 맞을가요?

진품과 유사품을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말씀의 진품과 유사품을 구분하는방법은 오직 성경입니다.

신천지가 옳다 그르다 하기 이전에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대형교회성도님들 성경공부 많이 하셧지요?

그런데 신천지 처럼 6개월만에 성경을 통달할수가 있던가요?

창세기 부터 계시록 까지 한눈에 들어오시던가요?

 

 

 

유사품에 속지마시고 신천지 진리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아무리 크고 유명한 대형교회라고 할지라도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는다면

대형교회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유명한 교회가 무슨 소용이 잇을까요?

 

성경은 천국에 대해서 알려준 책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속에서 천국을 발견하셨나요?

유사품은 천년이 지나가도 유사품입니다.

결코 진품이 될수가 없지요.

 

신천지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유사품을 구별해보세요

신천지 진품 진리의 전당 : www.scjbible.tv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