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7. 27. 19:36

진정한 멘토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잘 먹고 잘 살고 ...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할 것이죠.

그러나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 아닐까요?

말씀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모르는 자를 짐승이라 했듯이 하나님을 알고 모르고는 그 가치가

다르다 하겠습니다. 그런면에서 신앙인의 진정한 멘토는 하나님 ,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는 참 목자아닐까요? 오늘은 진정한 멘토 참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 을 보겠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세상살이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3장에도 보니 하늘에서 온 이는

하늘의 것을 말하고, 땅에서 난 이는 땅의 것을 말한다 합니다.

내가 하늘의 말씀을 들으며 신앙을 하는지, 땅의 것을 들으며 신앙을 하는지 알아봅시다.

 

 

신앙한다는 핑계로 교회만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신앙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그렇게 희미한 책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각을 깊이 있게 해야 한다.

(진정한 멘토 이만희 총회장님 어록 말씀)

 

본 일도 없고 만난 적도 없는 하나님 과 예수님 이름을 안다 하여 믿는 것이 아니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을 하는 가치가 무엇인가... 진지하게 성경에 근거한 말씀대로 신앙했음 좋겠습니다.

진정한 멘토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계22장 16절의 예수님이 보내 주신 대언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목자. 입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느냐?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나라 회복의 역사 노정을 말입니다.

선과 악을 분별시켜주며, 거짓하나님에 속지 말고 참 하나님께 오도록 말입니다.

 

 

우리는 현재 어떤 생각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이 땅에 많은 선지자들과 심지어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셨지만 사람들은 그 말을 듣지 않았다.
왜 그런가? 자기 권세가 무너질까봐 두려워서 였다.
오늘날 우리는 그냥 신앙이면 신앙인가 보다, 진리를 말하면 믿어주겠지ㅡㅡㅡㅡ! 이런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세상은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 올바른 신앙을 해야 한다.

(진정한 멘토 이만희 총회장님 어록 말씀)

진정한 멘토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노라면 바른 신앙의 길을 제시해 주시는데요.

신앙을 떠나 사람의 가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주시니

속시원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창세기 1장 27절의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 하셨다셨는데요.

그 모습이 가히 상상이 되시나요? 본향,,,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하나님과 함께 살라고 성경을 주신 것이지요.

살기위해 생명을 택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라(신30:19-20)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가, 사람보고 믿는가? 냉정히 판단하라, 나의 앞길 오직

예수님 인도 따라 살아간다.

성경이란 책과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알아야 한다.

나 하나를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기 위해 하나님은 수없이 피흘려가며 이 말씀을'

                           만드신 것이다. 그러니 이 말씀이 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관심있게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진정한 멘토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

 

나를 앞에서 이끌어 주는 멘토를 만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멘토 , 생명을 주는 멘토를 만나신적이 있나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래서 더 귀한 영의 양식 말씀 앞으로 나나오세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08

하나님이 목적하신 성사노정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7. 15. 08:37

역사에 관심이 많아 월화는 '화정'이란 드라마를 시청했었는데

'너를 기억해'란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의 내용은 사실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경찰에서 수사하고...

그런데 드라마가 끝나고 갑자기 동화이야기가 나왔다.

인디언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두마리 늑대이야기란다.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두마리 늑대

두마리 늑대가 내안에서 벌이는 싸움

 

하나는 악한 늑대,   하나는 착한 늑대

악한 늑대는 화, 질투, 탐욕, 분개, 열등의식, 거짓말, 이기적...

착한 늑대는 기쁨, 평화, 이웃사랑, 희망, 겸손, 친절, 감성적, 진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던 손자가 어느 늑대가 이기느냐고 질문을 한다.

할아버지의 대답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단다"

 

 

 

 

 

두마리 늑대이야기를 보며 얼마전 읽었던 성경말씀이 생각났다.

롬 7:21~25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롬 8: 5~7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죄의 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섬겨야지

육신의 일이 아닌 영의 일을 생각해야지 하면서도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정말 내 힘으로는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내가 죽어지고 예수님께서 내안에 사셔야만 가능한 것  같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다' 할아버지인디언이 손자에게 남겨주셨던 명언처럼

셩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주신 수많은 말씀들이 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처럼

내가 아닌 예수님께서 오늘도 내안에 계셔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

 

'맛짱이의 신앙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울아저씨,신천지 맛은 아니지만...   (22) 2015.08.18
유비무환하니 소망이 커집니다.  (0) 2015.08.10
하나님의 외로움과 고생  (10) 2015.05.03
올바른길  (3) 2015.04.22
말씀요리사♥  (41) 2015.04.19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갈보리산위에 십자가를 생각하며..


누구나 신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좋아하는 찬송이 한두곡은 있기 마련이지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신앙을 시작하면서 가장 가슴에 담고 불렀던 찬송중에 하나가

갈보리산위에 라는 찬송이었는데요

가사를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하루종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마음에 담았었지요.






그런데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고 했는데

우리가 부르는 찬양중에 얼마나 그 뜻을 알고 부르고 있을까요?


갈보리산위에 찬송또한 그 뜻이 매우 깊다는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단순히 예수님의 십자가와 고난, 보혈만을 생각하면서 불렀던 찬송이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는지를 알고나서는 

내 감정에 젖어서 불러서는 안된다는걸 알았지요







인류는 태어나면서 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데요

아담이후로 모든 인류는 원죄와 유전죄를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자범죄가 더해져서 죄는 날로 날로 더 가중되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성령이시기에 죄가 있는 곳에는 함께 하실수가 없으므로

사람과 하나님은 함께 할수가 없었지요

그러나 지극하신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죄로인해 죽을수밖에 없는 인생이 가여우셨고 죄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일해오셨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속죄제물이 필요했고

그때문에 당신의 독생자 아들 까지도 이땅에 보내주시고 

인류의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보혈을 흘려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여전히 죽어가고 

인생의 고통과 슬픔가운데 살고있을까요?

그것은 십자가의 피의 효력이 나타나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효력은 언제 나타나는 걸까요?

바로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이 이루어질때에 나타나게 되는데요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신다고 하셨습니다.


피로인한 죄사함의 때가 바로 게시록이 성취되는 때에 나타난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었으니

그 때는 바로 오늘날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왜 오늘날이냐구요?

그것은 지금시대에 계시록이 열리고 그 예언대로 이루어져 실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인자가 다시올때 너희중에  믿음가진 자를 보겠느냐 ?

다 믿고있는데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눈앞에서 예언이 이루어져도 알지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갈보리산위에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믿으시나요?

그렇다면 그 보혈의 효력이 언제 나타나며 어떻게 나타나며 누구를 통해서 나타나는지 

반드시 알아야 그 보혈의 피의 능력이 임할줄로 압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7. 14. 18:08

안 믿는 습성이 부르는 사망

 

안 믿는 습성이 부르는 사망.. 흔히 쓰는 표현 중에 .." 진짜?.." 라는 말을 씁니다. 사람이나,,, 사건의 진실성에 대해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죠. 또 진실보다 빠르게 퍼지는 거짓(유언비어) 라는 실험조사도 본 적이 있습니다. 진실여부와는 상관없이 안 믿으려는 습성.... 공감하시나요?

 

 

 

 

안 믿는 습성으로 지금까지 사망해 온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창조주를 알지 못한채~ 성경의 뜻도 주신 이유도 알지 못한채 ~ 잠깐 살다 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저 또한 새천지에 오지 않았다면! 그 사실도 모르고 그리 살다 갔겠죠. 새천지에 와도 안 믿는 습성을 100% 벗어버렸다고 하기에도 많이 부끄러운데요. 성경을 볼때 무엇을 믿고 무엇을 안 믿나요? 우린  성경을 다 믿고 말세때 눅18:8절의 말씀처럼 믿음가진자가 될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11장 25절~27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는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께서 물어보시죠. 이것에 대해 답을 하실 수 있나요? 선악과를 먹고 죄를 지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도, 또 무드셀라도 천년가까이 살았어요(창5장). 이것 또한 믿을 수 있나요?

안 믿는 습성을 믿는 습성으로 소성시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참 계시말씀이며 내 마음에 말씀을 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때마다 사람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생명이신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하실 수 없었지요. 고전3장 9절의 내 마음이 하나님의 집이라면, 내 마음에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생명을 넣는다면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단의 방해로 인해 변질되어 버린.... 지구촌, 사람,,만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게 되면 변할려고 하겠지요.

 

 

 

신앙은 장난이 아닙니다. 믿는 자가 얻는 천국과 영생입니다. 그럼 무엇을 믿어야 할지...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04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함이고 생명이 비밀인 것입니다.

안 믿는 습성이 부르는 사망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 곧 생명,말씀을 잡아야할 것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진짜바로알자신천지2015. 7. 10. 17:20

최신핸드폰 보다 6000년의 성경

 

요즘 내 소지품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도 검색과 모든 기능이 다 되는 핸드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시라도 손에서 떨어지면 불안증세까지 일어나기도 하지요. 모든 정보가 다 들어있기도 하구요. 종이보다 핸드폰 메모장에 입력을 하고... 다들 공감하시죠? 하나의 정보를 얻는데 아주 깊은 정보는 아닐지라도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화번호를 외우는 것도 안 하고 내 머리가 아닌 내 손의 수고만을 가지고 핸드폰에 의지하지요.

 

 

그런데,,,, 단점을 발견했어요. 만능일 것 같은 핸드폰이 물 한 방울에 꼼짝을 못 하더라구요. 설거지를 마치고 물 방울이 핸드폰에 닿는 순간... 버버벅,,,, 저는 문득 드는 생각이 하나님의 6000년의 성경이 떠올랐습니다. 성경속에서 물이라는 것은 말씀을 뜻하는 것이고 과학이 아무리 발달한다 하더라도 물을 이기지 못한다는 점이 스치더라구요.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인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는 과학은 그저 발견해 내는 것이고 풀리지 않는 의문은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최신핸드폰보다 6000년된 성경의 가치를 찾아가려는 것에 가치를 두는 마음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종이글을 보는 것이 낯설어지고 6000천년 된 성경이 그저 교훈서로 여겨진다면 정말이지,, 다시금 묵상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요. 저 또한두요. 물 한방울에도 꼼짝못하는 핸도폰 기계를 보면서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신핸드폰을 구입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 보다 6000천년 하나님의 책 성경을 더 손에서 떨어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두요.

 

6000년된 성경이 내 손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와 눈물이 있었을까요? 귀하고 귀하다는 생각을 잊고 있는 건 아닌지, 왜 성경을 주신 것인지,, 왜 신앙이 필요한 것인지 참다운 신학을 하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뭐든 기본에 충실해야합니다. 6000천년 된 성경의 가치를 깨닫는 순간,  하나님의 마음이 보일 껍니다. 그렇담 성경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까요? 빌립처럼 가르쳐주는 이가 있어야겠지요? 또 예수님처럼 자세히 설명해 줄때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뜨거워졌다 하니, 6000천년 성경은 신의 글이니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님을 알고 하나님께 배웁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04 

믿는자가 얻는 천국과 영생..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동상이몽 집안싸움

 

 

 

동상이몽 ~ 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갈등없이 한 마음 한 뜻이면 좋겠죠?ㅎㅎ

방송에서 동상이몽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어요. 10대 자녀와 부모와의 갈등을 좁혀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정말이지 그 편집술에 또 한 번 놀랐는데요. 자녀의 입장에서, 또 부모의 입장에서 보여주었을때 너무나 각각 이해가 간다는 것이었어요. 동상이몽 집안싸움은 정말이지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달리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더라구요.

동상이몸 집안싸움이 프로그램안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였어요. 바로 성경안에서도 일어나고 있었다는 사실이죠.

 

 

 

 

집안싸움이라는 것이 하나님과 불신세계와의 관계일까요? 이것이야말로 동상이몽이네요. 믿는다는 기독교 세계 안에서의 싸움이었다는 것이지요.

하나님 나라에서 거하던 천사가 하나님과 비기고자 하여 욕심이 들어갔으니 스스로 사단 즉,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된 것이지요. 창세기, 이사야를 보면 나와 있지요. 언제까지나 집안싸움만 하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종결짓는다 하셨으니, 용을 잡아 가두는 계시록 21장 3절. 진정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가 있음을 말씀하시고 성경 66권은 마무리가 됩니다.

 

 

 

 

집안싸움만 하고 있다면 가정이 더 나아가 이 세상이 잘 될까요? 종교의 문제로 80퍼센트 이상이 전쟁이 유발된다고 하지요.

하나님과 사단의 영때문에 이 땅에서도 지금까지 분쟁, 분란이 이어져 왔다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만들어가며 인생을 살면... 잘 살았다 하는 것이구요.

새천지가 열렸는데도 기존 기독교세계에 머물러서 구원 받았다, 천국 간다 하는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 보시기에 동상이몽 아닐까요? 교회는 부패할대로 부패해서 눈뜨고 볼 수 없는 사건들이 종종 보도 되고 합니다.

초림 때 예수님을 죽인 이들이 누구이던가요? 사단의 착각은 거기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철두철미한 계획은 같은 집안에 있던 사단조차도 알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마지막 비밀이 모두 숨겨져 있으며 숨은 하나님을 찾는 것처럼 예수님이 보낸 대언의 사자를 만나야지만이 구원과 영생의 참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2000년전, 예수님의 피의 효력은 요한계시록때 나타나는 것이며 6000년간 기다려오신 하나님의 뜻은 회복입니다.

내가 천국간다고 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야 내 소망도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곳에서 동상이몽 집안싸움 이젠 하지 말고, 새천지에서 참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02 집안싸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든든한 버팀목 생명나무

 

 

씨앗이 들어있는 화분을 선물을 받은 친구는 물을 주고 아이의 손이 안 닿게 한쪽에 잘 놓았다고 해요. 그런데 며칠이 지나고 2주가 지나도 싹이 나지 않는 빈 화분이랍니다. 씨가 있는 것일까요? 안에서 씨앗을 내기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일까요? 친구는 말합니다. "좋은 씨가 아니거나 씨가 없는거 아니냐고.." 오늘은 나무를 얘기하려다 씨부터 말문을 열었네요 ㅎㅎ

주변에 보면 잎이 푸르른 그늘을 만들어 주고 좋은 나무가 있는 반면에 잎도 없고 뿌리도 드러나 있고 죽어가는 나무도 보게 되지요. 열 사람을 잡고 물어보세요. 무슨 나무를 좋아하냐고~ 당연 든든한 버팀목이 되주는 (생명) 나무를 좋아하겠지요.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만물의 이치에 들어 설명해 주시기에  이해할 수 있게 깨닫게 해 주고 계시지요.

 

 

 

 

든든한 버팀목 같은 나무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성경에서도 나무가 나옵니다.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이것을 알아야 참 영생과 구원을 소망할 수 있다는 중대한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99 

나무 나무 무슨 나무?

 

앞서 씨앗의 상태를 얘기했듯이 생명의 씨를 심으면 생명나무가 될 것이고 그 반대는 선악나무이겠지요.

요한복음 1장에 보니 생명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빛입니다. 또한 씨라는 것은 눅8:11절에 말씀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생명의 나무 즉 사람이 되야 함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생명나무는 무엇이고 선악나무는 무엇인지 그 실체를 듣지 못했다면 나는 이 시대를 알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초림 예수님이 오시어 비유로 모든 말씀을 하시고 재림 다시오실때 요16:25,  밝히 모든 것을 알려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렇담 이 때가 언제인가요? 새 하늘 새 땅에서 밝히 성경을 증거하며 , 생명나무는 무엇인지 알려준다면 후다닥 달려와야 하지 않을까요?  

 

 

 

왜? 생명나무에 대해 알아야할까요?

창세기 2장, 3장 본 바 영생하는 것은 생명나무 과실로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려는 복은 천국과 영생, 그 대상은 모든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다면 하나님 만큼 든든한 버팀목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 천국이 아니라 ! 하나님의 그 속 말씀을 깨달아 영영 죽지 않는 달고 오묘한 생명나무 과실을 함께 먹었음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