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천지 서포터즈 맛짱이여유^^

 

'제자가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는 말이 있는데요. 신앙인에게 있어 스승은 누구일까요? 종교는 으뜸(최고)의 가르침이에요. 바로 하나님의 가르침이지요. 해서 신앙인의 스승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2천 년전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예수님이 스승이 되어 이 땅에 오셨지만, 당시 유대교목자들은 이단이라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았는데요. 오늘날도 스승이신 예수님이 사자를  보내주셨지만, 오늘날도 이단이라 핍박하고 있어요.

신천지는 1984년 3월 14일에 창립되어 벌써 40년이 되었는데요. 예수님의 사자이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지구촌 모든 교회에 보고 들은 것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했어요. 

올해는 전국순회로 서울, 부산, 대전, 인천, 광주, 대구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란 주제로 신천지 말씀 대성회를 개최했는데요. 총 2,1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어요.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계시말씀은 날개를 달고 해외에까지 전해졌는데요. 신천지와의 말씀교류를 위해 MOU를 체결한 교회가 국내외 80개국 7,800개소입니다. 이 교회들의 교인수를 모두 합하면 무려 81만 9,000명이 넘어요.

그리고 해외는 교회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교체했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미 32개국 1000곳을 넘었어요. 이는 하나님과 천국이 새하늘 새땅 신천지에 오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이에요.

지난 6월 11일 대구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도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등 다양한 교단에서 300여명의 전·현직 목회자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자신의 생각이 아닌 성경으로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는 성경이 우리의 스승이기때문이에요. 하나님은 말씀이라고 했으며 말씀안에는 생명이 있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을 구원자라고 하는 이유는 죽어가는 사람과 만물을 살려주시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하나님이 구원해 주실 때 손을 내밀어야겠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모르는자가 이단이라 핍박하면 이단이 되는 걸까요? 2000년 전 예수님도 이단이라 핍박했지만, 알고보니 이단이라 핍박한 자들이 이단이었어요. 여러분은 핍박하는 자인가요? 핍박받는자인가요?

그리고 예수님의 계시인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들어가고 저주(재앙)을 받는다고 했어요. 예수님을 믿는다면 이 말씀도 믿어 지켜야겠지요. 신천지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통달합니다. 확인해보세요.

이는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곁에서 보고 들은 유일한 증인인 신약에 약속한 목자가 신천지에 계시기때문이에요.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면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기에 모든 약속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져요.

신천지말씀대성회[대구편]

대구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은 "계시록 17장까지는 다 이뤄졌다. 18장이 문제가 되는데 이것을 해결해야 영육 결혼이 있게 된다. 사람이 심판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불로 심판하신다는데 바벨론에 구원 받을 사람들이 있어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강의를 들은 A목사님
"이 총회장님의 영상을 여러 번 보면서 하시는 말씀에 감동해 MOU를 체결했다”며 “이번 대성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에 대한 바른 인식을 통해 과거의 인식을 버리고 이 총회장님의 정확한 말씀을 듣고 올바른 길로 나가길 바란다"

강의를 들은 B목사님
"목회자 한 분이 이 말씀을 듣고 참 진리를 알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있는 세미나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천지 교육을 들으며 편견이 너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말씀이라면 교인에게 자신있게 가르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MOU를 체결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분들이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교회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인지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한 말씀인데 그 안에 예언이 있으면 성취가 있고 물음이 있으면 답이 있다. 답을 가르쳐준다고 이단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장수의 복 싫으신가요?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것도,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에요.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참석한 두 목사님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우리 함께 회개하고 약속한 천국을 두팔 벌려 맞이합시다! 위아원~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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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맛짱이
카테고리 없음2020. 2. 11. 01:50

성경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라고 신앙하는 믿음의 형제분들에게





성경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사람이 아담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가지 계명 선악과를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러니 선악과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당부와 함께 창조한 모든 것을 첫 사람인 아담에게 맡기시고 지키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와가 뱀의 미혹으로 선악과를 먹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죄인이었던 아담의 자손은 계속해서 죄를 짓게 되고 그 죄가 관영하여 노아를 통해 부패한 아담 세계를 심판하시고  새 시대를 여셨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세계도 부패하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찾아가셔서 약속을 하시게 되고 그 약속은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도 솔로몬 때에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어기고 이방신을 섬기므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라지게 되고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게 되고 이후 선지자들을 통해 새일을 약속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다시 오셔서 천사들과 추수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떠나가시게 됩니다.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성경의 약속대로 재림하셔서 계시록의 예언을 하나하나 모두 이루고 계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한 시대가 부패하여 끝내고 새로운 한 시대를 여십니다. 그렇게 부패하여 끝나는 시대를 세상끝, 곧 말세라 하였고, 다시 오시는 세상 끝에 예수님은 계 22장에 한 목자를 택하시고 교회들에게 보내어 계시록의 모든 사건을 보여주시고 그것들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재림 때가 노아 때와 롯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준 이유는 거울과 경계 삼아 이전 시대의 사람들처럼 멸망당하지 않고 모두가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약의 모든 예언들을 예수님이 이루셨고, 피로 새언약을 세우시고 오늘날 재림하셔서 신약 곧 계시록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 신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루어진 것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다면 그들이 죽은자요 소경입니다.






마태복음 22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천국과 영생을 바라고 신앙하는 믿음의 형제분들 내 아버지의 뜻을 알아야 뜻대로 하지 않겠습니까?





신천지는 성경대로 창조되어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도 믿지 못한다면 어찌 하나님의 가족이며 자녀라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초림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천국문을 닫고 들어가는 자를 막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는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신천지는 2019년 11월 10일 구약과 신약 계시록까지 통달하고 시험을 쳐 합격한 사람들 103,764명이 수료하였습니다. 확인 해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성경을 통해 직접 보고 듣고 확인 할 수 있습니다.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는 값없이 생명수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의 말씀을 들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켜 천국과 영생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이 카페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아이디로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www.eduzion.org/ref/83393







Posted by 하늘나리꽃

신천지에서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머라고 하는줄 아세요?

교회를 다니고 있는 신앙인들이라면, 목회를 하고 계시는 목사님들이라면 이 성명서를 꼭 읽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며 신앙을 하실텐데, 내가 하던 신앙이 다 헛된 것이라는걸 조금이라도 빨리 아셔야 고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신앙은 그저 하나님, 예수님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6천 년 간 구구절절한 사연을 제대로 깨달으신다면 눈물없이는 성경을 읽을 수가 없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이스라엘 땅에 오셨을때, 하나님을 잘 믿고 있던 이스라엘 목자들은 예수님이 전하는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기까지 했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은 어떠할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에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예수님의 사자를 보내준다 약속하셨는데, 예수님의 사자가 대한민국 땅에 오시면 잘 믿을까요?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예수님의 사자를 보았고 그가 하시는 말씀을 들었고 성경과 비교해서 맞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쁜 마음에 신앙을 하고 있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예수님의 사자가 전하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땅이 이랬을까 싶을 정도로, 신앙인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이단이라 손가락질하며 핍박하였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과 예수님을 죽게 만든 이스라엘 목자들 중 누가 이단이었나요?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이스라엘 목자들이 이단이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오늘날 예수님의 사자가 대한민국에 와서 성경의 약속대로 신천지를 창립하고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데 핍박한다면, 누가 이단일까요?

신천지 예수교회에서는 구약의 예언이 예수님을 통해 다 이루어짐 같이 신약의 예언도 다 이루어졌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값 없이 말씀을 베푼 예수님처럼 값 없이 각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말이죠.

신천지 예수교회는 또 빛과 비와 공기를 값 없이 주시는 하나님처럼, 죽음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베푼 예수님처럼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봉사활동을 세상에서도 많이 알아주며 언론에도 앞다투어 보도해주곤 하지요.

(동아일보) http://bit.ly/2Oisdo3

(중앙일보) http://bit.ly/2SuFcl0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 예수교회를 바른 눈으로 보고 말씀을 배우러 많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신천지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요. 바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입니다. 요즘 그 곳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는걸 보아도 참 신앙에 눈 뜨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겠지요.

신천지에서는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간절하게 말씀드립니다.

천국과 영생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경에서 답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입니다.


이제는 신천지 말씀을 인터넷에서 직접 배우실 수도 있어요.

http://www.eduzion.org/ref/5504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인이된간증2019. 7. 19. 01:45

내가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에서 19년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제가 처음 신천지에 가게 되었을 때만 해도 많은 신앙인들이 신천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던 때였지만, 기성교회에서는 이단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핍박하는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저는 모태신앙은 아니었습니다.

교회는 중학교 때 친구의 전도로 다니기 시작했는데, 장로교단의 작은 교회였습니다.

하나님도, 신에 대해서도, 성경도 잘 몰랐지만, 그저 교회 사람들이 좋고, 친구들이 좋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좋아 교회에 다니다 보니 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어느덧 마음속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하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주일학교 교사도 맡게 되고 목사님과 성경 공부하는 시간도 갖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조금씩 성경에 대해서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배우는 성경은 기본적인 장로교의 교리와 성경 속 하나님의 역사와 교훈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4~5년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가 창세기 1장을 보여주며 성경의 창조론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하는 말에 저도 갑자기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도 여쭤보고 여러 신앙의 선배들에게 물어봤지만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지 못했고, 오히려 성경은 몰라도 되고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말씀만 들었습니다. 그 말에 저도 그냥 열심히 교회 다니면 천국 가겠지 하는 막연한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전도를 할 때도 왜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이 있는지, 신앙하는 목적은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믿지 않는 친구에게 하나님과 천국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지만 갑자기 벙어리가 된 것 같고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도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그저 우리 교회 사람들이 좋고 재미있으니 교회에 가보자고 하는 말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동생의 권유로 시온선교센터에서 성경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성경 공부한다는 것과 이단이라는 생각에 꺼려지기도 했지만, 성경 말씀을 들어보고 이치에 맞는지 스스로 판단하라는 말에 성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온 선교센터에서의 성경 말씀은 참으로 이치에 맞았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천국에 대해서 명확하게 성경대로 알려 주시고 그동안 교회에서 가르쳐주지 못했던 의문점들이 점점 해결되면서 마치 소경이었던 내가 눈을 뜨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나는 말씀대로 창조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깨달아 가면서 그냥 믿기만 하고 교회만 다니며 선한 행실을 하고 봉사만 하면 천국 가는 것이 아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 초림 당시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한 이유와 나 또한 그런 유대인들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말씀을 깨닫고 알아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장로교단의 교회에 다니다가 신천지에 가게 된 이유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신천지에 대해 사실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온갖 비방의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조금만 마음을 열고 진실을 들여다보면 좋을 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모습이 어쩌면 예수님을 배척하던 초림 때 유대인들의 모습과 같지 않은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요 1:1에 보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이 있지요. 진리의 말씀이 있는 곳에 참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십니다. 반대로 말씀이 없는 곳은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다는 뜻이겠지요.

하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 이유는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함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각자의 교회에서 나름대로의 열심을 가지고 신앙을 합니다. 롬 10:2-3에 보면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지만,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의 의는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신앙의 기준은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입니다. 사람의 말로 잣대 삼아 판단하기보다 성경에 기준하여 판단하고 참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모두 천국에 이르시기를 소망합니다.

생사화복의 길이 눈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나침반 삼아 생명의 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도 무료로 성경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클릭해주세요. (관저동에 사는 by 박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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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인이된간증2017. 6. 16. 11:03


따르릉 따르릉 경쾌한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창가에 비치는 아침 햇살이 눈부신 하루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함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한다.
감사 아침기도를 올리고 남편과 아이들과  아침 식사를 간단히  먹고 출근 하는 발걸음이 너무 너무 신이난다.

내 삶에 이렇게 신이 났던적은 글쎄 별로 없었던것 같다.

오늘따라 거리에 풍경도 참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예수님이 오시면 다 없어져야 하는 것인가?


성경을 보면 사람을 비롯 우주만물을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다시오는 재림때는 해달별이 다 떨어지고 난 후에 오신다니 ....해달별 다 떨어지고 나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는가?


또 한가지 의문점은 해달별이 떨어지면 이 지구 뿐 아니라 우주 모든 것들이 없어질텐데 그럴거면 왜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만들었을까?
하나님은 신이라서 부서지면 새로 만들면 되니 ....그랬을까?

성경을 읽다 보면 특히 마태복음과 계시록을 읽다보면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말씀만 가득하다. 계속 신앙을 해야 할까? 나만 이런 생각을 하고 하는걸까?
오랜 친구이자 내 인생의 동반자 남편에게 어느날  난 똑같은 질문을 던졌다.

 

'자기야! 해달별 다 떨어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 남편은 의아한 눈빛으로 '다 죽겠지'
몰라서 묻냐는 눈빛이다. '자기야 그런데 해달별 다 떨어지고 예수님 다시 오신다잖아

자긴 이해가 되?' 나에  질문에 남편은 말이 없다. 그리고 한참 후에 남편도 의문이고
사실은 궁금했다고 한다.


아하 나만 궁금한게 아니였구나. 그런데 누구한테 물어 봐야 알수 있을까?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었지만 ....지난 아픔 기억 때문에 물어 보고 싶지 않다.
믿음 없는 사람으로 비추어져 남편과 아이들 얼굴에 먹칠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나 내가 요즘 아침 햇살을 보고 아름다운 거리 풍경을 보고 더 아름답게 느끼는 것은 누군가가 보내준 한 통의 편지로 내가 궁금해 하던 의문점들이 하나씩 풀렸고 내 삶에 전환점이 되었다.
내가 신앙하는 목적도 하나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점도, 성경의 참 뜻도 알았기 때문이다.
한통의 편지와 함께 온 영상편지는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는 천사의 음성이였다.
남들은 말한다. 성경많이 알면 이단에 빠지고, 가정 파탄나고 큰일 난다고...
그러나 난 말하고 싶다. 한번만 편견을 버리고 들어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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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고 신앙을 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이 남아 돌아서 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내가 천국 가길 원하고, 내 가족이 천국가길 원해서 있다.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알려 주신 성경의 바른 뜻을 알아야 천국에 갈수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천국을 알려주시는 편지이고 많은 암호(?)로 기록되어있다는 사실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아니 이제라도 알았으니 감사하다.

누군가 전해준 한 통의 편지, 그냥 스쳐버렸을지도 모르는데 읽게 하시고 영상보게 하시고 깨달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필자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세상에는 아직도 나처럼 의문점을 가지고 풀리지 않는
고민거리로 신앙을 포기 할까하는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이다.

해달별이 떨어지면 우주는 없어진다. 성경에서 말하는 해,달,별은 저 하늘에 해,달,별이
아니다. 그 의미를 꼭 영상을 통해 확인 해봐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맛아줌마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9. 14. 23:02

벌레가 파먹은 배추에게도 날마다 물을 주시는 하나님

 

배추 씨를 뿌리고 배추 씨가 싹이 나서 자라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달려드는

것이 눈에도 보이지 않는 벌레들입니다. 안경을 쓰고 들여다봐도 벌레는 보이지

 않지만 아침이면 배추 잎이 벌레들이 파먹은 자국에 놀랍습니다.

 

 

벌레들도 사람들처럼 배추속대(노란꼬갱이)만을 파먹어 배추가

자라는 것을 막아버리고 제대로 자랄 수가 없게 만들어 놓고 있는 벌레들을 생각

하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신앙을 하는데도 참 진리를 믿고 있어도

 

 

거짓말을 일삼는 마귀의 꼭두각시들이 신앙인들의 마음을 배추

알갱이를 파먹듯 하는 벌레들처럼 파먹고 들어와 정직하고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신앙인들의 믿음을 흔들어 놓고 마귀의 자식으로 만들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지 않는 비 진리 온갖 주석과 더러움으로 만들어 놓은

음행의 포도주를 받아먹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는 사단의 자식이 되어 온갖

악한 만행을 일삼게 된다는 것이 배추벌레와 같다는 것입니다.

 

 

벌레들이 파먹은 사단의 꾐에 빠져 썩어가고 있는 세상 신앙인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밤잠도 주무식시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시키려고 다시 물을 주고

러내어 완전한 영생의 길을 마련해 준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6. 7. 13:01

성경은 예언(약속)이 이루어지는 실상의 등장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약속입니다 앞으로 이루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럼 믿어야

 할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약속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하나님 천만번 불러도

그것으로 구원을 받는건 아닙니다. 구약의 약속을 이룬 것 같이

 

신약의 약속도 이루어져야 하며 신약의 이룰 것을 한곳에 모아

놓은 것이 계시록입니다.  이 계시록의 말씀을 이룰 때 믿으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언이고 약속이 이루어져서 실상이 등장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 계시는 것을 확인하고 믿는 믿음이며 정말 성경의 기록대로

예언이 이루어졌는가를 확인하고 믿는 것이 온전한 신앙입니다.

 

성경에서 무엇을 주기로 약속했는가.  앞으로 되어 질 일이 무엇인가

 약속대로 때가 되면 무엇이 이루어지는가. 이루어진 현장이 어디이며 이루어진

 사실의 실상을 누가 어디서 증명하고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수님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나사렛에서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베들레헴에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으며 약속대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고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난 것을

 성경대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신앙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은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진리의 성령 보혜사께서 오셔서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 하신 것을 약속의 목자께서 이제는 밝히 천국을

알려주시고 계시며 추수되어 인 맞아 하나님 나라의 가족이 되는 것을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하게 알려주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고 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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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도 하나님 함께 하셔서 역사하셨습니다. 약속의

 목자께서도 하나님 예수님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무엇을

성경대로 이루었는가를  확인하고 믿어야 온전한 신앙인이며

 

참 목자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야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신천지는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6. 5. 28. 05:25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좋은 씨와 마귀의 쭉정이.

 

 

 

5월 녹색의 아름다움이 산과 들에 펼쳐지며 아름다운 모양과

 

형상을 갖춘꽃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에 앉아 바람을 붙잡고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뽐내며 아름다움을 빛내고 있는 녹색의 계절입니다.

 

 

 

 

 

 

4월에 뿌린 씨앗에서 제법 모양을 갖춘 싹들이 솟아나서

 

자신의 모양을 닮은 잎사귀들과 나무에서 자신의 이름을 갖춘 열매들이 작지만

 

모양과 형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로 자라고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릴 때에는 무수한 잡초들을 뽑아내고 땅을 일구어

 

거름을 주고 정성을 들여 씨앗을 심었는데 5월이 되어 땅에서 솟아나는 싹들이

 

뿌려진 좋은 씨앗보다 뿌리지도 않았는데 잡초들이 더 무성합니다.

 

 

 

 

 

 

밭에 나가 뿌려진 씨앗보다 더 강하고 무성한 잡초들을 뽑아내면서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나 신앙에서도 뿌린 대로 피어나고 자라기에 앞서서

 

사회가 종교가 거짓으로 얼룩져 있기 때문에 성경말씀에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 세상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이 생생하다는 생각에 진실보다 거짓이 난무하고 알곡보다 쭉정이가 세력을

 

키워가는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기독교]새천지, 신앙을 하려면 이들처럼

 

새천지 성도들도 새천지에 오기 전에는

여러분들과 동일한 생각과 시선으로 새천지를 보아왔습니다.

 

새천지는 성경의 좋은 것만 골라 써먹는다구요?

이름이 너무 좋아 그런가요?ㅎ

세상의 수도 없이 많은 교회들의 간판과 새천지의 교회명을 보더라도

단연 차이가 있긴합니다.

사람이 지은 것이냐? 성경에 약속된 이름(계시록15장 5절)이냐!

 

 

오늘날의 신앙세계는

돈만 있으면 목사자격을 얻을 수 있고

몸 담아온 교회에서 장로라도 될라치면 마련하기 부담될 정도의 돈을 내야한다니 ..

 

예수님이 2천 년 전 강도의 굴혈이 된 성전에서

장사꾼들의 상을 뒤 엎으셨다는 사건을 떠오르게합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마태복음21장 13절)

 

 

기독교 신앙세계.. 왜 이렇게 까지 변질되고 부패하였을까요?

하나님이 떠난 곳의 빈자리에 과연 누가 함께하길래..

 

새천지가 도대체 어떤 복음을 전하는데

매 달마다 수많은 교인들이 새천지로 옮겨가는지

목사라면 사명자라면 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집과 편견을 벗어버리지 못한다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율법과 문자에 매여 초보적인 신앙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새천지에서 전하는 말씀은 새천지의 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오리지날~ 성경66권이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애끊는 부자지간의 사연을

오늘날 우리에게 알아달라 호소하시는 피와 눈물의 '약속의 말씀' 입니다.

 이루어질 때 믿으라고 말입니다.

 

새천지는 성경의 좋은 것만 써먹는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약속의 나라이기 때문에

기록된 좋은 말씀이 다 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눈을 뜬 소경도 이렇게 고백 했습니다.

'소경이 눈을 뜨는 일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지 아니하면 할 수 없다(요한복음9장)'

새천지 성도는 예수님의 사자(새천지의 목자)를 통해 눈을 뜬 소경들과 같습니다^^

 

이제는 어두운데서 더듬는 신앙인들이 아니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 다 아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바라며 기다렸던 생명의 빛은

약속하신 새천지(계시록21장1절)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새천지 성도들은

핍박하는 목사와 교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지 못하여 새천지를 미워하고 핍박하는 것이니

부디 진리의 사랑을 받아 하나님 모시고 함께 사는

천국의 가족이 다 되게 해달라' 고 말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앙인이라면 이것은 신앙하면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신앙을 하면서 나의 신앙은 정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지 한번쯤은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그 증거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씨가 있어야 하겠죠! 이것이 성경말씀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입니다

 

 

' 그럼 하나님의 씨는 무엇일까요? '

 

 

 

 

 

 

 

2000년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약의 약속한 모든것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약을 이룰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시록의 말씀을 보니 계시록의 성취때에 예수님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고 추수하여 하나님의 뜻도 신앙인의 소망도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신약성경 그리고 계시록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내가 신앙을 하면서 말씀안에서 내 자신을 비춰보고 정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I다빈치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