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상식탐구2018. 8. 20. 14:42

구글(google) 위치기록 꺼도 사용자 위치 자동으로 저장된다.


요즘 검색엔진 뭘 쓰시나요?

저는 주로 네이버, 다음, 구글을 쓰는데 요즘 구글 사용량이 많아졌습니다.

구글은 전 세계의 내용을 모아서 보여준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객관성이 높을 듯해서 더사용하죠



그런데 구글이 위치를 껐는데도 위치를 자동으로 저장을 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지도 검색이나 내 위치도 자동으로 저장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구글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의 위치정보 저장을 원치 않더라도 사용자의 위치를 저장해왔다는 건데 정말일까요?



구글은 대부분의 경우 사용자의 위치 정보 저장 여부에 대한 동의를 미리 받습니다.

우리는 흔히 길 찾기를 위해 구글맵 같은 경우처럼 위치 정보를 쓰는 대다수 경우 사용자의 위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인지 묻습니다. 이에 동의했다면 구글맵은 그때부터 사용자의 위치를 기록하고 타임라인에 일일 동선을 표시합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 그 위치를 알아서 저장하는 신기한 시스템으로 기술적으로 칭찬할 만 합니다.



하지만 분 단위로 누가 어디에 갔는지 이동 내용을 상세히 저장하는 것은 사생활침해 위험이 있어 구글 측에서는 그런 정보가 누출되지 않도록 ‘위치기록(Location History)' 기능을 끌 수 있도록 권합니다.

이에 구글은 ‘위치기록을 언제라도 끌 수 있습니다. 위치기록을 끄면 당신이 가는 곳이 더는 저장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문을 보냅니다.



많은 사용자가 위치기록 기능을 끄면 자동저장이 안되는 줄 알고 있었지만 AP통신은 이 안내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위치기록을 중단해도 몇몇 다른 구글 앱은 사용자 위치 기록을 묻지도 않고 자동으로 저장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사용하는 구글앱을 열었을 때 안드로이드 폰의 자동 일기예보를 갱신하면서 위치를 다시 저장하는 경우처럼 위치기록 기능을 껐지만, 또다시 일기예보 앱에서 자동저장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에 구글은 어떤 입장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사용자의 위치기록을 끄도록 허용했다면 그 기록을 유지, 관리하는 모든 시스템도 같이 꺼야 될 것입니다.



IT 기술의 발달로 편리해진 인공지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지만, 인간의 지극히 작은 생활까지도 침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내가 매일 소지하고 있는 핸드폰에 대해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십니까!

Posted by 초록쌈장
일반상식2018. 8. 19. 21:12

발목 삐었을 때 관리 잘하여 빨리 낫기


지인이 얼마 전에 계단에서 내려오다가 발목을 삐었다고 합니다. 발목이 꺾이는 느낌이어서 부러진 건 아닌가 걱정했다고 하는데, 주저앉아서 쉬었다가 걸어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발목도 놀랬는지 바로 붓지를 않아서 괜찮은가 했는데, 며칠 뒤 반깁스를 하고 나타났습니다.

아프다고는 하지만 걷기도 하고 크게 부은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심각하게 생각하질 않았는데, 많이 아팠나 보더라고요.



지인의 말로는 처음에 발목 삐었을 때 바로 관리를 잘해주지 않아서 병을 키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날도 더운데 반깁스를 하고 다니며 불편해하네요.


사실상 살면서 발목 삐는 일은 자주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어쩌면 많은 사람이 관리에 소홀하여 병을 키우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목 삐었을 때 관리 잘하는 법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먼저 발목이 삐었을 땐 먼저 걸을 수 있는지 아닌지 판단해야 합니다.

뼈에 금이 갔다면 제대로 걷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물론 금이 가지 않아도 심하게 삐었을 땐 걷기가 힘들기도 하지만 금이 간 것과는 느낌이 다르다고 하네요.


또 뼈에 문제가 생기면 부기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걷기가 힘들다거나 부기가 심하다 싶으면 꼭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발목 삐었을 땐 삔 부분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친 후 서 있다 보면 몸의 체중이 발목으로 쏠리게 되니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발목이 삔 직후에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찜질을 해주면 좋은데요. 냉찜질인지 온찜질인지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 합니다. 하지만 붓기에는 냉찜질이 좋다는 사실~! 붓기가 있을 때 온찜질을 하면 오히려 염증이 악화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냉찜질이 부기 빼는데 효과적입니다.



붓기가 온전히 빠지고 난 후 온찜질을 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근육 통증도 완화되고 손상된 인대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순서를 잘 지켜주세요.


그리고 부기가 빠지고 나면 발목에 부목을 대어 발목을 고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의 충격으로 발목이 흔들리지 않고 체중이 쏠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죠.


또 잘 때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올려놓고 다리로 혈액이 몰리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이 다리에 몰리면 다리가 또 부을 수 있거든요.


발목 부상 후 상당 시간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슨 병이든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병을 키우듯이, 인대도 느슨하게 아무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휴식, 둘째 냉찜질, 셋째 압박하기, 넷째 다리 올리기.


발목 삐었을 땐 이 네 가지를 기억하시고 관리 잘하여 빨리 나으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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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찾아온 좋은 소식


Cape Town 부문 1위 ©Alexander Hill/ Africa's Photographer of The year
출처 : 디아티스트매거진


거대한 사막과 밀림이 공존하는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 대륙.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 <아프리카 사진대회 : Africa's Photographer of The year> 수상작입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Africa Through my Lens 부문 수상작 ©Mike Sutherland/ Africa's Photographer of The year
출처 : 디아티스트매거진


멋진 기술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사진들입니다.


아프리카 사진대회 수상작들을 보니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더욱 가는데요.


아프리카는 아시아 다음으로 큰 대륙입니다. 그런데 대륙 한가운데 적도가 지나고 있어서 무더운 지역도 많습니다. 그래서 무더웠던 올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덥다던 대구를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고 부르기도 했었지요.



또 아프리카 대륙에는 세계 최대의 사막인 사하라 사막이 있는데, 이 사막을 기준으로 북부 아프리카와 중남부 아프리카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중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남쪽 끝에 위치하고, 면적은 한반도의 다섯 배에 달하는 나라인데, 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좋은 소식이 있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저녁 8월 12일 (일) 저녁 6시 30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인종, 국가, 종교를 초월한 평화의 빛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찾아오는 행사입니다.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벌써 올해 들어 4번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입니다.
5월 13일 독일에서 487명이 수료하였고, 6월 4일 미국 LA에서 545명의 수료가 있었으며, 6월 24일에는 대한민국 광주에서 3,111명의 수료가 있었습니다.

 

이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4번째 있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은 무려 694명이나 수료를 합니다. 1년 동안 해외에서 세 번, 국내에서 1번, 총 4,837명의 수료생. 어느 교단에서 이러한 수료식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신천지 예수교회가 아니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일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6월 말 기준 2만 명이 넘는 수료 대기자들이 수료를 기다리고 있으니, 신천지 예수교회의 교세가 크게 확장되는 것이 눈에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반면 대한민국에서는 크게 급감하는 교단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입으로는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나 마음과 행동으로는 전혀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지 않으며 성경 말씀은 단 한 줄도 모르는 기독교인들입니다.


부패하고 거짓말 말고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다 보니 교인들이 하나둘씩 신천지 예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는 갈수록 급감하고 신천지 예수교회는 날로 급성장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가 기득권 세력이다 보니 그들의 거짓된 음해에 신천지 예수교회의 전도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신천지 예수교회는 성경을 통한 전도 활동에 매진한 결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까지 하나님의 참 말씀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참 말씀이 드디어 아프리카에까지 뻗어 나갔으니, 평화의 빛으로 만국을 소성한다는 성경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오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목사님들이 꼭 보시고 눈으로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생중계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 감동 그 자체일 것입니다.


수료 대박의 원인, 신천지의 말씀이 궁금하시면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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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외국인도 함께 하고픈 성구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 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 시편 22장 26절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 시편 25장 5절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 시편 20장 5절 

Posted by 초록쌈장
맛짱이의 신앙일기2018. 7. 27. 16:10

일하기 위해 대기하는 인력사무소, 천국가기 위해 대기하는 낙원


대학생들이 방학을 하니 요즘 인력사무소가 시끌시끌하다고 합니다.
날은 덥지만 하루 일당을 벌어보고자 인력사무소 문을 두드려 보는 거죠.



인력사무소는 인력대기소로, 아침 일찍 나와 대기소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일을 소개해줍니다. 그러면 가서 일을 하고 일당을 받는 거죠.


경기가 안 좋거나 대학생들이 방학을 하면 유난히 대기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일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 일을 배분할 때 순서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와서 일 하신 분들에게 먼저 일이 돌아가겠죠. 그리고 또 이왕이면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해택이 있을 수도 있고요.


간혹 일을 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안타깝죠.



 

떻게 보면 인생은 대기 인생일지도 모릅니다. 복불복이고요.
일을 하기 위해서도 대기하고 있어야 하지만, 이제는 돈을 쓰기 위해서도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 인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은행을 가도 대기표를 뽑고 기다려야 하고, 병원을 가도 대기하고 있어야 하고, 이젠 심지어 음식점을 가도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 현실.



그런데 삶에서도 온통 대기 인생뿐인데 죽어서까지도 대기소에서 대기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천국을 바라보며 신앙을 하죠. 하나님과 예수님을 열심히 믿으면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국을 가기 위해서 먼저 대기소에서 기다려야 한다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인생도 대기 인생의 연속이었는데 천국 가는 것 마저 대기 인생이라니,” 이런 생각 들지 않으시나요?



성경에 낙원이 나오는데, 설교를 들어보면 천국과 낙원은 다르기 때문에 잘 구분해야 한다고 합니다. 천국은 신천신지고 낙원은 천국이 아니라 천국 가는 대기소라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 낙원 대기소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 합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도 많고, 이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정말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이 모두 낙원 대기소에서 대기하고 있다면 대기소에 사람이 어마어마 할텐데요. 정말 죽어서도 대기 인생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그 말이 사실이라면 빨리 가서 대기를 하고 있어야 하는 건지, 어차피 기다려야 하는 것 내 맘대로 즐기다 가야 하는 건지. 신앙인으로서 줏대 없는 신앙을 하게 만드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줏대 없는 신앙이 아니라 확실한 믿음을 가진 신앙을 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천국에 초대하지 않고, 힘들게 대기만 하고 있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는다면, 왜 낙원이 대기소라는 말이 나왔으며, 낙원이 대기소가 아니라면 진정 낙원은 무엇인지 알아보아야 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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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리비교 영상 https://bit.ly/2aDnG8v
성경말씀 들어보기 http://bit.ly/2oZsf5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없음2018. 7. 21. 16:37

대전비엔날레 2018 BIO ARTIST PROJECT

아티스트 프로젝트가 대전 창작센터에서 열립니다. Biennale 비엔날레라는 말은 들어 봤는데 그냥 박람회라고만 생각했지 격년 행사라는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비엔날레는 로마에서 개최되는 현대 회화 및 조각의 전람회를 짝수 해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전비엔날레(Biennale) 2018 아티스트프로젝트는 Art in Science & Technology의 합성어로 예술가와 과학자의 창의성에 주목하는 영역 간 융합 프로그램이자 전시입니다.

과학의 도시 대전에 걸맞게 이번 전시는 KAIST와 공동으로 프로젝트로 실행하여 대전의 예술과 과학 인프라의 전방위적인 협업을 추진했습니다. 어려운 것 같지만 일단 보시면 놀랍고도 신기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이해도가 높아 질 것 입니다.

KAIST 비전 관에서는 '타자의 시선'이라는 제목으로 카이스트 CT 대학원 출신 작가들과 RETREIVER의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테크놀로지를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예술적 표현의 확장을 추구하였기 때문에 이쪽으로 관심이 없는 분들은 무슨 말이야 하겠지만 그것도 일단 오셔서 보시면 아!!! 하시고 감탄하실 것입니다.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인공지능 그 기술을 통해 시각과 청각의 감각을 넘어 통합적인 인지 분야까지 범위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예술 가의 시선이 하나의 결로 중첩됩니다.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부분과 전체'에서는 육안으로 포착하기 어려운 미세 감각에 집중한 작업을 소개하며 관상을 보는 인공지능이나 미세먼지, 편집증 등을 시각화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과 전체의 관저에서 미시 세계를 조망하고자 하는 과학과 예술의 세계를 넘나드는 이번 대전비엔날레 2018 BIO ARTIST PROJECT 꼭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학을 이용해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창의와 예술과 과학적인 상상력까지 충분히 만족할 기회가 되실 겁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예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기간 2018.7.24. ~ 2018.10.12.
장소 대전시립미술관 


Posted by 초록쌈장

앙꼬 없는 찐빵을 하늘팟에서 파헤쳐 드립니다


“앙꼬 없는 찐빵”



실제로 앙꼬 없는 찐빵이 있기도 하지만, 앙꼬 때문에 찐빵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찐빵에 앙꼬가 빠지면 무슨 맛이 있으리요. “앙꼬 없는 찐빵” 이란 말은 이런 생각에서 나온 말입니다. 중요한 것, 핵심적인 것이 빠졌을 때 쓰는 말이지요.
예를 들면, 김 빠진 콜라라던가.



그런데 종교계에도 “앙꼬 없는 찐빵”이 있다는 사실!
어떤 종교에, 무엇이 빠졌을까요?


앙꼬 없는 찐빵을 하늘팟에서 파헤쳐 드립니다~ 개봉박두!!



라디오를 즐겨 듣는 분들이라면 요즘 핫한 팟캐스트에 대해 아실 겁니다. 생소한 분들도 있을테니 잠시 설명해드리자면, 팟캐스트는 라디오와 같으나 기존의 라디오 프로그램과 달리 방송시간에 맞춰 듣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프로그램을 구독 등록해놓고 업데이트될 때마다 다운로드하고 원하는 시간에  들으면 되는 서비스입니다.


팟캐스트 중 팟빵이라는 앱은 팟캐스트의 청취율에 따라 1000위까지의 순위를 실시간으로 매겨주는데, 종교계에서는 1위를 차지한 프로그램이 바로 “하늘팟”입니다.



하늘팟은 신천지 예수교회 공식 팟캐스트로 성경 말씀 해설을 주제로 한 ‘바이블 인사이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루머를 해소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는 ‘법대로 해라’, 청취자를 초대하는 ‘청취자 초대석’, 신천지 예수교회 소식을 전하는 ‘주간 뉴스 체크’,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말 어느 코너 하나 손색이 없고 업로드가 기다려지는 코너들인데요.
어느덧 돌잔치를 맞이한 하늘팟에서 1주년 기념으로 이번엔 획기적인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바로바로 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님!



그동안 신천지 예수교회에서는 기성교회에게 성경을 가지고 시험을 쳐보자, 토론을 해보자 끊임없이 제의했지만, 안타깝게도 기성교회 측에서 어떠한 대답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 소속 중 한 장로교단 홍 목사님께서 용기 있게 이번 하늘팟에 출연을 해주셨고, 함께 성경 공방전을 벌이고자 총회장님께서 하늘팟에 출연하신 겁니다.


이 ‘신천지 문답’ 코너는 7월 12일을 첫 방송으로 총 3부작으로 마련되었으며, 오늘 드디어 마지막 3부가 업로드되었답니다.


이번 성경 공방전에서는 세간에 떠돌고 있는 신천지 예수교회에 대한 말들을 홍 목사님께서 질문해 주셨고, 총회장님께서는 명쾌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 명쾌한 대답으로 인해, 성경 말씀이 있어야 할 기독교인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에 성경 말씀이 빠져있음이 드러났다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게 앙꼬 없는 찐빵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뿐 아니라 다른 이야기보따리들도 많습니다.
두 교단의 성경 공방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시청해보세요~!! 그리고 팟캐스트의 매력~
지난 것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하늘팟 주소 http://bit.ly/2JqhsII



신천지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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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8. 7. 5. 21:40
분리수거 올바르게 하는 법

 

한때 일부 지역에서 재활용품 수거업체들이 폐비닐을 수거해가지 않겠다고 하여 분리수거 대란이 일어났었죠. 그 이유는 우리들이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분리수거 파동으로 인해 올바른 분리수거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한 김해 아파트에서는 ‘분리수거 대란, 잘 몰라요.’라는 말을 당당히 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분리수거를 한다는데요.
페트병은 라벨 하나 없이 깨끗하게 뜯고 압착해서 내어놓고, 비닐봉지도 일일이 점검하여 오염 없는 것만 선별하여 내놓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업체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처음부터 분리수거를 제대로 해서 내 보낸다면 지난번과 같은 분리수거 대란은 없겠죠~^^


그래서 오늘은 분리수거 올바르게 하는 법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먼저 종이류!


우유를 먹은 후에는 꼭 뜯고 씻어서 말린 후 배출해주세요.
그리고 여러 장의 종이나 신문지는 끈으로 묶어서 배출해 주시는 게 좋고요. 젖은 종이는 말려서 배출해주세요.
코팅된 표지나 노트에 달려있는 스프링 같은 것은 최대한 분리 후 종이만 배출해주세요.


출처 : flaticon


플라스틱류!


병 같은 경우 내용물은 깔끔히 비워주시고, 겉에 붙은 라벨지는 깨끗이 떼어낸 후 배출해주세요.
플라스틱 외에 여러 가지 재질이 함께 붙어 있는 경우 분리해주시고, 분리가 어려울 경우는 그냥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주시면 됩니다.


비닐류!


이물질이 묻은 비닐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고, 깨끗한 비닐만 모아서 재활용으로 버려주세요.


출처 : flaticon


유리류!


유리병도 내용물은 깨끗이 비우고 비워주시고, 겉에 붙은 상표는 깨끗이 떼어주세요. 병뚜껑은 따로 분리수거해주시고요.
깨진 접시나 그릇, 유리 등은 재활용이 불가하니 위험하지 않게 잘게 깬 다음 신문지에 싸서 일반 쓰레기에 버려주세요.
빈 용기에 재사용 표시가 있는 경우는 ‘빈용기 보증금 제도’를 이용해주세요. 요즘 빈용기 금액이 꽤 나가서 모아서 대형마트에 주고 빈용기 보증금을 받아오면 좋습니다~


출처 : flaticon


알루미늄 / 철류!


캔 종류는 내용물 깨끗이 비우고 씻은 후 배출해주시고, 뚜껑이 플라스틱인 경우 분리해서 배출해주세요.
가스, 스프레이 용기는 반드시 구멍을 뚫어 가스를 모두 빼낸 후 배출합니다.


출처 : flaticon

실수하기 쉬운 물건에 대해서도 잠시 언급해주자면요.


여러 가지 재질이 섞은 물건의 경우,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반 쓰레기로, 칫솔은 플라스틱이지만 칫솔모를 분리하기 어려우므로 일반쓰레기로 배출합니다.
그리고 각종 껍질들. 동물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음식물로, 먹지 못하는 것은 일반 쓰레기로 분리하시면 됩니다.


출처 : flaticon

꼼꼼히 따져보고 분리수거 잘해서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도 보호하는데 한 몫 보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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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8. 6. 25. 01:38

괜찮은 중고서점 알라딘 중고서점

 

시청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너무 맘에 드는 서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는 혼자만 알고 있으면 안 되죠. 그래서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바로 대전 시청역 6번 출구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시청역점>입니다.

중고서점이 어딘가에는 있겠지,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전문적으로 있는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중고서점이라고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직접 들러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입구에는 오늘 들어온 책이 총 몇 권인지 떠 있습니다. 우선, 하루에 들어오는 책 양도 어마어마하죠? 처음엔 ‘혹시 이거 그냥 광고 아닐까?’라고 생각했지만, 매번 갈 때마다 숫자가 다르고, 애용하는 사람들을 보니 ‘하루에 그 정도 양의 책이 들어올 만도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시청역점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3층에 위치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중고서점이고, 책 뿐 아니라 CD, DVD도 판매하더라고요.

19세 미만 구입 불가 도서도 따로 한 자리에 마련되어 있어요. 그리고 국내 책뿐 아니라 외국 도서도 많이 있습니다.

중고서점이다 보니 품절 절판도서까지 만날 수 있는! 이것 또한 중고서점의 매력이 아닐까요.
정말 광활한 우주에서 이미 사라진 책을 읽는다는 것, 그만큼 또 매력적인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책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요.
저처럼 그냥 구경 오신 분들도 있었지만 필요한 책이 있어서 오신 분들을 위해, 상품을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줄 서지 않고 스마트폰에서도 바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이트를 들어갔더니, 전국적으로 지점이 꽤 되더라고요.
그리고 알라딘 중고서점 이용안내라던가, 중고책 매입 등 자세한 설명들도 홈페이지에 잘 나타나 있어서 사이트 들어가면 좀 더 수월하게 알라딘 중고서점을 애용할 수 있을 듯해요.

사이트는 아래에 링크 걸어드렸어요~^^

아이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고 싶어서 해서 검색해 봤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책이 있는 장소가 프린트로 나와서, 정말 찾기가 쉽더라고요.

그리고 친절하게 가격까지~^^
품질에 따라 가격이 다르네요. 그 또한 괜찮은 것 같아요.

서점처럼 만화는 비닐에 쌓여있습니다. 이 비닐에서 빵 터진 글귀 하나 ㅎㅎ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알만한 문구네요. 그래도 아이디어가 좋아요.
정말 생각 없이 뜯는 애들도 있을 듯한데, 그런 아이들에게 팍 꽂히는 문구였으면 좋겠어요.

가격은 정가가 8,500원인데 2,900원에 팔아요. 가격도 괜찮죠?

비닐에 쌓여있어 안에 내용물은 볼 수 없지만, 다른 중고책들을 보니 만화책도 품질상태는 좋을 것 같아요. 최상의 물건만 매입하는지, 책 품질이 깨끗하더라고요.

다른 책들도 품질에 따라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는지 가격이 다 달랐지만 대체적으로 저렴하고 좋았어요.

여느 서점처럼 책을 골라서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중고책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팔면서도 이런 장소까지 있다는 것 또한 알라딘 중고서점의 매력인 것 같아요.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시청역점 계산대.
책을 팔 뿐 아니라 중고책을 사기도 하네요.


참!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책을 사고팔기 위해서는 알라딘 회원가입이 필수예요.
이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도 되고, 위에서 알려드린 사이트에서 가입을 해도 되더라고요.

계산할 때 성함과 전화번호만 물어보고 가입확인 여부 후 계산해 준답니다.

책을 구매하실 분은 줄 서서 구매하면 되는데, 판매하는 분은 번호표를 뽑고 대기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책 상태를 보는 등 시간 소요가 되는 부분이라 그런 것 같아요.

친절하게 중고책 파는 순번까지 자세히 설명이~
저도 집안을 둘러보며 팔만한 책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책 양도 많고, 저렴하기까지 해서 책이 필요할 때 알라딘 중고서점을 많이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알라딘 중고서점 대전시청역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보세요~^^

 

알라딘 중고서점 off.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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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8. 6. 22. 18:25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를 닮은 베드로지파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그는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으로서 본명은 원래 시몬이었으나 예수님에게 베드로(peter)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질문하자, 시몬(베드로)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 고백에 예수님께서는 시몬에게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답니다. ‘베드로’란 이름의 뜻이 반석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믿음 좋았던 베드로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처형당하기 위해 잡혀갔을 때,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다는 일화는 기독교인이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그 일을 크게 뉘우치고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다 당당히 순교하셨지요. 


예수님의 수제자로서 손색이 없던 베드로 사도. 오늘 저는 그를 쏙 빼닮은 교회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곳에서 이번 주 일요일에 큰 축제가 열리거든요!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정오 12시

빛고을 광주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7기 2반 수료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성경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꼭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거쳐야 합니다. 이곳에서 6개월간 성경 전반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아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 수료식을 할 수 있고,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할 수 있습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2반은 신천지 12지파 중 베드로 지파이고, 1기부터 시작한 수료식은 2018년 올해, 어느덧 107기를 맞이했습니다.



신천지 어느 지파든 수료식이 정말 끝내주는데요. 그중에서도 베드로 지파 수료식은 더욱더 규모가 남달라서 많은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해도 정말 기대되는데요. 


잠시 지난 5년간 베드로 지파에서 배출한 수료생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실까요?



2013년~2017년까지 무려 2만여 명 정도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달마다 열매 맺는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매달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열매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열리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7기 2반 수료생이 무려 3,100명! 


도대체 신천지에 무엇이 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려오는 걸까요?

그 답은 2018년 6월 24일 정오 12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답을 찾으시고 도전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도전하세요~^^

예수님처럼 값없이 말씀을 나눠 드립니다.


2018년 6월 24일 일요일 정오 12시 기대해주세요!

http://bit.ly/2Ib7nyD



신천지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http://bit.ly/2oZsf5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