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야기2015. 5. 22. 23:30
나무의 러브레터 괴목정을 가다..
괴목정을 다녀온 날..유난히 큰 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두 그루의 커다란 나무가..몇백년이 된 나무.. 괴목정 ..
괴목정이라는 곳은 공원처럼 만들어 가족단위 많은 이들이 찾는다. 대전을 지나 계룡 동학사를 가는 방향에 위치한 곳. 아늑하다

아이들과 나들이 겸.. 오랫만에 나왔다. 먹을것이 빠질 수 없지요.


정자 밑에도 좋은 장소를 물색해 보았지만 나무 옆, 나무 밑이 좋다.
왜 그럴까? 시원한 그늘을 바람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나무..괴목정의 나무를 보면서 한 번 더 나무의 소중함을 느꼇다.
곁에 있지만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나무 둘레를 보면서 이 나무는 세월을 보고 나보다 더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무가 가진 비밀..

영적으로도 있었다.생명나무와.선악나무의.비밀이 바로 그것이다.



영적 두 가지 나무의 비밀을 아는 자만이....천국과 영생을 맛 볼 자격이 주어진다는데. 나무를 통해 나를 찾고 하나님을 찾고 천국을 찾았음 좋겠다.



만물의 이치를 통해 근본을 알아가는 즐거움. 괴목정의 나무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떠오른다.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주는 잎사귀 많은 나무가 참 좋다.


진짜바로알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5월 가정의 달 천안교회 가족사랑, 나라사랑, 지구사랑 문화행사개최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벌써 5월의 꽃인 장미가 한창이네요.

그래서 인지 5월에 행사가 참 많이 있는것 같아요

또한 가정의 달이다가 보니 여러가지 가족들을 위한 문화행사가 많은것 같아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서 천안교회에서도 참 예쁜 행사를 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천안삼거리공원 주무대에서 실시된 이행사에서는

가족사랑,나라사랑,지구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가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진행되었어요

 

이날 행사에서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는 4,5월은 가정의 달이니만큼

여러가지 가족,나라,지구를 주제로한 행사들이 많으므로

이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해서 이 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카펠라, 부채춤, 스턴트 치어리딩, 풍물,밴드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먹거리와 판매부스등 다양한 이야기로 진행이 되어서 볼거리와 먹거리의 재미가 골고루 갖춰져 있엇서

재미가 두배가 된거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이 눈에 눈에 띄였는데요

어떤분이 이 행사를 우연히 보고 왔는데 가족들과 함께 오길 잘했고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가 가득해서 참 유익한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행사를 개최한 천안교회는

이미 여러가지 사회봉사활동으로 천안시에서 감사패까지 받는 교회인데

요즘은 이렇게 지역과 사회,나라와 지구까지 생각하고

솔선수범해서 사랑의 본을 보여주고있는 종교단체가 그리 많지 않은것이 참 안타깝네요.

 

앞으로는 더 많은 단체나 종교 더 나아가서 지구촌 전체가

이웃을 돌아보고 나라를 생각하며 지구촌을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랑, 나라사랑,지구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 이번 문화행사는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으며, 더 나아가서

나라와 지구를 한번더 생각하게 만든 유익한 행사였답니다.

 

 

더 많은 문화행사소식이 궁금하시죠?

이곳에서 더 많은 행사소식을 구경해보세요

http://www.scjnews.com/n_news/new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의진실2015. 5. 20. 19:49

종교인들에게 믿음이란?

 

요즘 지구촌 어느 곳에선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많은 인명피가 나고

황폐한 황무지가 되어버린 모습들을 뉴스를 통해 종종 보게되어 안타깝기만 합니다.

건물을 지을때 철제로 기초를 튼튼히 세웠더라면 피해가

조금이라도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모든 건물을 지을 때 먼저는 철제로 기초를 튼튼히 하고 살을 입히듯이

우리 종교인에게도 신앙의 틀이 있습니다.

지금현재는 열심히 있다 해도 머지않아 지쳐있고 낙심되는

모습으로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수레바퀴가 앞바퀴는 크고 뒷바퀴는 작다면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겠지요

 

 

여러분과 저의 신앙의 모습도 앞으로 향해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있는

앉은뱅이  신앙이 될수도 있습니다.신앙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지식 그리고 행함입니다.

 

앞으로 걸어가는 것을 행함이라 볼때 온전하게 수레가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믿음이라는 바퀴와 지식이라는 바퀴가 크고 작음이 없이 동일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하나님을 믿는 마음과 믿음은 크고 하나님이 주신 성경이라는 지식이

부족하다면 두 수레바퀴의 크기가 다르므로 잘 굴러가지 못하고 자꾸만

제자리를 돌게 되고 결국에는 신앙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믿음과 행함과 지식을 갖추려고 하는 것은

결국 천국을 소망하기 때문인데 어느 한쪽이 부족하여

잘 굴러가지 못하고 가다가 중간에 포기 하는 경우가 생기면 안되겠지요

 

 

그동안에 우리 신앙인의 모습에서 부족한 것이 있었다면

이제부터라도 믿음에 하나님의 말씀 지식을 더하면 소망하는 천국에 다 갈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무조건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강조하는 식의 신앙도,

봉사, 헌금을 강요하는 식의 신앙도

성경 말씀을 몰라도 된다하는 신앙도 한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천국가는 조건을 들어보셨나요?

산약 성경에는 천국과 영생얻기 위해 자신에게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천국에

들어갈 수있는 조건 6가지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천국에 갈수 있는 조건 6가지를 알고 계십니까?

 

1.하나님의 씨로 난자인가?

2.계시록 14장의 추수된 자인가?

3.계시록 7장의 인을 맞은 자인가?

4.12지파에 소속된 자인가?

5.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자인가?

6.생명책에 녹명된 자인가??

 

위 6가지 조건 중 여러분은 몇개나 갖추고 계십니까?

 

 

천국을 소망하는 믿음의 가족여러분!!

아는 만큼 믿음이 생긴다고 하지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소홀히 하지 말고

또 가감없이 깨달아서 모두가 믿고 지키어 천국에 이르시기 기도하면서

확실한 말씀을 증거받을 수 있는 [진리의 전당]소개합니다.


 

 

Posted by 맛아줌마
카테고리 없음2015. 5. 19. 21:51

고백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물의 비밀, 신기한 이야기 물의 소중함에 대해 또 물이 사람처럼

감정을 느낀다는 고백을 했답니다.

에모토 마사루 원작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가 바로 그 책인데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저자
지호진, 에모토 마사루 지음
출판사
해와나무 | 2006-11-30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우리가 날마다 마시고 쓰는 물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잘 설...
가격비교

 

 

이 책이 새롭게 다가온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나서 입니다.  

물이라는 것을 떠올릴때 육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것으로 연결되니 말입니다.

긍정적 터치를 했을때 물의 결정과 부정적 터치를 했을때의 물의 결정이 다르다는 사실.


또 물이 없이니 사람은 절대 살 수 없다는 사실. 명백하지요?

 

 

 

 

오늘은 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없다고 생각했던 물의 충격적인고백 처럼.

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요.

우리의 몸의 혈액 성분의 83프로가 물이고 근육질, 뇌 조직, 뼈의 조직도 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물로도 할 얘기가 많네요;;; 물이라는 비유도 하나님의 책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시편 23편 2절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왜? 이렇게 물이라는 것을 사람에게 또 만물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로 만들었는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 뜻이 있음을 하나님의 책에서 찾아가고 있어요.

 

시편의 말씀처럼 "쉴만한물가" 는 어디인지 정말 물가를 말하는 것인지 알아야겠지요.
멀리서 보는 물은 잔잔하고  고요해 보이지만, 막상 물속에 있으면 무섭기도 한데요.

 하나님의 책을 깨달을수록 두렵고 떨림을 알아갑니다.

 

 

 

 

고백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만물속에 하나님의 비밀을 숨겨 놓고 하나님의 책을 통해 찾아가는 기쁨.

답을 알고 있는 물처럼, 인생의 희노애락의 의미도 하나님이 열어주신 책을 통해

알 수 있으니, 너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은 쉴만한 물가 로 인도해 주시는 반면 더러운 귀신은 물 없는 곳 으로 다니며 쉬지를 못하니.

우리가 갈 곳은 영적으로도 물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지요.

 

 

 

 

물이 없으면 나무도 풀도 사람도 모두 죽듯이

생명의 답을 알고 있는 물을 찾아가자구요.

 

생명과 사망 ... 당신의 선택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5. 19. 21:09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가장 눈에 띄는 꽃이 바로 장미인데요.

5월의 장미라는 말도 있듯 장미를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계절

누군가에게 고백을 할땐 주로 장미꽃을 사게 되죠^^

 

 

 

장미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꽃을 보니 저도 선물받고 싶더라구요.

5월 21일은 부부의 날이라는데

남편에게 장미꽃을 받으며 다시 한번 사랑고백받으면 좋겠네요^^

장미꽃을 다발로 살려면 부담스러울려나?

그런데 빨간장미 한송이 선물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뜻이라니

적은 금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감동시킬 수도 있고 정말 고마운 꽃 장미랍니다.

 

 

 

 

장미는 다 아름다워보이는데

장미색깔에 따라 의미가 다르고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장미도 있더라구요.

빨간색 장미는 열정과 기쁨

하얀색 장미는 존경과 순결, 순진, 새로운 시작

분홍색 장미는 사랑의 맹세

노란색 장미는 완벽한 성취라는 의미도 있지만 사랑의 감소, 이별을 의미하기도 한다네요.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불완전한 사랑의 의미도 있다고 하고요.

이왕이면 좋은 의미만을 지닌 장미꽃으로 고백하는 것이 더 좋겠죠?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있는 장미꽃을 보며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해주신 하나님

하나님께 나의 사랑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런데...

같은 장미라도 색깔에 따라 의미하는 것이 다르듯

사람의 기준으로 보았을땐  다같은 신앙인으로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성경을 기준으로 보았을땐 그렇지 않더라구요.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참으로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두렵기만 한 말씀은 아닌 것도 같습니다.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는 말씀은 지식이 있으면 망하지 않는다는 말씀인것이니

망하지 않기 위해 지식있는 신앙인이 되면 되지 않을까요?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믿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참신앙인도 있지만

말씀에 무식하고 말씀에 무지하여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는 거짓신앙인인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참신앙인이 될 수 있는 방법

 

내가 하나님께 고백했을때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참신앙인이 모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뜨거운 여름날의 정열 만큼이나
핫 한 칠보 태양 브로치겸 메달


칠보색상 너무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시원한 여름 아름다운 칠보팔찌
다양한 색상으로 멋 부리기


착용샷~~!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세종시 호수공원에 놀러갔다 들른 중국음식점 '란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 중 하나는

아이때 무엇을 먹을지 부모님이 물어보면 먹고 싶다 말하는 '자장면'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세종시 호수공원에 놀러왔다 무얼먹을지 물어보니

자장면이라더라구요^^

 

 

 

 

세종시에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중국음식점으로는 '란이'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음식점이름이 참 예쁘죠?

 

 

 

 

예쁜 주전자를 갖고 오시더라구요.

물을 이렇게 예쁜 주전자에 주나 했는데 물이 아니고 차더라구요.

사실 무슨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맛있어서 많이 마셨답니다.

 

 

 

중국음식점 '란이' 실내입니다.

 

 

 

'란이'는 짬뽕이 두가지 종류입니다.

저는 하얀짬뽕을 주문했습니다.

꼭 샤브샤브국물을 먹는 느낌이더라구요.

 

 

 

빨간짬뽕도 정말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짬뽕에 정말 많은 것들이 들어있었는데요.

저는 면보다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면은 쫄면면과 비슷한 것 같은데

원래 쫄면을 좋아하는 저도 오늘은 좀 남겼답니다.

 

 

 

 

반찬은 여느 중국음식점처럼 간단

낯선 곳에 가면 어느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야할지가 고민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간  세종시 중국음식점 '란이'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스승의날 선물용으로도 품격높은 메달겸용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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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5. 10. 23:08
설빙 망고치즈빙수.. ♥♥♥♥♥

설빙.가야지.하면서 벼르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예배후 아들과 다녀왔어요.



음.....설빙이 이런거구나 ㅎㅎ 빙수 가격에 한번더 헙.

내가 먹고 싶은대로 망고치즈빙수 선택ㅋ 아들은 설빙 초코빙수?? 라나..

기본 인절미 빙수를 먼저 먹었어야했나 후회되기도 ~^^ㅋ

더위를 한 방에..훅~~~~
눈꽃가루 부드러운 빙수에 음..맛나다.
좋네요~~~~ 반했어요.
설빙 설빙 ..비싸지만 올 여름 자주 올것 같은 예감이.. ㅋㅋㅋ

인절미 토스트도 맛나던데.. 여기가 원조군요?.

코리안 디저트카페 설빙..집이랑 가까워서 좋네요. 여긴 충남계룡점 설빙입니다.. ㅎㅎㅎ


사람이.많은 다른 설빙에선 기다려서 사야 한다고 하던데... 충남계룡점 설빙은 아직은 괜찮아요.
근데 심심잖게 손님이 오는걸로봐선 여름에 어떨라는지..붐비지 않아 좋아요.
설빙 카페도 깨끗하고요.

망고치즈 빙수 9500원인데 셋이 먹어도 적당할것 같아요. 부드러운 설빙.빙수 이.밤에도 아른거리는군요


설빙 부드러운 살살녹는 빙수 ~
맛난 디저트 카페 설빙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