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성경속의 이긴자와 진자와나]

 

오늘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성취를 통해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하는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라며,

 생명의 말씀을 나눕니다.

 

 

성경은 하나님편의 영육과 사단편의 영육간의 전쟁의 역사입니다.

6천년역사속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였지만,

사단은 이를 막기위하여 사단의 사람들을 들어

하나님의 사람을 미혹시키고, 멸망시키는 일을 해왔던것입니다.

그결과, 이긴자는 모든것을 모든것을 차지하게되나, 진자는 모든것을 빼앗기고 일곱갈래로 흩어지게 됩니다(신28장)

구약때 아담의 세계, 노아의 세계, 육적이스라엘 세계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사단의 미혹으로 인해 멸망당하였던것 같이,

주재림때에도 영적이스라엘이 부패하여 끝나고, 영적 새이스라엘을 세우게 됩니다 (계6장,계7장)

 

 

예수님의 오른손에서 역사하던 일곱별 일곱사자가 계시록 13장같이 배도하여

하늘장막을 빼앗기고 일곱갈래로 도망가게 되고,

대적이 이기므로 거룩한곳에 서게되며,(살후2:4,마24:15)

 이때 대적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는 자는 계시록2-3장의 약속한 복을 받게 됩니다.

이복은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것과,영생하는 양식과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입니다.

(계3:12,21,계2:17,26-27)

이때부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가 열립니다(계19:6)

 

그럼 성경속에서 나는 누가 되어야 할것인가?

신약의 계시록 성취때에는 계시록을 가감해서도 안되고 알지 못해서도 안됩니다(계22:18-19)

예언과 성취를 알아야하며, 신약의 계시의 믿음을 소유해야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도 있습니다(갈3:23-26)

나는 세상의 속하여 진자가 되느냐? 신약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이긴자의 소속이 되어 천국을 소망하느냐?

깨닫고 이긴자를 찾아 나오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부모님의 사랑

해마다 5월이면 가정과 사랑,은혜와 감사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부모님의 바다와도 같은 사랑을 생각할때에

부모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어

우리는 부모님의 형상을 닮아

부모님과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게됩니다.

출 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성경은 우리에게 부모님에 대한 공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깨닳은 사람이라면

십계명에도 적혀있듯 부모님을 공경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아버지가 주신 유전의 "씨"를 받아서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는 것 같이

김씨 아버지에게서는 김씨 자녀가 태어나고

박씨 아버지에게서는 박씨 자녀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딤전 5: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성경이 가르쳐 주시는 바와 같이

효는 모든 것의 근본이 된다 할수 있습니다.

육의 씨를 주셔서 우리를 살게 하신 우리의 부모님께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도리가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도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행위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통해 육의 부모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의 부모님, 즉 우리에게 영적인 씨를 주시어

본인 형상대로 살게 하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계심을 배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시어

천하 만물을 그 사람에게 맡겨 지키고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첫사람 아담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

뱀의 말을 쫓아 뱀의 말을 듣게 되면서 세상은 마귀가 주관하는

뱀의 것이 되었고 하나님은 죄와 함께 할 수 없어 떠나가게 되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이시기에 매 시대마다 의인을 새워

하나님의 말씀 위에 새워주시고 그를 통해 인생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애타게 외치게 하셨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까지 육천년의 세월동안

하나님은 한결같이 우리에게 복과 생명의 길로 돌아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떤 부모가 자녀가 죽음의 길로 가는 것을 보고만 있겠습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신 것처럼

한 사람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는 사망과 고통이 오게 된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순간도 애타게 자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효는 그 근본을 아는 것에서 시작이 된다 하였습니다.

슥 12:1 에서 말씀하시듯 우리의 심령을 창조하신 분,

우리의 근본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이 시대에 성경으로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보내어 육천년 애끓는 하나님의 모든 일을

밝히 열어 증거하게 하신 한 목자를 보내셨으니

진정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라면 진리의 말씀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찾아보고 귀 기울여 들어보아야 할것입니다.

진정한 진리의 말씀이 증거되는곳,

하나님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새우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오시어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우리 모두가 함께 천국 백성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일상.생활 이야기2015. 5. 7. 00:15

어버이날 카네이션의 유래와 꽃말

 

5월에 들어서니 거리는 온통 카네이션으로 가득합니다.

어른들께 드릴 어버이 날 카네이션을 고르다보니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유래가 무엇인지?

또 카네이션의 꽃말은 무엇인지 궁금하여

오늘은 어버이날 카네이션의 유래와 꽃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카네이션의 유래를 알아보기에 앞서

어버이날에 대해 알아보니

우리나라는 1956년 국무회의에서 어버이날을 지정했다고 합니다.

처음 어버이날을 "어머니 날" 이렇게 부르니까 서운함을 느낀

우리 아버지들께서 "아버지의 날"도 제정해야한다고 제기를 하여

1973년 3월30일에 대통령에 의하여 각종 기념일에 관한 규정이

제정되고 공포되어 지면서 정식으로 "어버이 날"이 선포되었다고 합니다.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게 된것은

1910년경, 미국 한 여성이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준 일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붉은 카네이션은 어머니가 살아계신 경우에,

흰 카네이션은 돌아가신 경우에 달고 다니는 관심이 있었으나

우리나라는 그냥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는것으로 행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카네이션꽃은 아시아와 아라비아 반도를 포함한

 근동지방이 원산지라고 하며

2000년전부터 이미 존재했던 꽃으로 원래의 꽃 색깔은

빨강색이었는데 재배업자들이

품종을 개량하여 흰색, 노랑색, 분홍색, 초록색이

 출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붉은 카네이션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상징으로
항상 건강하시기를 비는 마음으로 어버이날에 가슴에 달아드리거나
꽃바구니를 사서 부모님께 드립니다.

카네이션은 색깔에 따라 꽃말이 조금 다른데요

붉은 색의 꽃말은 건강을 비는 사랑,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분홍 색의 꽃말은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

하얀 색의 꽃말은 나의 애정은 살아있습니다.

노랑 색의 꽃말은 당신을 경멸합니다.

노랑색 카네이션은 너무 이쁜데 꽃말이

어찌이리 무서운지... 선물을 하실때는

노랑색을 피해서 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감사의 편지와 함께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신다면

진정한 어버이날의 아름다운 선물이 되어줄것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죠.

중학생만 되도 어린이날을 특별히 챙기지는 않는 것 같은데

초등학생아이들에겐 5월 5일은 특별한 날 '어린이 날'입니다.

 

 

 

 

세종시 호수공원이 좋다고 하고 어린이날행사도 있다고 하여

겸사겸사 세종호수공원을 다녀왔는데요.

 

 

 

 

 

세종시 호수공원 정말 넓더라구요.

 

 

 

 

 

세종시 호수공원으로 내려가는 길

날이 더워서 그런지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 물소리가 더욱 시원해보이더라구요^^

 

 

 

 

세종시 호수공원 어린이날 행사에도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었는데요.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행사도 있더라구요.

 

 

 

얼마전 119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운 아이가

귀한 목숨을 살렸다는 기사를 보았었는데요.

세종시 호수공원 어린이날행사장에서 소방훈련체험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캐릭터와 사진도 찰칵

'아이언맨'을 알아보는 우리 아이는 사진 찍으라하니

쑥스럽다고.....

 

 

 

어린이날 행사가 있어서 그런지

아님 평소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세종시 호수공원을 찾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정말 엄청 많은 분들이 세종시 호수공원을 찾았더라구요.

 

 

 

세종시 호수공원 어린이날 체험행사는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하지 못했지만

주말에 여유롭게 산책도 할겸 먹거리준비해

가족나들이 오기엔  정말 좋을 것 같더라구요.^^

Posted by 그리스도안에서
여행지 탐구2015. 5. 5. 23:57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이조막국수 먹방 후기에요. 슬슬 온도고 올라가고 션한 ~막국수가 땡기지요~^^ 이조막국수는 맛이 괜찮고 근방에서도 맛집 정도로 통해요. 오늘의 메뉴는 막국수와 수육..
따뜻한 수육이 ..굿굿.. 진짜 맛나요.



부모님과 함께 강원도 평창 이조막국수 다년온 후기...위치는 강원도 평창군 이조막국수를 검색해보심되어요. 포스팅이 심심찮게 되어 있네요 ^^





강원도 평창 이조막국수 먹던 방바닥이 엄청 따뜻했던 기억이...
시골의 정겨운 풍경과 느낌. 정말 좋아요.
커피잔 마저 기분좋게 해 주었던 평창 이조막국수 /^ 배불리 먹고 흐뭇 ^^




수육에 부추를 감싸 ...크헉.. 이야밤에^^
강원도 평창을 갈때 이조막국수를 들러보세요. 여름엔 더 좋을 것 같네요.
강원도 평창 이조막국수. 맛있드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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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나들이 공주 석장리박물관 걷다  (40) 2015.06.2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신천지인이된간증2015. 5. 4. 18:25


어버이날 편지.. 이만희 총회장님께


이만희 약속의 목자를 생각하면 뭉클.
세상엔 인품도 좋고 학식이 많은 좋은 사람이 많을꺼에요. 하지만 마음으로 존경심을 가지게 하는 참 목자를 신천지에서 만났습니다.


어버이날 편지 이만희 총회장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일이 많아 쉴틈이 없으시다는 약속의 목자. 신천지를 짊어지고 가는 무게감을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마음과 마음을 느끼고 싶은 ..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편지 이만희 총회장님께 드립니다.
이만희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22장 16절의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은 대언의 사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밝히 증거하실 수 있는 것이죠.

계시록 성취 때암 재림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계천국도 죽은자들의 영들도 신천지 이긴자에게 오게 됩니다. (계시록3장 12절,21절을 보세요)



신천지는 이렇게 성장하고 있고 ...
이만희 약속의 목자는 스승이자 어버이십니다. 어버이날 편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으시죠.


살리는 것은 영이라 ㅡ하셨고 영의 양식을 그것도 때에 따른 양식을 나누어 주시니 마지막 심판때 그 결과는 드러나겟지요.


부패하고 부패하여 내가 죽는지.여기가 어딘지 천지분간을 못 하는 어린아이에서 ...

이젠 밝히 열린 말씀을 듣고 지금이 어느 때인지. 나는 누구인지? 명확한 증거를 받게 해 주시니.그 은혜.어찌 하리요.

어버이날 편지 ...
이만희 총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짱이의 신앙일기2015. 5. 3. 23:37
하나님의 외로움과 고생... ㅜㅜ

신천지에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외로움과 마음을 깨닫을 수 있을까요?


6천년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
하나님께서 외롭게 쉬지도 않고...
하지만, 얼마나 하나님의 심정과 마음과 인내를 깨닫고 있는지...


복받기만을 바라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의 외로움과 고생
예수님의 외로움과 고생
이긴자의 외로움과 고생....


신천지 12지파 ...만국이 몰려오는 지금.
그 뒤의 약속의 목자의 희생 ㅜㅜ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 외롭지 않게...
예수님의 마음 외롭지 않게...
이긴자의 마음 외롭지 않게...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은혜갚기를 기도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맛집정보탐구2015. 5. 2. 22:32

미르 레스토랑.. 계룡에 있는 곳이에요.
동네 무엇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해서 무작정 가본 곳 ^^ 나름 괜찮았어요.


맛도 괜찮았고 , 칸막이로 되있는 공간도 ..아늑했구요. 어색했던 분위기가 확 풀리는 순간이네요.

누구나 다 좋아하는 국민메뉴로 주문했어요 ㅎㅎ 행사로 후식으로 빵까지... ㅋ 맛나게 먹고 왔네요.


미르 들어가는 길이에요. 아늑하죠?

미르 레스토랑 모습이에요.

행사로..후식으로 나온 것.. 덤으로 주니 기분은 좋은대요. 좋은 사람과 함께한.시간 이 보다 더 즐거울 순 없겟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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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의명소 "정통중화요리 씨엔차이"  (5) 2012.04.2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은뭐먹지, 홈메이드 스테이크 만들어 냠냠

 

오늘은 뭐먹지? 내일은 뭐먹지? 주부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엔 아들이 먹고 싶다길래 스테이크를 구워 먹기로 했어요 ㅎㅎ

평소에 스테이크를 즐겨하진 않는데 갑자기 먹고 싶다길래 선뜻 하게 되네요.

 

 

우선 완성샷 나갑니다. 음,, 스테이크라기 보단 소고기 구워 잘라낸 찹소고기정도?

느낌이죠.. ㅎㅎ 아이 입에 맞게 잘라주고 감자,파프리카,브로콜리 구워내고

새싹샐러드로 마무리합니다.

 

 

요요 노란 푸딩,,디저트로 하나 샀는데 고기먹기 전에 자취를 감추어버렸어요.

이미 잡숴주시는 아드님. 오늘뭐먹지,메뉴 스테이크는 성공적인듯합니다.

평소에 요리 실력이 없는지라 ;;;

 

 

재료 손질하고 세팅 해 놓으니 간단하네요 ^^

한 번 딱 먹고 끝내기 좋은 요리이지요. 야채를 굽기 위해서 슬라이스로 잘라주고

새싹 채소는 게살크로와상 해 먹고 남은건데,, 딱이네요 ㅎㅎ

 

 

 

알록달록 야채들이 구워져가고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야채를 구워먹는걸 무진장

좋아하는데요. 감자도 야채도,, 아이보단 제 차지가 될 것 같습니다 ㅋㅋ

 

 

밥 한종지 엎어주고 알록 달록 야채 셋팅하고

핏기 마니 없이 구운 스테이크를 접시에 넣고 소스로 마무리 ^^

이제 먹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스테이크... 참 쉽죠잉??

맛은,,,고기맛에 따라 좌우될라나요,,? 저흰 한 끼 식사로 잘 먹었습니다.

누구나 다 하는 걸 전 몇 번 안 해본지라..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

내일은 뭐먹지? ...

퐁당퐁당 연휴가 시작되네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모두 해피한 나날 되세욧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