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의미'를 찾아서



한국의 고유 명절 하면 추석과 설날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음력 정월 초하룻날(음 1/1)을 설이라고도 합니다.

 

설에는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친척이나 이웃 어른에게 세배를 하는 등 아름다운 우리 고유의 풍습이 있습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어린 시절이 무척 그리워집니다.

 



 

설날을 맞아 그 의미를 살펴보며 주 재림 때를 맞은 오늘날 설은 우리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있는지 같이 알아보고 가족과 흥겨운 설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설날이라는 말을 잘 음미해보면 앞으로 무엇인가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듭니다. 

 



 

설날을 맞이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들뜨고 기쁨이 한가득 찾아옵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주 재림 때를 맞은 설날의 의미는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고 있을까요.

 

설날이 지나면 입춘(立春)이 찾아옵니다. 입춘이란 설 입자에 봄 춘자입니다. ‘봄이 서다’는 뜻인데 이를 설날하고 연결해서 설날의 뜻을 보면 ‘서는 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설날과 입춘은 서로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계절의 변화만 생각하는데,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는 뜻을 봅니다.

 

‘봄이 오면 크게 길하다’는 입춘대길인데 여기에 건양다경(建陽多慶)을 같이 쓰면 무언가 모르게 행운을 기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입춘이 지나면 봄의 기운이 찾아오며 겨우내 얼어붙었던 만물의 새로운 생명이 움트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입춘을 생각하면서 생명을 같이 찾아봅니다.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으며, 누가 만들었을까요. 주 재림 때를 맞아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의 의미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봄 춘을 파자해보면 三 + 人 + 日이 됩니다. 입춘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세 사람이 서는 날이라는 뜻이 됩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 66권을 통해서 세분이 함께 서는 그날을 찾아봅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 할찌니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높고 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새 일을 창조하실 것을 약속하시게 됩니다.

 

두 가지 씨를 뿌릴 것과 새 언약 세우실 것을 약속하시고 약 600년 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시고 구약의 선지자들과 하신 약속을 이루시게 됩니다.

 

그리고 주 재림을 약속하시고 십자가를 지고 떠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시고 떠나신지 어언 2,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오늘날 주 재림의 때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예언)이 이루어져 그 실체가 나타나는 실상의 때입니다.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나타나는 세 분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계 3장 12절에는 ‘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하셨습니다.

 

         

또한 계 21장에는 ‘새 하늘 새 땅에 하나님도 천국도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사람들과 함께하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하시게 되니 눈물, 사망, 애통, 곡,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다‘ 하십니다. 

 



 

계시록에서 와보니 세 분이 등장하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신약의 약속의 목자 이긴자가 등장합니다. 세 분이 성경에 약속한 그 날에 서게 되는 그때가 설날이요 입춘이 됩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입춘에는 크게 좋은 일이 있고, 새해가 시작됨에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이라 하였습니다.

 

               

 

 

주 재림 때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는 날이요. 하나님과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가 함께하는 날입니다. 그때가 오늘날이라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모르면 알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멀리 서서 구경꾼이 되지 말고, 비방과 욕설과 핍박으로 맞서지 말고 참 진리의 말씀이 샘 솟듯 나오는 그곳에 함께함이 맞습니다. 구원과 천국을 소망하는 지구촌 가족 여러분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한 마음 담아 기도드립니다.
  

    

 


※주 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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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shincheonji.kr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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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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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랑새a

"설날여행" 화양구곡에서 송시열선생을 만나다.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최대의 걸작 품으로 만드신 곳이

화양구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설날이 다가와 가족들하고 여행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라 생각하여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깊고 푸른 화양구곡은 좌의정을 지낸 대학자 송시열선생이

은거하던 곳으로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고 계곡을 돌아가면서 바위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 걷기에도 순탄하여

 

 

 

 

 

 

 

 

나이 드신 부모님들도 나이어린 아이들고 뛰어가면서 문화를 배우고

건강을 지키며 맑은 물소리에 자연의 이치를 배워가며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손길을 직접 체험하는 학습에 현장이라 하겠습니다.

 

 

 

 

 

 

 

 

 

설날여행으로는 가족들하고 정답게 이야기 나누며 계곡 따라

걸으면서 가족 사랑을 확인하고 설날여행의 기분을 만끽하며 산의 기운을 얻어

돌아간다면 이보다 즐거운 여행은 없다 하겠습니다.

 

 

 

 

 

 

 

계곡을 따라 오르다보면 훼손되지 않은 문화유적과 아름다운 경치와

화양구곡이 자랑하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을 아홉 곳이나 마음에 담을 수가

있어서 설날여행으로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Posted by 13번째 제자

[설날]명절 차례상. 조상들이 바라는 참 제사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 '설날'이 일주일도 안 남았습니다.

조상님들께 예를 갖춘 차례상을 한 상 차려놓고, 일가 친적들과 함께 절을 올리지요.

그런데 뭐라 인사드리면 조상님들이 제일 좋아하실까요?

 

성경을 통해 제사의 유래와 참 의미를 알고 나시면

이번 설날 차례상에서는 효자 후손이 되실수 있답니다^^

 

 

먼저 제사는 죄를 없게하는 것으로 모세 때 하나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죄가 있기 전에는 제사가 필요가 없었겠지요.

죄가 들어온 건..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욕심을 품은 범죄한 천사장(영)이

땅의 아담과 하와를 미혹함으로 원죄(原)가 들어오게 되었고, 

이후 조상들의 유전죄(遺傳罪)우리의 자범죄(自犯罪)까지 

가중된 죄 값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야고보서1:15)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로마서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그런데 히브리서 10장을 보니

모세의 율법적 제사로는드리는 짐승(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는 못했으나,

예수님은 자기 몸을 단번에 제물(祭物)로 드리는 영원한 제사로 죄인을 거룩하고 온전케 하셨다 하십니다.

모세는 죄를 없애지 못 할 율법적인 제사였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로 인한 진정한 죄 사함의 제사였던 것입니다.

 

 

 

 그러면 죄가 해결되었으므로 사망이 이 때부터 없어졌나요??? 아닙니다. 

 그러면 십자가의 도()로도 사망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인가요??? 그것도 아닙니.

 

  죄 사함의 제사는 2천년 전에 예수님을 통해 치뤄졌지만

죄가 사해지는 때 곧 그 피의 효력이 나타나는 때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26장 예수님이 피로 새 언약(신약)을 하신 것이 그것이며

그 때는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라 하신 이것입니다.

 

 

마지막 남은 약속(예언), 요한계시록에 가 보니 참 말 이였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산 바 되고, 그 피에 씻은 바 된 자들이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과 백성이 되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과 함께 세세토록~ 살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계시록 20:4-6).

이 나라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제사'로 죄가 해결된 천국입니다.^^

 

 

설 명철 차례상 앞에서 조상님들께 참 제사 올려 드립시다.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때

우리 조상들로 이 때를 알게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사신 바 되어 죄사함 얻으므로 

영원한 천국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라고 말입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제사를 드리니 기뻐받으시겠지요^^

 

잠깐!! '아버지의 나라가 임했다' 할지라도

'피로 산 바 된다'??? 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죄사함 받을 수 있겠지요?

이것 만큼은 꼭! 알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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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연~을 날리고’ 있을 녀석이 요즘에도 있을까요?

겨울철이 되면 생각나는 어린시절 추억  하나가 연날리기 입니다.
방학숙제로 문방구에 가서 연만들기 재료를 사서 조립하듯 연살과 실을 붙이고 꼬리까지 달아 날리던 기억이 납니다. 누가 더 높이 날리나 시합하다 연이 전기줄에 걸려 애태우던 기억도 납니다..
연에 직접 그림도 그리고 마음속으로 소원도 빌어서 연을 날리며 너무나 행복해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정의]

주로 겨울철에 바람을 이용하여 연을 하늘에 띄우는 민속놀이. 종이에 가는 대나무가지를 붙여 연을 만들고, 얼레에 감은 실을 연결한 다음 날리며 논다.



[유래]

연날리기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열전(列傳)」 김유신조(金庾信條)에서 찾아볼 수 있다. 647년에 선덕 여왕이 죽고 진덕 여왕이 즉위하자, 비담(毘曇)과 염종(廉宗)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김유신 장군이 반란군을 평정하기 위해 연을 만들어 전략적으로 이용했다는 내용이다. 또 『고려사(高麗史)』 권33 충선왕조(忠宣王條)에는 어떤 궁노(宮奴)가 동리 아이들의 연을 빼앗아 충선왕에게 바쳤더니 왕이 책망하면서 곧 돌려주라고 명령했다는 내용이 있다. 고려시대 이규보(李奎報)의 한시 ‘칠월 삼일에 바람을 읊다(七月三日 詠風).’에서는 음력 7월에 접어들면서 연을 날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읊고 있다.조선시대 채수(蔡壽)의 『나재집(懶齋集)』 권2에 실린 ‘지연(紙鳶)’이라는 한시도 연에 관한 내용을 읊고 있는데, “머리 부분은 화살촉과 같고 꼬리는 깃발과 흡사하네(箭頭旗尾正依俙).”라는 표현으로 보아 가오리연을 묘사한 것으로 생각된다.

『삼국사기』의 김유신 장군과 관련된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의 연날리기는 원래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군사적 목적으로 연을 날릴 때는 특정한 시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군사적으로 필요할 때 날렸을 것이다. 그러다가점차 연날리기를 오락으로 삼게 되고, 그것이 민속과 결합되면서 연을 날리는 시기가 고정된 듯하다.

조선 후기의 세시기(歲時記)에는 음력 12월부터 연을 날리기 시작하는데, 특히 정초부터 정월 대보름 사이에 연날리기가 성행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정월 대보름날에는 연을 날리다가 연줄을 끊어 연을 날려 보냄으로써 액막이를 하면서 연날리기를 마감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정월 대보름 이후에도 연을 날리면 고리백정이라고 욕을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연날리기를 통해서 액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액막이연의 민속이 매우 성행했다.


[의의]
대개 음력 12월, 즉 섣달에 들어서면서부터 서서히 연날리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초 세배와 성묘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마을 앞이나 갯벌에서 띄우는데, 정월 대보름 수일 전에 그 절정을 이룬다. 특히 정월 대보름날 밤이 되면 달맞이를 하고 난 후에 각자 띄우던 연을 가지고 나와 액막이연을 날리는 풍속이 있다. 연에다 ‘액(厄)’자 쓰거나 ‘송액(送厄)’ 혹은 ‘송액영복(送厄迎福)’이라는 글을 쓴 후, 자기의 생년월일과 성명을 적는다. 액막이연을 정월 대보름에 날려 보내는 이유는 한국에서 여러 종류의 액막이 풍속이 대개 정월 대보름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액막이는 으레 정월 대보름에 하는 것으로 인식했기 때문인 듯하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명종(明宗) 21년(1566) 1월 15일조에 의하면, 액막이연이 집에 떨어지면 그해에 재앙이 있다고 믿는 속신이 있었다.
‘액막이연’에 대한 첫 기록은 정철(鄭澈)의 시조 ‘속전지연가(俗傳紙鳶歌)’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내 집의 모든 액(厄)을 너 홀로 가져다가, 인가(人家)에 전치 말고 야수(野樹)에 걸렸다가, 비 오고 바람 불 때 자연소멸(自然消滅) 하거라.”는 내용이다.

연싸움에 대한 세시풍속은 ‘연줄 끊어먹기’와 ‘연 높이날리기’가 있다. 연싸움은 쌀밥이나 민어부레로 만든 풀에 유리가루나 사기가루를 섞어서 연줄에 발라 상대방의 연줄을 끊는 것이다. 장유(張維)의 ‘지연(紙鳶)’이라는 한시에 “연싸움의 열기가 더운 지방의 열대병에 걸린 것보다 치열하여 하늘을 날던 연이 허공 속으로 뚝뚝 떨어져 나가네” 하는 내용이 보인다. 그리고 유득공(柳得恭)의 『경도잡지(京都雜志)』 및 이학규(李學逵)의 『낙하생문집(洛下生文集)』 그리고 19세기 초 김매순(金邁淳)의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 및 홍석모(洪錫謨)의 『동국세시기』에도 연싸움과 관련된 기록이 나타난다. 정범조(丁範祖)의 『해좌집(海左集)』 권9에는 연싸움과 바람개비 돌리기의 풍속이 묘사되어 있다. 연을 날리느라고 오랫동안 눈을 치뜨고 있어 눈을 상하게 될까봐 연싸움을 한 후에 바람개비를 돌려서 시선을 낮추게 하여 눈동자를 바로잡는 풍속을 전해 준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서울 청계천의 수표교 근처에서 정월 대보름 하루 이틀 전에 연싸움이 매우 성행했다고 한다.



신천지 29년 소망을 적어 연을 힘껏 날려보겠습니다~*



 

참으로                           
좋은때를 맞이한 것 같다.                         
참으로                         
금년에는                         
우리  모두가                         
다 온 세상을 비추어                         
살릴 수 있는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  

                      




*본 연날리기 정보와 사진 출처는 국립민속박물관한국세시풍속사전에서 제공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꽂꽂이탐구생활2012. 1. 26. 10:29
설날 성전꽃꽂이를 담아보았습니다.

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재료: 유칼리투스, 미니거베라,미니장미,금어초,산데리아,레비오,새라,호엽,카라

구도: 2단 꽃꽂이로 호엽을 통해 하트를 먼저 만들어 놓고 구도를 잡고 시작한다.


 

       설날 성전꽃꽂이-완성


       설날 성전꽃꽂이에 사용될 재료들


       안개꽃


      설날 성전 꽂꽂이- 하트를 만들때 사용

 

       설날 성전꽃꽂이-하트 중앙에 장식할 카라


      설날 성전꽃꽂이- 아래단에 펼쳐서 아래 중심을 잡을 때 사용


       설날 성전꽃꽂이-유칼리투스


       설날 성전꽃꽂이-레비오 핑크 장미가 화사함을 더해준다


       설날 성전꽃꽂이- 미니 거베라


       설날 성전꽃꽂이- 미니 장미 2단에 사용


       설날 성전꽃꽂이- 금어초 2단에 사용


 

       꽃꽂이에 사용될 재료들


 


        설날 성전꽃꽂이-완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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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즐거운 명절 설날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명절엔 음식을 넉넉하게 해서 가족과 함께 하는 맛!!
이러니 저러니 또 명절이 지나가지만
내가 가는 고향에 음식이 품짐하면 더 좋지요.



올해는 비싸지만 굴비로 준비했어요.

굴비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명절음식으로 짱이예요




파래전
모듬전 호박전 동태전도 준비했지요
전 붙이는 냄새가 풍기면 명절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나요.


미역국
명절날 아침은 미역국이 왜 푸근하게 느껴질까요?



동태전
명절에 제사를 안지내도 술한잔할때 안주로 좋다나요?





불고기와
잡채는 명절상에 필수??



명절엔 나물도 있어야 해요.
시금치나물
숙주나물, 콩나물, 버섯볶음 등도 했구요.



고사리 나물
도라지나물도 했어요.



설 명절 떡국 먹을때 동치미와 같이 먹으면 맛이 두배




다시마와 초장
명절음식으로는 거리가 먼가요?
손 많이 안가고 인기좋은 메뉴


상에 차려놓고 보니 먹음직 하네요.

명절에 상이 품짐하면 드시는 분들에게 정성이 느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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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설날.재래시장 다녀왔어용^^
설날.재래시장의 재미는 깍는 재미! ㅋ
설날.재래시장의 재미는 먹는 재미! ㅋㅋ


설날.재래시장에 가서  금방 빼는 가래떡 맛도 보고~ㅋ
떡국떡 사면서 옆에 다른 떡 맛도 보고~ㅋ
요런 재미가 있더라구용^^


설날.재래시장 과  대형마트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설날.재래시장에 가서 구경도 하면서 장도 보고 ~~
설날.재리시장   나물가격 조금이라도 깍아보려고 주인 아줌마랑 흥정도해보고~
덤으로 조금 더 주시는 아주머니의 정도 느껴보고~

대형마트는 나름 편하다는 점~
하지만  설날.재래시장  가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재래시장만의 쏠쏠한 재미가 있다는거!!!

설날.재래시장   즉석 김구이
냄새도 맛도  정말 맛나던걸요?!!^^

설날.재래새장에서  만난  고소한 냄새와 함께 유혹하는 맛난 부침개~~
하나 둘 먹다 보니 어느새 배가 든든 ~(헐; 그런데  살 찌겠당ㅋ)

설날.재래시장     물좋은 생선들도 이것저것~ 
온 가족 맛있게 먹을 어포도 떠다가 생선부침개도 만들고~


설날.재래시장   구경도 잼있게~
설날.재래시장   맛난 음식도 냠냠~
설날.재래시장   가격은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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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